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5월 30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여왕과 평화의 사자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에게 전달한 메시지입니다.

제발, 토요일에 더 많이 기도해라!

 

카라바조 발현 기념일

(복되신 성모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카라바조의 나의 메시지를 살도록 초대한다. 금요일에는 빵과 물로 금식하고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고 토요일은 더 많은 기도와 함께 나에게 봉헌하며 내가 속한 한 주간을 세속적인 일들로 더럽히지 마라.

제발, 토요일에 더 많이 기도해라! 그렇게 한다면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새로운 은총을 받을 뿐만 아니라 인류로부터 많은 재앙이 사라지고 나의 아들 예수께서 너희와 너희 가족과 너희 농작물과 너희 일들에 수많은 축복을 내리실 것이다.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면서 카라바조의 나의 메시지를 살아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라.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아직 나를 알지 못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이 주님의 은총에 닿아 구원과 행복이신 그분께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라.

Our Lady's apparition to Gianetta Vacchi in Caravaggio, Italy

성모 마리아께서 이탈리아 카라바조에서 지아네타 바키에게 발현하신 모습

나의 아들이 십자가 밑에 나에게 주신 수십억 명의 인간, 나의 자녀들 중 수십억 명이 아직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알지 못하며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모른다.

너희만이 그들에게 나의 사랑과 많은 나의 자녀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그래야만 그들이 기도, 회개,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가는 길, 구원의 길로 올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작은 딸 지아네타가 했던 것처럼 모든 나의 요청을 순종하고 나의 메시지를 모두에게 가져다주며 모든 인간이 하느님과 서로 화해하도록 카라바조의 나의 메시지를 살아라.

나는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며 각자 축복한다. 내가 짊어지고 있는 무거운 십자가를 본다. 그리고 딸 지아네타의 십자가를 보았을 때처럼 하늘에서 내려와 그녀를 위로하듯이, 나의 자녀들아, 항상 너희에게 내려와 위로하고 모든 애정과 사랑과 각자의 삶 속에서 십자가를 사랑으로 가지고 가서 주님께서 각자에게 맡기신 사명을 완수할 힘을 줄 것이다.

마르코스, 나의 친애하는 아들아, 네가 만든 카라바조에서의 나의 발현에 대한 이 아름다운 영화에 감사한다. 네가 그것을 내 자녀들에게 보여줄 때마다 나는 항상 지아네타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와서 보러 오고 듣는다. 왜냐하면 아무도 지금까지 그런 일을 한 적이 없고, 너처럼 나를 위해 그런 일을 한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요, 나의 온전한 메시지를 검열 없이 부분적으로 빼지 않고 진실과 아름다움과 영광과 카라바조에서의 나의 발현의 위대함을 모두 보여주는 영화처럼 말입니다.

오 안돼! 아무도 지금까지 그런 일을 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나는 항상 지아네타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와서 네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든 것을 듣고, 내 마음을 감동시키고 딸 지아네타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수세기 동안 많은 사람들이 나의 카라바조 메시지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큰 고통으로 우리를 크게 위로한다.

그래요, 아무리 노력해도 딸 지아네타는 그 메시지를 망각과 경멸 속에 남겨두었어요. 그리고 너는 이 영화로 그것을 모두 구원해낸다! 인류가 경멸과 망각 속에서 묻어버린 모든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위안받고, 심지어 나의 딸 지아네타도 그렇게 위안받는다.

너는 나의 위로자이고, 지아네타의 위로자이다.

계속해라, 내 천사야! 카라바조에서의 나의 놀라운 발현을 모든 자녀들에게 보여주면서 나의 선함과 부드러움과 사랑을 본 나의 자녀들이 너와 지아네타처럼 나에게 빠지도록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의 자녀들은 내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예"를 모두 주어 그들의 삶 속에서 행동하고 그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구원하기 위해 기적을 행할 수 있을 것이다.

네가 만든 이 영화 덕분에 오늘 너에게 59가지 특별한 축복을 주고, 하루 종일 이 좋은 거룩한 일의 공덕을 바친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스에게는 매달 26일에 2년 연속으로 받을 수 있는 13만 9천4백18개의 축복을 주겠다.

그러니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모든 은총과 나의 모든 사랑을 부어주겠어요.

그리고 너,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는 기뻐하라! 네가 준 아들에게서 나타난 징조에 대해 기뻐해라. 왜냐하면 나는 이 징조들을 지금까지 땅 위를 걸었던 가장 거룩한 아들에게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 내가 너에게 이 특별한 아들, 나에게 가장 사랑받고 소중한 나의 용감한 전사를 주었다! 그러니 네가 이것을 보고 기뻐하고 얼마나 가치 있는지, 내게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 그리고 내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느껴라. 그래서 나는 단순히 큰 임무를 맡기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종, 나에게 가장 사랑받는 전사, 나의 마음속에서 가장 순종적이고 소중한 아들을 네게 맡겨 너의 아들로 삼고 그를 돌보도록 하겠다. 그러니 사랑으로 그를 보살피고 네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가르쳐라.

그래서 그는 지혜와 은총 안에서 자라면서 나와 내 아들 예수님이 기대하는 진정한 성도의 충만함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너는 그를 그의 참된 조력자이자 튜터, 스승과 교사로서 돌봐야 한다. 잘 사는 법의 예술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 그는 세상이 제시하는 어려운 상황을 더 쉽게 극복할 수 있다. 그리고 네가 진정한 영적이고 인간적인 아버지로 그를 양성함으로써 내 아들이 모든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가르칠 수 있게 된다.

그러니 또한 너는 그에게 해를 끼치려는 사람들로부터, 그의 계획이 실패하지 않도록 낙심시키고 지치게 하려는 사람들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그리고 네 사랑으로 그의 마음속의 모든 상처를 치유하고 힘과 격려와 지원과 사랑을 주어 함께 위대한 계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 계획에는 많은 사람뿐만 아니라 이 나라를 포함한 지구 전체 국가들의 구원이 포함된다.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지금 큰 사랑으로 축복하고 여기에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도 축복한다: 카라바조에서, 펠레부아송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성물에 손을 대신 후 성모님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로사리오 중 하나가 도착하는 곳마다 내 작은 딸 지아네타와 나는 함께 성 미카엘과 가서 주님의 큰 은총을 가져갈 것이다.

모두에게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남긴다!"

비디오 링크: https://youtu.be/-aK2yQUJEZo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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