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6월 18일 토요일
성모님의 현현과 메시지 - 가라반달 현현 61주년 기념
신에게 헌신된 자들이 내가 가라반달에서 말한 대로 파멸의 길을 가고 있으며, 그들과 함께 많은 영혼들을 데려가고 있습니다.

자카레이, 2022년 6월 18일
가라반달 현현 61주년 기념
성모님,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의 메시지
브라질 스파우에 있는 자카레이 현현에서 전해지는 메시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하는 메시지
(성모 마리아):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가라반달에서 나의 현현을 기념하듯이, 나는 다시 하늘로부터 내려와 말한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돌아오너라! 하느님께로 돌아오너라! 매일 로사리오를 바치고, 각자 지금 걷고 있는 악한 길에서 회개하고, 너희가 행하는 모든 악행을 정화하고 주님께 돌아와라. 그러면 그분은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 용서하실 것이다."
오직 회개를 통해서만 나의 아들 예수께서 너희 모두에게 쏟아부으시려는 큰 은총의 바다로 문을 열 수 있다. 그러므로 작은 자녀들아, 회개하고 하느님께 더 많은 시간을 드리며 기도와 그분의 말씀에 대한 명상과 나의 말, 나의 메시지에 대한 명상을 하고 또한 선행과 거룩한 일을 실천하여 하늘나라로 가져갈 공덕을 얻어라.
그래, 큰 심판이 땅에 다가오고 있으며 세상이 내가 가라반달에서 말했듯이 회개하지 않으면 큰 심판이 닥칠 것이다. 신에게 헌신된 자들이 내가 가라반달에서 말한 대로 파멸의 길을 가고 있으며 그들과 함께 많은 영혼들을 데려가고 있습니다.
나의 메시지를 순종하고, 나의 메시지를 부정하는 자들도 따르지 말고 무시하는 자들도 따르지 않도록 하거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도 그들과 함께 파멸에 빠지고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메시지를 순종하라, 내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오직 나의 메시지를 실천함으로써만 하늘로 가는 안전한 길을 찾고 걸어갈 수 있다. 그것은 회개와 기도와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그분의 거룩하신 뜻에 대한 순종이다.
너희가 이미 세상적인 것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는 복음서에서, 나의 찬송가인 'Magnificat'에서 나의 말씀을 진실로 올바르게 해석했다.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부자들은 땅의 욕심에 가득한 자들이며 그들에게 채워주시는 배고픈 자들은 하늘의 은총을 갈망하는 자들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과 진리를 갈망하고 나의 아들 예수의 마음속에 있는 천상의 은총을 갈망하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이러한 천상의 은총을 갈망한다면, 나의 아들은 그의 심장으로 더 많은 보물을 채워줄 것이지만, 땅의 욕심에 가득하다면 나의 아들은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보내실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나라를 선택하고, 하늘의 은총을 선택하라. 그러면 나의 아들은 너희에게 한계가 없을 것이며 선물 위에 선물을 더하여 주실 것이다.
나 또한 엘 에스코리알에 현현했으며 이번 주는 나의 작은 딸 루스 암파로 쿠에바스에게 나타난 나의 현현 기념주년이었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이것이 내가 항상 엘 에스코리알과 가라반달에서 요구했던 것이다. 이 두 번의 현현을 통해 나는 세상 전체에 많은 자녀들을 잃은 것에 대한 나의 고통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매시간 점점 더 멀어져 길을 잃고 영원한 생명으로 죽어가고 있다.
기도와 내가 요청했던 것처럼 어디든 기도 모임을 만들어, 나의 슬픔과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에 퍼뜨려 나를 도와 이 자녀들을 구하라. 그렇지 않으면 엘 에스코리알에서 말했듯이 아스트로 에로스가 떨어져 인류 대부분을 파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 아이들아, 너무 끔찍해서 이 악하고 사악한 세대의 돌 하나도 남지 않을 거야. 기도하지 않으면 벌이 너무 엄청나서 의인조차 피할 수 없다. 그들은 순교자로서 죽을 것이지만, 내 아이들아, 모든 인류에게 엄청난 모범적인 처벌이 될 것이다. 온 우주가 공포로 떨 것이다.
도와줘! 기도와 희생으로 벌을 막아줘라. 너무 많은 범죄와 악함 때문에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전능하신 분의 진노를 달래줘라.
그래, 아이들아, 기도와 희생만이 초자연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바꿀 수 있다.
그러니 쉬지 않고 기도해라! 더 나은 사람이 되어 결점을 이겨내고 내 것과 비슷한 자질과 미덕을 갖기 위해 노력하라.
너희의 심장이 나의 면면한 성심의 반영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이들아, 이제 알던 세상을 버리고 집착하지 마라. 곧 사라질 것이다. 남고 일어설 유일한 세상은 하느님의 사랑, 내 사랑, 기도, 거룩한 것들의 사랑의 세계이다. 간단히 말해서 나의 면면한 성심에 따른 세상이다.
그러니 준비해라. 곧 새 하늘과 새로운 땅으로 천 년 동안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모든 악함에서 정화되고 내 불꽃의 사랑과 성령의 힘으로 갱신될 것이다.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야, 오늘 너는 명상한 로사리오 #152, 178, 237 및 306의 공덕을 내게 바쳤다. 네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스에게 바쳤고, 또한 내 아들 안드레와 여기에 있는 모든 순례자들과 다른 사람 4명에게도 바쳤다.
그러니 이제 너희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에게 2,122,000 (二百萬千百二十二)의 축복을 내린다. 여기 계신 내 아이들에게는 지금 651개의 축복을 내리고, 내 아들 안드레에게는 878개의 축복을 내리며, 네가 요청한 사람들에게도 나의 성심에서 728개의 축복을 내린다.
기뻐해라, 아들아. 너의 공덕 보물 창고로부터 엄청난 영적 부를 끌어낼 수 있다. 이것은 은총으로 변형되어 내 아이들에게 쏟아져 그들의 영혼을 아름다움과 그러한 영적인 은혜로 장식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불꽃의 사랑이 더 큰 힘으로 작용하여 그들을 내 모습대로 변화시키고, 조금씩 나의 면면한 성심의 반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악하고 타락한 세상은 점차 사라지고 그 자리에 내 마음따른 세상, 평화와 거룩함과 사랑의 세계가 나타날 것이다. 모두 너 덕분이다. 모두 네 '예' 덕분이다.
지금 이 순간, 네가 바친 이러한 로사리오의 공덕과 또한 눈물의 영화 #2 때문에도 모든 인류에게, 내 아이들에게 쏟아붓고 특히 브라질 농장, 플랜테이션 및 산업에 크고 풍성한 축복을 내린다.
가라반달에서, 엘 에스코리알과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종교 물건에 손을 대신 후 성모님의 메시지
지금 이 순간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스는 성모님과 함께 주기도문과 영광송을 바르고 있다.
(복되신 어머니):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러한 거룩한 물건이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주의 큰 은총을 가지고 살아 있을 것이다.
평화롭게 가라, 아이들아. 잠언 9장을 읽고 명상하고 주님의 뜻을 찾으라.
모두에게 다시 한번 나의 축복을 남긴다.
안녕히 주무세요, 평화를!"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이다!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 있는 성모님의 모임이 있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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