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9일 일요일

2008년 11월 9일 일요일

(성 요한 라테라노 성당 봉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국 백성들아, 너희 나라가 죄를 회개하고 생활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너희 나라는 사라질 것이라고 징조를 주었다. 네 비전에서 불타는 헌법의 이 징조는 너희가 아는 대로 너희 나라가 나의 정의의 일부로서 불길 속으로 무너져 내릴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세계 정부 장악을 계획하고 있는 세계인들은 너희 나라를 장악하여 북미 연합의 일부분이 되게 할 것이다. 모든 자유와 주권은 모두 빼앗기고, 국가 부도를 시키고 안보에 대한 두려움을 이용하여 백성들은 몸 안에 삽입되는 칩을 통해 프리메이슨의 피지배자가 될 것이다. 이것은 초기 교회 때처럼 기독교인들이 살해당하기 위해 색출될 때와 같이 나의 은신처로 갈 시간이다. 너희 총이나 돈에 의존하지 말고 나의 보호를 신뢰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백성들아, 너희 경제는 신용 위기와 수익 감소 때문에 일자리를 해고하는 기업들 때문에 물속에서 천천히 항해하는 이 배와 같다. 너희 소비자는 대규모 구매에 대한 신용을 받기 어려워하고 있으며, 불황과 가능한 실업으로 인해 지출이 줄어들고 있다. 상품 및 서비스 수요 감소가 기업 수익 감소의 원인이다. 정부의 모든 구제 금융에도 불구하고 은행은 여전히 돈을 빌려주기를 꺼린다. 미국은 이 빙산 중 하나에 부딪혀 침몰하지 않도록 운 좋게 될 것이다. 세계인들은 더 깊은 불황을 막을 수 있지만, 너희 경제가 대규모 적자로 인해 실패하고 파산하기를 원한다. 백성들은 주식과 집에서 돈을 절약했지만 이 두 가지 투자는 모두 심하게 손실을 보고 있다. 나의 보호와 필요품을 제공해 줄 나를 신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