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0월 15일 월요일
2007년 10월 15일 월요일
(아빌라의 테레사 성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물속에 잠긴 철길이라는 이 환상은 미국에서의 너희 여행을 방해할 더 많은 홍수와 자연재해가 있을 것이라는 징조이다. 나는 너희가 더 많은 강연으로 이동해야 할 것을 언급했지만, 또한 악천후로 인해 이동 수단에서도 더욱 시련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은 항공 여행뿐만 아니라 자동차 여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자연 재해들이 점점 더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는 종말이 다가왔다는 너희에게 더 큰 징조가 될 것이다. 이 일들에 대해 두려워하지 마라. 내 천사들이 기적적인 방법으로 너희를 지켜볼 것이기 때문이다. 무력 통치가 시작되기 전까지 가능한 한 오랫동안 나의 메시지를 퍼뜨리도록 하여라. 너희의 시간은 제한되어 있으니, 여행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라. 내가 너희가 피곤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을 주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지금까지 너희는 낙태, 안락사, 전쟁, 동성애 행위에 대해 반대하는 것에 대해서만 가벼운 박해를 받으며 꽤 편안한 삶을 살아왔다. 새로운 세계 질서를 만들고 있는 일당들은 열심인 신앙인들의 마음은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히틀러가 유대인을, 로마인들이 나에게 했던 것처럼 너희를 고문하고 박멸할 계획이다. 이 메시지는 쉽지 않지만, 악한 자들이 무력 통치를 시작하거나 몸에 칩을 요구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종교인과 애국자들은 그들의 박멸 목록에 올라 있으므로 너희가 시기를 분별할 때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인도해 달라고 나에게 요청해야 한다. 나의 도움을 청하면, 천사들이 악한 자들로부터 너희를 보이지 않게 보호해 줄 것이다. 서두르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그들이 너희를 찾을 수 있는 집 안에 머물러 있으면 생명이 위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메시지는 사랑과 긍휼의 메시지이므로, 종말에 대비하도록 되어 있으며 누구에게도 공포심을 주려는 의도가 아니다. 두려움은 악한 자로부터 오는 것이다. 나를 신뢰하면 영혼 안에 평화를 얻고 아무런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자신의 믿음 때문에 체포되어 순교한다면, 나는 모든 고통을 덜어줄 것이며 너희는 즉시 천국에서 성인이 될 것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