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3일 수요일

2008년 2월 13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에게 여러 번 말했듯이 내가 줄 유일한 표징은 요나의 표징이다. 요나는 다가오는 파멸에 대해 니느웨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을 꺼렸는데, 그들이 재앙을 예언하는 선지자를 죽일까 두려워해서였다. 바다에서의 경험 이후 그는 마침내 나의 부르심을 수행했다. 요나가 말했듯이 (요나 3:4)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파멸하리라.” 이 말을 들은 백성들은 흔들렸고 회개하여 굵은 베옷과 재를 입었고, 나는 그 도시를 파괴하는 것을 포기했다. 이제 미국아, 내가 너희에게 똑같은 경고를 선포한다. 만약 너희가 죄악으로 가득 찬 생활 방식을 회개하고 바꾸지 않으면 자연재해와 테러리즘, 혼란 속의 폭동으로부터도 파멸을 만나게 될 것이다. 니느웨는 회개하여 구원을 받았으니 미국 또한 회개하면 이 재앙에서도 너희를 구해줄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고 예루살렘이 멸망한 것을 보았지 않니? 그러므로 만약 너희가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이것을 실행할 것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나는 올해가 다른 해와 다를 것이라고 말했으니, 내 경고에 귀 기울일 것인지 아니면 전에 본 적 없는 더 심각한 파멸에 직면하게 될지는 너희 백성에게 달려 있다. 변화를 위한 오랜 시간을 주지 않았으며, 많은 년 동안 깨어날 것을 경고해왔다. 이제 나의 정의가 미국 땅에 떨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네 행동으로 내 호소에 제대로 응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파멸을 준비하고 고백 안에서 회개로 너희 영혼을 준비하라. 나는 나의 피난처에서 신실한 자들을 보호할 것이지만, 나머지는 악인들의 손에서 크게 고통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