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4월 3일 토요일
성 토요일 - 우리 모후이자 평화의 사자 마리아께서 예언가 Marcos Tadeu Teixeira에게 전달하신 메시지입니다.
인류의 죄는 복수를 위해 하느님께 외칩니다.

인류의 죄는 복수를 위해 하느님께 외칩니다.
가족들의 죄, 청년들의 죄, 불순한 죄에 빠진 영혼들의 죄, 내 아들 예수님께 서약하신 성별된 영혼들의 죄와 배신이 하늘에 복수를 요구합니다!
주님과 나에게 완전히 헌신하는 영혼만이, 하느님의 사랑과 나의 사랑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영혼만이 신성한 정의의 분노를 달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혼이 없다면, 당신이 없다면 지금 세상에서 죽음과 파괴를 뿌리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끔찍한 재앙이 이미 온 땅에 떨어졌을 것입니다. 지진은 이미 인류를 폐허로 만들었을 것이고, 아키타에서 내가 발표했던 하늘의 불꽃도 이미 지구에 떨어져 모든 것을 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요, 내 아들아, 당신의 묵상 로사리오 기도와 묵상 천 마리아 기도를 바치고, 녹음한 모든 묵상 로사리오 기도와 만든 영화 및 무대 공연을 통해 이 모든 시련들을 막아왔습니다.
낙담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심각한 재앙과 전염병이 인류에게 떨어질 것이며, 좋은 사람들도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착한 영혼들조차도 게으름과 느슨함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굳건히 서서 확고하게 저항하고 낙심하지 않아야 합니다. 당신을 낙담시키는 모든 것, 당신의 인류가 낙담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도록 단호하게 저항하도록 하는 모든 것을 멀리하십시오.
당신은 하늘과 하느님의 마지막 희망이며 나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그러니 절대로 낙심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국가와 온 인류, 그리고 수십억 영혼의 생사가 당신 손에 달려 있으며, 오직 당신만이 끊임없이 저를 섬기고 주님을 섬기는 데 헌신함으로써 그들을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그 영혼의 제물을 받지 않으시겠다면 하느님께 무엇을 바치는 것이 무슨 소용입니까?
그래요, 하느님은 당신의 생명의 제물을 받고 싶어하십니다. 네, 당신의 희생과 노고는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나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그러므로 당신 덕분에 당신의 작품과 노력, 그리고 나를 위해 한 모든 것, 당신의 희생과 매일 드리는 속죄 제물로 세상은 지금까지 회개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낙담하면 그 기회는 더 이상 주어지지 않고 벌이 떨어질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로 낙심하지 말고 나의 섬김에 끝까지 굳건히 서 있으십시오.
내 모든 자녀들에게 오늘날에도 나는 슬픔과 고독의 모후라고 말하십시오. 왜냐하면 많은 자녀들이 나를 버리고 죄를 통해 사탄에게 넘어가버렸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느님께 서약한 많은 성별된 영혼들이 그들의 맹세를 배신하고 사탄의 손에 넘어갔고 영원히 길을 잃어버린 채 버려졌습니다.
나는 가톨릭 신앙을 배신하고 나를 버리고, 내 아들을 버리며 이 세상의 거짓된 이념과 잘못된 믿음을 받아들인 많은 자녀들에게 버림받았습니다.
나는 파티마에서, 루르데스에서, 라 살레트에서, 올슨에서, 헤롤즈바흐에서 등 지구상의 수많은 곳에서 회개의 부름을 들었지만 등을 돌리고 죄와 멸망의 길로 계속 나아간 많은 자녀들에게 버림받았습니다.
나는 나의 현현과 눈물, 그리고 땅 위 모든 곳에서의 발현을 알고도 귀머거리와 장님이 되어 내게 등돌리고 메시지를 퍼뜨려 영혼들을 구하는 데 도움을 주지 않으려는 많은 자녀들에게 버림받고 배신당했습니다.
나는 나의 눈물을 보았지만 죄 속에서 살기를 계속하고 고통과 사랑의 나의 눈물에 응답하기보다는 사탄과 세상을 선호하는 많은 자녀들에게 버려지고 배신당했습니다.
