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7월 6일 일요일

2008년 7월 6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 환상은 경고 때나 네가 죽어 시간과 육체에서 벗어나 너의 삶의 매일을 되돌아볼 때와 같을 모습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다. 꽃들은 하루하루가 잠시 스쳐 지나갈 뿐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나타난 것이니, 마치 꽃이 잠깐 피었다 지는 것처럼 말이다. 네게 주어진 각 날은 은총과 선행을 위한 기회다. 작은 심판 때나 죽음의 심판 때에 너는 삶의 매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하루하루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또 이웃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네가 가진 재능과 은사를 어떻게 사용했는지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선행과 친절은 하늘나라에서 보물을 쌓아줄 것이다. 특히 너는 행위와 부작위에 의한 죄에 대해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경고를 경험하는 동안에는 고해성사에서 용서받지 못했던 모든 죄, 심지어 언급되지 않았던 소홀한 죄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네 죄에 깊은 슬픔을 느끼게 될 것이며, 나의 용서를 구하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과 자신에게 가해진 상처를 용서해야 할 필요성을 느낄 것이다. 몸으로 돌아오는 많은 영혼들은 회개와 더불어 내 성사로 돌아오기 위해 너희의 전도에 가장 마음을 열게 될 것이다, 특히 고해성사에 대해서 말이다. 경고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나의 자비로운 은총 중 가장 큰 확장일 것이니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올 준비를 하라. 심각한 죄인들에게까지 이 자비를 베푸신 나에게 찬사와 영광을 돌리거라. 모든 사람들은 동시에 똑같은 기회를 받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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