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6월 14일 토요일

2008년 6월 14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환상 속 중서부 농민들은 홍수로 인해 작물이 파괴되어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재정적 손실은 모든 사람의 식량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문제가 지속되면 식량 부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러니 미국인 모두가 농민들을 돕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지금이 홍수가 마른 후에 정상적인 강우를 위해 기도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니, 농부들이 나머지 성장기를 살릴 수 있도록 말이다. 농부들뿐만 아니라 모든 미국인이 홍수 종식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곡물 공급 없이는 많은 곡물로 만든 식료품의 가격이 오르고 품귀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플로리다 주지사가 화재 중단을 위해 기도했던 것을 기억하는가? 글쎄, 이제 이 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의 관리들도 이번 홍수 종식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싶어 할 것이다. 미국은 자연 재해로 인해 겸손해지고 있지만, 서로 돕는 기회로 여기고 삶에서 기도의 필요성을 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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