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5월 16일 금요일
2008년 5월 16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미국은 이번 봄에 많은 강력한 토네이도로 심하게 강타당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너희는 토네이도 발생 건수와 사망자 수에서 기록을 많이 세울 것이다. 경고 시스템이 아무리 잘 갖춰져 있어도 마찬가지다. 사망자는 토네이도의 강도와 인구 밀집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와 관련되어 있다. 최근에는 폭풍우가 지상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 지금 너희 방송인들은 사람들에게 지하로 대피하고 차 안에 있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잘 보호된 지하 벙커를 마련하고 더 많은 사이렌을 설치하여 모든 지역에 경보가 갈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미국은 낙태죄와 동성 결혼 합법화, 그리고 너희의 다른 육신의 죄들을 계속 저지르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자연 재해를 받고 있다. 너희 나라는 죄와 죄악된 생활 방식을 회개하지 않으면 더욱 심각한 재앙을 겪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군대는 세상에서 가장 최신이고 비싼 무기를 모두 갖추고 있지만, 도로변 폭탄, 자살 폭탄, 그리고 로켓 추진 수류탄이 반군의 무기가 되어 왔다. 이것은 이라크 분쟁을 5년 넘게 지속시킨 끊임없는 소모전과 게릴라 전술이다. 너희 군대는 세계 곳곳에 너무나 얇게 퍼져 있어서 반복적으로 출동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끊임없는 전투는 부상자와 사망자를 발생시켰고, 그 지역의 모든 차량에도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제트 전투기가 식물로 뒤덮이는 환상은 너희 군대가 이 전쟁이 계속되는 매년 약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희 지도자들은 군대와 경제를 파괴하는 비용이 이라크에 머무르는 것으로 얻는 것과 가치가 있는지 진지하게 의문을 제기해야 한다. 너희 시민들은 눈에 띄는 이익 없이 이 전쟁에 지쳐 있으며, 미국은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너희를 장악하고 북미 연합으로 강요하기 전에 나라의 통제권을 되찾아야 한다. 내 보호를 위해 기도하러 오너라. 왜냐하면 초자연적인 개입만이 악인들을 나의 손으로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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