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4월 10일 일요일

우리 모후이자 평화의 메신저인 성모 마리아로부터 예언자 Marcos Tadeu Teixeira에게 전하는 메시지 - Jacareí - SP - 브라질

천국을 크게 사랑해야만 천국에 대한 큰 열망이 생길 것이고, 그러면 너희 영혼들은 천국에 합당해지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하려고 뜨겁게 찾을 것이다.

 

(Marcos): "네, 네가 훨씬 더 아름다워! 훨씬!"

(성모 마리아):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에게 다시 한번 천국을 더욱 사랑하도록 초대한다. 온 힘으로 천국을 갈망하는 사람만이 그곳에 도달할 것이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천국에 합당해져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하늘의 것과 완전히 반대되는 세상적인 것을 포기해야 한다. 너희 자신에게 죽어야 하며, 너희 자신의 의지, 너희 자신의 모습, 너희 자신의 욕망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나의 모성적 음성에 순종하여 구원, 기도, 천국으로 이끄는 성덕의 길에서 나를 따라 완전히 인도받아야 한다.

천국을 크게 사랑해야만 천국에 대한 큰 열망이 생길 것이고, 그러면 너희 영혼들은 천국에 합당해지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하려고 뜨겁게 찾을 것이다.

그렇기에 너희 마음속에 나의 사랑의 불꽃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영혼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고, 나를 사랑할 수도 없고, 천국을 사랑할 수도 없고, 갈망하거나 하늘의 것을 열망할 수도 없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나의 사랑의 불꽃을 위해 기도하고 순종하는 것뿐만 아니라 협력하여 나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에게 주는 모든 움직임, 모든 내면적인 영감에 응답함으로써 나의 사랑의 불꽃에 합당해지도록 노력하라. 그래야 매일 덕과 거룩함 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

나른한 영혼, 미적지근한 영혼,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망설이는 영혼은 결코 천국에 합당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의 불꽃을 구하고 그것이 너희 마음속에 신성한 사랑으로 타오르게 하라. 그러면 이 나의 사랑으로 천국을 갈망할 수 있고, 온 힘을 다해 그곳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덕과 진정한 사랑이 너희 안에서 자랄 것이며, 너희는 천국에 합당하게 될 것이다.

매일 나의 묵주 기도를 계속하고, 특히 제37번 묵주를 연달아 4일 동안 기도하고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내 자녀 4명에게 주기를 바란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 제9번 묵주 기도를 연달아 3일 동안 기도하고, 이 강력한 묵주를 가지고 있지 않은 내 자녀 5명에게 주고, 나의 아들 Marcos Tadeu가 만든 것을 말한다. 그래야 세상에 평화가 오고 전쟁이 중단될 수 있다.

또한 나의 눈물 메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내 자녀들에게 주기를 원하며, 그리하여 나의 마음의 큰 은총을 그들 위에 쏟아부을 수 있도록 하라.

지금 너희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하고 특히 나의 작은 아들아 Marcos야, 오늘 하루 종일 제66번, 제95번, 제111번, 그리고 제133번 묵주 기도를 네 아버지 Carlos Tadeu를 위해 바쳤다. 음, 이제 그에게 백만 삼십이천 팔백 (one million, three hundred and twenty-eight thousand)개의 특별한 축복을 쏟아부어 주고 있다. 그는 오늘 그것을 받을 것이고 또한 올해 6월 13일, 7월 13일 그리고 8월 7일에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그들에게도 바쳐 나의 은총을 부어달라고 청한 여기 있는 내 자녀들 위에 오늘 952개의 축복을 쏟아부어 주고 있다.

이렇게 나는 너희에게 나의 모성적 사랑의 시내를 쏟아붓고, 너희 덕분에 주님 앞에서 그리고 나의 마음 앞에서는 위대하고 위대한 너희 선행의 공로에 힘입어서 말이다!

기뻐하라, 내 자녀야. 너무나 많은 공적과 거룩한 사랑의 업으로 인해 결코 아무도 너희 기쁨을 훔치거나 빼앗아가지 못하도록 하라!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온 세상이 너희 영혼에서 나온 열매와 너희 마음을 보고 나서 그 좋은 나무를 영화롭게 하고 또한 하늘의 농부이자 그것을 심은 하늘의 정원사도 말이다.

Pontmain과 Lourdes 그리고 Jacareí로부터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종교 물건에 손대신 후 성모 마리아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내가 이미 말씀드린 대로, 이 거룩한 물건들이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주님의 큰 은총을 가지고 살아 있을 것이다. 나의 딸들인 성 아녜스와 우르술라가 나와 함께 가서 은총을 쏟아낼 것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다시 축복하여 행복하게 하고, 특히 내 아들아 마르코스에게는 네가 이미 나에 의해 천국이 보장되어 있지만 하늘을 그렇게 간절히 갈망하고 매일 그곳에 합당해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축복한다.

너희와 사랑하고, 갈망하며, 천국을 더 선호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내 평화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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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The Face of Love of Our Lady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서 성모님의 친목 모임이 있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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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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