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6월 24일 화요일

2008년 6월 24일 화요일

(세례자 요한의 탄생)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세례자 요한을 기념하는 축일을 지냈지만 그는 나의 선구자였다. 심지어 내가 어머니 엘리사벳 뱃속에 있을 때 내 복되신 성모님의 인사를 받았을 때부터 그의 영혼은 엘리사벳의 태 속에서 격동했다. 이 세례자 요한 탄생 이야기는 세례자 자카리아가 ‘그 이름은 요한이다’라고 기록했을 때, 그가 다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아침 기도 시간에 바치는 찬가를 불렀을 때 일어난 것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환상은 세례자 요한이 ‘나는 줄어야 하고 예수님께서는 더 커지셔야 한다’라는 성경 구절에 대한 이야기이다. 세례자 요한은 광야에서 나의 오심을 알렸고, 나를 “하느님의 어린 양”으로 가리키는 순간 그의 사명은 거의 끝났다. 이것은 모든 신실한 자들에게 보내는 영적인 메시지인데, 천국에 들어갈 성인으로서 완벽해지기 위해서는 너희도 줄어들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나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네가 내 뜻에 너의 의지를 맡겨 삶 속에서 내가 우선이 되도록 요청하고 있다. 이것은 네가 스스로를 부정해야 내가 너의 사명을 인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아 부인은 너희 영혼을 구원할 특별한 사명으로 나를 사용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다. 나는 항상 나의 제자들에게 ‘나를 따라오너라’라고 불렀다. 분별력을 가지고 내 말씀을 듣지 않고 각자의 길로 달려간다면 어떻게 나를 따를 수 있겠느냐? 그러니 내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모든 것을 내게 봉헌하면 천국에서 너희를 기다리는 성인의 왕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이린이 말했다. “나는 나의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제대로 작별 인사를 하고 싶다. 비록 그렇게 표현하지 않았더라도 나는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을 그리워하겠지만, 지금은 고통 없는 평화로운 곳에 있다. 특히 이제는 모든 가족들이 하느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살아 있을 때 이것을 충분히 강조하지 못한 것을 사과드린다. 리로이와 우리 돌아가신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인사를 받았으니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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