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우리 모후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 그리고 현시인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에게 전달된 성천사 마리엘의 메시지.

나에게는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단다!

우리 모후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들에게 주님께 마음을 열라고 다시 부른다. 그분은 은총의 이 시기에 너희에게 나를 보내신 것이다.

이 은총의 시간은 곧 끝나갈 것이고 마지막 기회를 통해 스스로 구원받으려 하는, 즉 여기서 나의 현시를 통하여 구원을 얻으려는 마음을 닫아버린 사람들은 조만간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정의의 시간이 울리면 그들에게 닥칠 고통이 그러할 것이다.

이 시간은 회개의 호기호기이며, 스스로를 구할 수 있는 모든 은총을 원하는 자에게는 이용 가능하다. 나 안에는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찾는다. 그들은 여기서 나의 현시 안에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하느님이 주시는 이 마지막 기회를 너희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거룩함과 구원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데 자신을 헌신하라.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여기에 온 것이 헛되지 않고, 너희 또한 헛되이 살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들의 삶은 천국에서 나의 아들 예수님의 왕좌를 장식할 아름다운 보석이 되리라.

완벽한 거룩함을 통해 내가 요구하는 것을 살아냄으로써 하늘에 귀중하게 여겨져라.

천국에서 누군가가 되어라! 성인이 되어 천국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합당하다고 진정으로 인정받아라.

매일 나의 장미기도를 계속 바치고, 내가 너희에게 기도하라고 요청한 모든 기도를 드려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 평화를 위해 눈물의 장미기도 #31을 연달아 3일 동안 기도하라.

또한 브라질, 칠레, 프랑스의 평화를 위하여 명상적인 평화의 장미기도 No.9를 연달아 4일 동안 바치고 그 기도를 봉헌해라.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루르데스에서, 퐁텐맹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부터.

성천사 마리엘의 메시지 - 카를로스 타데우 씨께

"사랑하는 형제 카를로스 타데우야, 나는 오늘 천국으로부터 다시 너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결코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모든 고난과 시련 속에서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을 것이다.

하루 종일 나의 빛의 날개로 너를 감싸고, 내 피부와 살이 하나처럼 너에게 더 가까이 붙어 있다. 그래,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시라기 12장을 연달아 3일 동안 읽으라. 그러면 그 안에서 주님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말하고 싶다: 항상 네게 주어진 아들처럼 기도하라. 장미기도 안에 나를 부르는 탄원 기도를 50번 바치면, 나의 은총을 풍성하게 내릴 것이다.

또한 복되신 성모님의 삶의 제4권 6장을 다시 읽으라. 그러면 그 안에서 주님이 너에게 가지고 계시는 빛과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더욱더 기도와 친밀함으로, 마음을 다하여 복되신 성모님과 하나가 되려고 노력하라. 또한 네게 주어진 아들과 더 깊이 연합되어라: 기도를 통하여, 친밀함을 통하여, 신뢰와 사랑을 통하여.

마치 거푸집에 부어진 석고가 그 형태를 취하는 것처럼, 너희가 주신 아들과 더욱더 융화될수록 그처럼 더 닮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면 하느님의 눈에도 아름답고 빛나며 사랑의 밝은 불꽃으로 가득 차 네게 주어진 아들처럼 보이리라.

그러하면 너희 안에서 하느님 어머니의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지금 사랑으로 축복을 내리고 다시 평화를 부으노라."

이 소회를 지켜보아라:

https://www.apparitionstv.com/apptv/video/1699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이다!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 안에서 마리아 만찬회가 열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평화의 사자 라디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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