나는 진실을 알고도 여기 주어진 나의 발현, 메시지 및 징표를 통해 사탄, 세상, 죄와 거짓말을 선택하고 따라서 성령에게 반역하여 길을 잃어버린 많은 자녀들에게 버림받았습니다.
이기심으로 가득 찬 내 많은 자녀들이 나를 버렸는데, 그들은 오직 세속적인 즐거움만을 추구하며 자신들의 삶을 간직하려 했고 다가오는 끔찍한 재앙으로부터 인류를 구하는 것을 도와주지 않았으며 나의 자녀들을 개종시키고 구하기 위해 나와 싸웠네.
내 많은 자녀들이 나를 버렸는데, 심지어 그들의 눈물을 보았을 때에도 얼음처럼 차갑게 남아 사랑하지 않으려 했네.
그러니 나의 아들아, 너는 결코 나를 버린 적이 없고 항상 곁에서 위로해주고 사랑하며 네 마음과 영혼에 사랑의 불꽃으로 둘러싸인 마르코스야! 절망하지 말아라! 계속해서 내 사랑의 불꽃이 되어 그것이 줄어들지 않도록 하고, 오히려 너의 마음으로부터 더욱 확장되어 온 세상을 열어 모든 영혼을 너처럼 사랑의 불꽃으로 변화시키렴. 나를 위해.
절망하지 말고 네 곁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불꽃으로 변모하려 하지 않고 얼음 조각처럼 차갑게 남아 죄와 사탄을 선호하는 영혼들을 괴로워하지 말아라.
영혼은 자유롭다, 그들은 천국이나 지옥을 선택할 수 있고 나나 사탄을 선택할 수 있다. 너는 사랑의 불꽃을 전했고 그것을 방사했지만 영혼은 그 불꽃을 받으려 하지 않았고 어둠을 원했으며 네 빛을 원하지 않았다네.
그러니 그런 영혼들을 잊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 내 구원하는 사랑의 말씀을 가져가 나의 자녀들을 더욱더 구하고, 너의 영혼에 거주하는 나의 은총과 진실과 사랑인 나의 사랑의 불꽃과 찬란한 빛을 온 세상으로 방사하렴.
지금 너와 일년 내내 나의 눈물의 묵주기도와 슬픔의 묵주기도를 기도하는 모든 자녀들을 축복하고, 특별히 네 가지 복을 주네.
그리고 그의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에게는 이제 50,128번의 복을 주는데, 그는 매달 마지막 목요일에 그것을 받을 것이고, 모든 눈물의 묵주기도와 나의 슬픔과 나의 트레제나, 세테나, 비아 크루시스와 또한 네가 만든 카스텔페트로소와 리켄에서의 나의 현현 영화의 열매일 것이다.
나는 그에게 이 은총을 모두 쏟고 그렇게 다시 한번 그의 아버지께 내가 항상 말하는 것을 증명한다네: 나는 그에게 최고를 주었고, 나 자신의 가장 거룩한 자녀들에게도 나타나지 않은 표징들을 드러낸 아들을 주었으며, 나의 자랑이자 희망이며 위로이고 땅의 영혼을 구하고 풍요롭게 하는 데 더 많은 공이 있는 아들이다. 특히 그가 무엇보다 사랑하는 아버지의 영혼에 대해 말이지.
그러니 나는 진실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이제 내 복을 주네: 라 코도세라, 리켄, 카스텔페트로소와 자카레이에서부터.
(축복을 위한 일시 중지)
천 번 묵상하는 성모송을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만든 것을 아이들에게 여섯 명에게 주어 기도하게 하고, 그렇게 내 심장의 큰 은총을 받게 하렴.
그래,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만든 이 천 번 묵상하는 성모송은 내가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나를 위로해주네.
그래, 그들은 내게 엄청난 기쁨을 주고, 그것들을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풍부한 은총을 부어주리라. 그들은 세상이 매 순간 내 안에 꽂고 있는 수천 개의 고통의 칼날을 가져가네. 쉬지 말고 기도하렴!"
참고: * 확인 대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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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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