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3월 24일 월요일

2008년 3월 24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미사에서 사제가 성수를 뿌리는 축복 의식을 보게 될 것이다. 물과 빛은 부활절을 상징하는 두 가지 표상이며 삶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물과 햇빛이 없다면 농작물은 존재하거나 자랄 수 없을 것이다. 부활기가 진행됨에 따라 너희에게 주어지는 낮의 양이 늘어날 것이다. 또한 기온이 따뜻해짐에 따라 봄비가 이른 꽃들에게 생명을 가져다주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긴 겨울 후에 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부활절의 물은 세례를 상징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어른이나 아기나 상관없이 많은 사람이 부활 성야에 내 교회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성수 뿌리는 의식 또한 나의 은총이 모든 사람에게 쏟아지는 것을 상징하지만, 나를 믿는 사람들이 영혼 안에서 가장 큰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회개성사, 거룩한 공동체, 심지어 견진성사는 내 교회에 들어오는 이들과 함께 나누어진다. 너희가 받는 모든 성례전은 너희의 영혼에 은총을 베푼다. 하느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라. 그분께서 아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당신의 은총을 나눠주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이전에 말했었다. 세계적인 사람들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화학 물질 흔적 속에 넣고 있으며 결국 전염병으로 인구를 줄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이러한 모든 화학 물질 흔적이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과 식물에도 영향을 미치며 나의 자연 균형을 완전히 뒤엎을 것이다. 악의에 찬 사람들은 이 질병들에 대한 백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로부터 면역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나머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은 계산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 이것은 질병으로 인해 사람들을 죽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기근을 초래할 것이다. 인간이 지구상의 이 섬세한 균형을 너무 교란시킬 때, 나는 초자연적인 개입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인간의 혼종, 질병 실험 그리고 DNA 조작은 지구상에서의 삶의 방향을 너무나 바꿔놓았기 때문에 내가 개입해야만 한다. 내가 개입할 때는 반 그리스도가 그의 권력의 정점에 도달했을 때이다. 모든 악이 땅에서 씻겨나가고 나는 땅을 원래 균형으로 되돌릴 것이며 너희는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을 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내 평화 시대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혼돈 속에서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인간은 나의 정의를 부르고 있으므로 이 개입에 기뻐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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