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3월 21일 토요일
2009년 3월 21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이 깨진 유리 조각을 보여줌으로써 현실에서 일어난 행위가 결과를 가져왔음을 나타낸다. 때로는 차나 집 창문을 실수로 깼을 수도 있다. 네 잘못임을 인정해야 하지만 여전히 추위를 막기 위해 유리를 교체해야 한다. 다른 영적인 방식으로 너희는 죄를 통해 내 계명 중 하나를 깨뜨릴 때가 있다. 너희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죄를 지었을 때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죄로 인해 나를 모욕한 것에 대해 후회할 필요가 있다. 일단 죄를 지었다면 사제에게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자백하여 속죄해야 하고 나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 기꺼이 네 참회를 수행하고 기도와 선행으로 너희의 죄에 대한 보상을 넘어선 노력을 기울여라. 다른 영혼을 판단하지 마라, 그들이 너보다 더 심각한 죄를 짓고 있을 수도 있다. 내 눈 앞에서 겸손함을 유지하면 나중에 심판 때 높이 평가받을 것이다. 형제자매가 좋은 삶을 살도록 도와주되 잔소리하거나 비난하지는 말아라. 이것은 네 자녀, 친척 및 다른 사람들에게도 해당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라의 몰락에 대한 여러 환상을 보여주었다. 이 밴은 다시 미국의 몰락을 상징하며 재앙적인 결말이 매우 확실하다. 죽음 문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너희의 자유와 돈을 조여 오고 있다. 낙태, 안락사 및 전쟁과 같은 악한 방식 때문에 파괴적인 자연재해를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단일 정부가 계획한 경제 위기와 끊임없는 전쟁은 너희의 경제와 군대를 파괴하려 한다. 적자 지출과 몸속 마이크로칩을 통한 정신 통제는 너희를 장악하는 수단이다. 그들은 전기를 차단하고 돈을 쓸모없게 만들어 마치 로봇처럼 각자를 통제할 것이다. 몸속 칩은 거부하고, 계엄령이 선포되기 전에 보호를 위해 네 피난처에 숨을 준비를 해라. 미국이 장악될지 여부는 문제가 아니라 언제 장악될지가 문제이다. 다가올 환난을 견딜 수 있도록 나의 도움과 보호를 신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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