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2월 18일 월요일

2008년 2월 18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사람들이 매년 독감 예방 접종을 맞도록 요청받고 있는데, 이는 매년 변이하는 최신 독감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해서이다. 어떤 종류의 새로운 균주가 유행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에 맞는 백신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 과거에도 너희에게 말했듯이 세계 사람들은 비상사태를 선포하여 계엄령을 시행하기 위해 전염병을 제조할 것이다. 이 질병을 퍼뜨리는 방법 중 하나는 매년 독감 예방 접종에 바이러스를 넣어 사람들이 새로운 질병에 더 취약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들은 하늘의 화학 물질 흔적(켐 트레일)을 통해 이 새로운 질병이나 더욱 강력한 기존 질병을 확산시킬 것이며, 이는 오랫동안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퍼뜨리는 데 사용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가시오갈피 알약 또는 차, 비타민 및 허브로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좋다. 내 백성들이 나의 피난처에 이르면 치유의 샘물을 마시거나 하늘의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봄으로써 모든 질병에서 치료받을 것이다. 악인들이 계획하고 있는 모든 것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테니 매일 나의 도움을 신뢰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그들의 죄 때문에 미국에 지진, 토네이도 및 허리케인이 발생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제 너희는 동해안의 주요 도시가 쓰나미 또는 해일로 강타당하는 것을 보고 있다. 올해에는 전에 본 적 없는 끔찍한 자연재해가 발생하여 크게 시험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쓰나미는 거의 예고 없이 발생하며 넓고 빠르게 이동한다. 동해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한 쓰나미의 원인을 조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태평양에는 쓰나미 경보 시스템이 있듯이 대서양에도 설치해야 한다. 이전 메시지에서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큰 물 재해가 일어날 수 있는 바닷가 또는 강 근처에 살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국은 죄와 생활 방식으로부터 빨리 회개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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