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30일 수요일

2008년 1월 30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환상 속의 사람들을 보고 그들이 땅에서 살아가는 방식과 서로를 돌보아 모두가 먹고 살기에 충분했는지 보거라. 각 사람은 재능을 기여하여 공동체의 필요를 채운다. 내 피난처로 오게 될 때에는 지금 익숙한 것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 할 수도 있다. 너희 집에서는 매일 연료 장작을 구하는 대신 천연가스로 난방하기 쉽지만, 시골의 피난처에서는 숲에서 장작을 모아 나무를 때는 것을 사용해야 할 수 있다. 물 공급선과 전력선, 컴퓨터용 전화선을 가지고 있지만, 농촌 피난처에서는 숲속에서 장작을 찾아 나무로 불을 지펴야 할 수도 있다. 고기를 위해 동물을 죽이고 채소와 곡식을 재배해야 할 것이다. 샘물은 있겠지만 목욕하고 옷이나 그릇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다. 피난처, 연료 및 음식 준비에 대한 임무를 배정해야 한다. 너희 생존을 위하여 나는 천사들을 통해 악한 자들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못하도록 도우려 할 것이다. 그러나 서로 돕기 위해 공동체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나와 사랑의 교제 안에서 완전히 신뢰하며 살아가는 것이 다가올 환난 속에서도 너희를 지탱해 줄 것이다. 기뻐하고 보호해주시고 필요를 채워주시는 나에게 감사드려라. 이것은 세상적인 방해로부터 훨씬 적은 영향을 받는 성스러운 삶이 될 것이다. 매일 기도하며 내 뜻에 모든 것을 맡기는 완전한 헌신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서로 사랑하라, 그렇게 하면 함께 일할 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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