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6월 18일 수요일
2008년 6월 18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의 복음은 너희에게 겸손을 가르치고 명성과 세상을 구하는 것을 피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 중 일부가 대중 앞에서 거룩한 행위를 의도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그들의 마음은 나와 멀리 떨어져 있다. 이 사람들은 이미 세상에서 보상을 받았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행동하고, 나를 위해서 그리고 나의 더 큰 영광을 위해서 행동하는 대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 너희가 자기 자신보다 내 사랑으로 일을 할 때, 너는 진정으로 하늘나라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개인적인 모든 기도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한 선행은 천국에 보물을 쌓아 놓을 것이다. 성인들은 항상 그들이 무익한 종으로서 자신의 의무만 다하고 있다고 느꼈다. 내 눈 앞에서 겸손함은 거룩하게 사는 것의 일부이다. 매일 드리는 기도와 좋은 행동은 나에게 바치는 너희의 일상적인 사랑 헌물이다. 나의 삶을 모방하여 거룩해지기 위해 노력할 때, 너는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을 걸어가게 될 것이다. 나는 내 충실한 자녀들을 더욱 사랑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의 뜻을 따르고 나에게 네 인생에 대한 사명을 완수하도록 허락하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서 나를 찬양하고 영광스럽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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