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7월 25일 금요일
2008년 7월 25일 금요일
(성 야고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허리케인 돌리가 텍사스를 강타한 후 이제 전력 공급 중단과 수백만 달러 상당의 피해 복구 작업을 보고 있구나. 멕시코도 일부 홍수가 있었지만 폭풍우가 가장 심했던 곳은 남부 텍사스였다. 집이나 직업을 잃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다행히 대피를 충분히 해서 인명 피해는 매우 적었다. 너희 지역의 비와 폭풍이 북동쪽에서 평소보다 훨씬 심했고 일부 피해도 있었다. 폭풍의 수와 그 격렬함은 증가했으며 올해 나머지 기간 동안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말했듯이 선거 전 몇 달 동안 발생할 자연 재해에 대비해야 한다. 너희 주택, 직업 및 일반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는 금융 구름을 보고 있다. 필요를 채워주시도록 내 도움을 청하고 죄를 회개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나라가 가장 큰 군사 무기 수출국 중 하나라는 것을 살펴보고 방위산업단지가 전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만약 전쟁이 없다면 너희의 많은 방위 계약자들은 사업에서 물러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세계 단일 정부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이다. 전쟁이 없으면 그들은 심지어 자기 백성을 죽이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이유를 만들어낼 것이다. 돈과 권력에 대한 그들의 욕심의 이유를 이해한다면 이제 그들이 너희를 장악하려는 의도를 알게 될 것이다. 이 목표가 실제로 반그리스도에게 힘을 실어줄 것이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이러한 전쟁에 대해 의견을 표명할 수밖에 없다. 나는 내 사도들에게 칼을 드는 자는 칼로 죽으리라고 말했다. 이것은 세계 단일 정부의 사람들이 너희 자신의 무기를 사용하여 공격하기 때문에 미국의 종말이다. 전쟁으로 이어지는 사건이 보이면 그 배후에는 세계 단일 정부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낙심하지 마라. 나는 이 모든 악한 자들을 물리치고 모두 지옥에 던져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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