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9월 23일 화요일
2008년 9월 23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잠언에서 너희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음식을 구하는 가난한 사람들의 외침을 들으라고 부름받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탁에 빵을 놓기에 충분히 일을 하지만, 스스로 일하거나 수입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제3세계 국가에서는 특히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음식을 찾기 어렵다. 지역 푸드뱅크나 가치 있는 자선 단체에 손을 내밀어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음식과 피난처를 찾아야 한다. 자선을 베풀라고 부름받았을 때, 나는 모든 사람이 관대하고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선물에 대해 나에게 감사한다고 생각하길 바란다. 성경에는 십일조가 언급되어 있지만 이웃의 필요를 도울 때는 기쁜 마음으로 드려야 한다. 사고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되거나 자연재해로 고통받을 때 다른 시기에 누군가가 너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다. 믿음이 적거나 전혀 없는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좋은 본보기를 보여줌으로써 도울 수도 있다.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다면, 나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행해야 하며,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아버지는 너희 마음속의 선한 의도에 대해 보상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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