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8월 15일 토요일
인생의 단 하루도 사소하고 평범한 일에 낭비하지 마세요.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메신저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승천하신 성모님이시다! 몸과 영혼이 하늘로 들어 올려져 그곳에서 하느님과 함께 천국과 대지의 여왕으로 즉위하여 더욱 큰 능력과 긍휼함과 은총으로 모든 내 자녀들을 도울 수 있게 되었단다!"
나는 승천하신 성모님이시다. 하늘로 들어 올려졌고, 너희도 오늘 눈을 들어 천국과 대지의 여왕이신 하늘의 어머니가 즉위한 곳을 바라보아야 한다!
평생 매일 하늘을 향해 눈을 돌려라! 그리고 모든 것을 위해 하늘을 위하여, 그것에 도달하기 위하여, 그것을 소유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예수 내 아들이 복음에서 말씀하신 귀한 진주와 같으니 너희는 그를 사기 위해 모든 것을 팔고 버려야만 한다.
그러니 하늘의 이름을 걸고 모든 것을 버리고 세상적인 것들을 포기하여 천국에 합당하고 받을 자격이 있도록 하라!
평생 매일 하늘을 향해 눈을 돌려라! 그리고 항상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와 회개, 거룩함의 길을 걸어가라. 끊임없이 하느님을 더욱 기쁘게 하고 섬기려고 노력하고 막시밀리아노 콜베 내 작은 아들이 했던 것처럼 천국의 어머니를 섬겨야 한다.
그래, 인생에서 단 하루도 사소하고 평범한 일에 낭비하지 마라. 왜냐하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공덕을 쌓는 시간은 지금이기 때문이다. 죽음 이후에는 더 이상 공덕을 얻을 수 없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영적으로 자신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하늘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영광의 왕관에 합당하게 되도록 하라.
나의 깨끗하신 몸에서 나는 향기를 따라가세요.
이 향기를 따라 기도, 하느님 사랑, 희생, 회개, 주님의 순종이라는 길을 걸어가세요. 내가 너희 모두를 인도하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매일 내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하세요! 나는 로사리오를 통해 너희 몸과 영혼을 더욱 거룩하게 한다.
기도해라. 그러면 내가 나의 순결함, 나의 거룩함, 나의 아름다움으로 너희를 옷 입힐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내 사랑의 정원에서 가장 향기로운 신비한 장미와 나의 영광스러운 몸의 화려함을 완벽하게 반영하는 모습으로서 주님께 너희를 바칠 수 있게 될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내 자녀들에게 나의 현현을 더욱 널리 퍼뜨려라. 이것은 하느님이 세상에 주는 마지막 구원의 희망이다.
내 아이들에게 나의 바뇌와 보로맹 성모 발현 영화 세 편과 천상의 목소리 #5를 주렴, 그래야 내 아이들이 나의 큰 사랑과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 싶은 나의 소망을 알 수 있을 거야.
그리고 펠레부아송에서의 나의 현현 영화 네 편(천국의 목소리 #18)을 주어, 내 자녀들이 내가 천국에서 통치하고 있고, 나는 내 아들의 심장의 여왕이며 그분은 나를 사랑하시고 어떤 것도 거절하실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라.
그리고 죄가 많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내게 오는 아들은 있다면 순종하고 나를 사랑하기 원한다면, 내가 예수 내 아들에게 그 아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며 그는 그의 죄를 용서하시고 회개의 은총과 함께 구원의 은총을 주실 것이다.
그러면 나의 현현에 대해 알려 세상이 나의 사랑을 알고 나에게 오게 하고, 그리고 나에게 와서 내 아들에게도 오도록 하라.
내 자녀들에게 묵상 로사리오 평화의 기도 #6 세 개를 주어 그들이 내가 여기서 행하는 큰 은총을 깨닫고 나서 자신감을 가지고 나에게 기도하고 나는 나의 사랑의 은총을 배가시키리라.
지금, 그리고 특히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 너희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한다. 지난 한 주 동안 겪었던 고통과 머리가 깨질 듯한 통증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다. 어젯밤은 특별히 강하게 만들었는데 왜냐하면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해야 했기 때문이다.
너는 13만 8천28명의 영혼을 구원했고, 그 고통스러운 통증으로 바친 아버지 카를로 타데오에게 내 심장에서 받은 279가지 축복과 은총을 이루었다.
기뻐해라, 나의 작은 순교자여. 너의 순교는 헛되지 않으며 많은 영혼이 네 삶에 대한 희생으로 천국에 오를 것이다. 너의 사랑에 대한 희생이다.
나는 너희 모두와 특히 내 작은 딸 필리스민에게 축복을 보내며 오늘 그녀에게 내 심장에서 특별한 은총을 주겠다.
그리고 파티마, 펠레부아송, 루르드 및 자카레이의 은총으로 모두를 감싸리라.
(Marcos): "네, 엄마, 그럴게요."
(Marcos): “네, 어머님, 그렇게 할게요.”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Mãezinha.
제가 할 수 있는 한 버텨볼 거예요, 최대한 오래요.
네, 그럴게요.
무엇이든 준비됐어요, 데려가시든지 말든지 성모님의 뜻대로 하세요.
곧 뵙겠습니다, 엄마."
성현 현양 비디오:
https://www.youtube.com/watch?v=vMalXfHPGbE
성체 현양 비디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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