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3일 화요일

2009년 1월 13일 화요일

경고의 혜성:(경고 당일에 미지수; 심판의 혜성)

성 테오도르 찬양 중에 태양이 주위를 도는 행성들의 온 우주를 볼 수 있었어. 갑자기, 지구 바로 가까이로 하얀 혜성이 떨어지는 걸 봤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 “내 자녀들아, 이 혜성이 지구에 다가오는 표징은 경고 당일에 나타날 것이다. 경고는 세상 모든 사람이 동시에 경험하는 영혼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거야. 이 혜성은 달 궤도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아주 가깝고 밝게 보일 거다. 많은 사람들이 지구와 충돌할 거라고 두려워하겠지. 그 혜성의 진로는 바뀔 것이니, 다음에 돌아올 때는 심판의 혜성으로서 지구를 때릴 것이다. 혜성은 크기가 클 필요는 없어. 태양열 때문에 표면에서 가스가 증발하기 때문이지. 그래서 실제보다 훨씬 크게 보일 거야. 경고 이후에는 사건들이 빠르게 전개되어 적그리스도의 통치가 선포될 거다. 그가 권력을 잡기 전에 사람들을 믿음으로 개종시키느라 애쓸 것이다. 네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악 속에서 너의 믿음을 견딜 수 있도록 내 도움을 위해 기도해라. 나의 피난처는 악인들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안식처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