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2월 18일 수요일

2009년 2월 18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환상은 가뭄과 기근을 암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나에 대한 믿음을 잃게 될 영적인 고난의 시기를 의미하기도 한다. (루가복음 23장 31절) ‘그들이 나무가 잘 물대어져 푸르를 때에도 메시아를 이처럼 대한다면, 그분이 그들에게서 멀어지고 거부 때문에 힘든 시기에 처할 때는 어떤 고통을 당하게 될까?’ 이 인용구는 내 십자가 처형 직전에 성 루가의 기록에서 가져온 것이다. 너희는 아직 박해를 가볍게 받고 있는 푸르른 시기 속에 있지만, 나는 나의 축성체 안에서 여전히 너희와 함께 있다. 반역자의 3년 반 동안의 통치 기간에 그의 대리인들이 나를 믿는다는 이유로 너희를 죽이려고 할 때 고난의 시기가 올 것이다. 이 시대는 종말 또는 큰 환난기로도 알려져 있다. 이 시대가 끝나면 악한 자들은 나를 거부했다는 죄악으로 인해 지옥과 같은 고통을 땅에서 겪게 될 것이고, 그 후 영원히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것이 너희의 일생 동안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너희는 이 환난기로 향하는 날들을 살아가고 있다. 믿음과 순종 안에서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러면 하늘에서 큰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어떤 사람들은 익숙하고 기대하는 것을 더 편안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교회의 오래된 전통을 따르는 것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은 좀 더 현대적이기를 원하며 단지 다르게 보이기 위해 변화를 추구한다. 나의 율법과 계명은 항상 동일하며 변경될 수 없다. 사람들은 라틴 미사와 신미사로 의견이 분분하다. 성상, 십자가 상본, 그리고 내 지성소의 위치에 대해서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주요 초점은 매일 가능할 때마다 너희를 위해 그것을 봉헌하는 사제를 두고 미사의 은사를 받는 데 있어야 한다. 사제들이 다른 본당과 공유하고 휴가를 가면서 매일 미사를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 가능한 한 미사와 나의 축성체를 숭배 할 장소를 발견하면 나에게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나와 함께하는 너희의 순간은 소중하며, 나를 방문하기 위해 기울인 모든 노력에 대해 복을 주겠다. 내 전통을 귀하게 여기고 항상 나에게 초점을 맞춰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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