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2월 2일 월요일

2009년 2월 2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받으신 봉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오늘 내 어머니와 성 요셉이 장남을 위한 유대인의 관습을 지키면서 내가 성전에서 받은 봉헌을 기념했다. 또한 너희가 읽은 내용은 시몬과 안나의 기도를 언급했는데, 그들은 구세주를 뵙게 된 특권을 누렸다. 나의 교회에서는 환상처럼 아기들의 세례도 행한다. 이성사는 개종자들을 신앙으로 인도하는 의식이며, 아담으로부터 온 원죄 사면을 위해 너희 몸값을 치른 것은 내 십자가에서의 죽음이었다. 나는 새로운 아담이고 나를 믿고 나의 계명을 따르는 사람은 영생을 얻을 것이다. 나의 희생 때문에 천국의 문이 지금 열렸으며, 죽어서 정화된 모든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너희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 모든 영혼에게 구원받아 하늘에서 나와 함께 영원히 살 기회를 허락하라. 너희 세례 선물 중 하나는 일생 동안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개종시키는 데 대한 열망이다. 내가 가르치지 못했기 때문에 영혼들이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니 친절과 사랑으로 나의 사랑을 모든 사람들과 나누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세례의 물이 신앙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라는 것에 대해 이전에 이야기했었다. 이 바실리카에서 흘러나와 인근 도로로 뻗어 나가는 시냇물의 환상은 성녀 세톤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영혼을 개종시키는 데 도움을 준 일을 나타낸다. 이 성인의 일은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쳐 그들을 내게 더 가까이 가져왔다. 그녀의 수녀회는 그녀의 이상과 훈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해 왔다. 그녀와 그녀를 따르는 사람들이 살아온 많은 자선 활동을 위해 나에게 감사하고 찬양하라.”

(그녀 수도회가 시작된 지 1809-2009년 이백주년.)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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