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4일 일요일

선지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셰이라에게 전달된 성모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

세상이 나에게 귀 기울이고, 나를 순종하고, 나의 메시지를 이룬다면 세상에 평화를 주겠다.

성모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모든 인류를 평화로, 오직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신성의 평화로 부르기 위해 메주고리에 평화의 여왕으로 왔다. 그것은 기도와 단식과 회개 그리고 너희 마음을 그분께 완전히 맡기는 것을 통해서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고 세상이 평화를 가지려면 기도를 통해, 참회로, 깊은 마음과 삶의 회심으로 하느님께 돌아가야 한다. 이것만이 평화를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며 오직 내가 세상을 위해 평화를 줄 수 있다. 왜냐하면 나만이 하느님 다음으로 신성의 평화라는 선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나에게 귀 기울이고, 나를 순종하고, 나의 메시지를 이룬다면 나는 세상에 평화를 주겠다. 사탄, 어둠의 왕자이자 전쟁의 왕자이자 모든 혼란과 불안의 왕자가 다스리는 마음에는 평화를 줄 수 없다.

회개를 위해 그를 너희 마음에서 내쫓고 기도를 통해 내가 주고 싶은 평화의 선물을 받아들여라.

회개를 통해 너희 마음에서 적을 몰아내고, 기도를 통해서 나는 너희 마음으로 들어가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겠다.

로사리오를 기도하여 너희 마음 속에 평화를 가질 수 있도록 해라. 오직 로사리오를 통해서만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줄 수 있고, 세상에 평화를 줄 수 있으며, 가족과 국가들에게도 평화를 줄 수 있다.

로사리오를 기도하지 않는 가정은 평화를 가질 수 없다. 왜냐하면 사탄이 그 안에서 불안을 일으키고 온갖 혼란과 동요를 야기하기 때문이다.

나의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그러면 내가 너희 가족에게 들어가 마침내 내 평화의 선물을 줄 수 있다.

아직 나를 받아들이지 못한 모든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라. 왜냐하면 이들은 평화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들이 마음을 나에게 주고 나의 영혼과 마음, 삶에 평화를 주도록 허락할 때까지 평화 없이 죽게 될 것이다.

국가의 회개를 위해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왜냐하면 국가가 나의 로사리오를 기도하기 전에는 내 평화의 선물을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라. 왜냐하면 그들 중 많은 이들이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통치하고 백성, 즉 국가를 평화의 길로 인도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 중 다수는 잘못된 길을 가고 전쟁의 길, 파멸의 길을 따라 그들의 국가들을 이끌어간다.

그러므로 그들이 기도하도록 기도하고 기도를 통해 그들의 국가와 백성을 구원의 길, 거룩함과 평화의 길로 인도해라.

나는 메주고리에 평화의 여왕으로 왔으며 여기에서도 평화의 여왕이자 사신으로서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 없는 평화는 불가능하다고 말하러 왔다! 그리고 인간이 자신감을 가지고 주께 완전히 회심하기 전에는 결코, 결코 평화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기억해라, 얘들아, 모든 삶은 하느님 안에서 평화다! 너희가 너희의 삶을 주의 섬김에 두면 마침내 진정한 평화를 느끼고 소유하고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지금 평화는 특히 위협받고 있다. 그러므로 로사리오를 기도하고 가능한 한 많이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평화를 위한 더 많은 희생을 하고 나의 메주고리에 나타난 현현에 대해 내 아이들에게 말해주어 더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도록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마음이 승리할 것이며 그와 함께 평화의 승리도 이루어질 것이다!

새로운 오순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지금 모든 것을 그분을 위해 포기하는 사람들만이 성령을 받을 자격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포기하여 성령께서 다시 내려오시는 날에 마침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도록 해라!

먼저 모든 것을 잃고 나서 승리하라! 잃어버려야만 얻는다! 신성의 지혜를 가지고 이것을 이해할 눈과 귀가 있는 사람이 행복하다!

매일 눈물의 로사리오를 기도하고, 나의 메시지를 모르는 내 아이들을 위해 34번의 성찰된 눈물 로사리오를 바쳐라. 또한 아들 마르코스가 나를 위해 만들고 가시가 내 마음에서 너무나 많이 뽑아내는 루르드 현현 영화 세 편을 주어라.

아직 날 모르는 내 아이들에게 영화 ‘로르데스’ 6번 네 편도 함께 드려, 그들이 로르데스에서 드러나고 나타난 나의 엄청난 선하심을 모두 알고 마침내 마음을 열고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 나에게 '예'라고 말하게 해라.

또한 아직 날 모르는 내 아이들에게 성찰의 묵주기도 236번 두 개도 함께 드려, 그들이 결국 그것을 기도하고 기록된 메시지 속에서 나의 걱정, 고통, 어머니로서의 아픔과 모든 내 아이들에 대한 큰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라. 인류 전체를 포용하는 나의 큰 사랑!

그래, 나는 사랑 때문에 여기 있어. 이곳에 오게 된 것은 엄청난 사랑 때문이야! 29년 동안 나를 머물게 한 것도 나의 큰 사랑이고 메주고르지에 온 것과 메시지를 전하고 모든 내 아이들에게 나의 사랑을 주는 데에도 큰 사랑이 작용했어.

나는 이 커다란 시련 속에서 그들을 결코 버리지 않았어. 멀리 떨어져 너희의 고통에 무감각하게 지내지 않았고, 여기 머물렀고 지금도 여기에 있고 모든 시련이 끝날 때까지 계속 이곳에 있을 것이며 너희 모두를 나의 심장의 승리로 안전히 인도할 것이다.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로르데스에서, 메주고르지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가 바친 묵주기도를 만진 성모님께서는:

"이미 말했듯이 이 묵주기도 중 하나라도 도착하는 곳이라면 나는 살아있을 것이며 주님의 큰 은총과 함께할 것이다. 성 리리엘과 성 아리엘은 나와 함께 모든 묵주기도를 동반하며 어디든 가서 주님으로부터 오는 은총을 뿌릴 것이다.

너희 모두에게 축복하고 특히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는 더욱 그렇다. 이번 한 주 동안 큰 두통으로 고생했지만 나와 영혼들을 위해 너무나 사랑스럽게 견뎌낸 것에 대해 오늘 102가지 은총을 주고 아버지 카를로 타데우스에게도 앞으로 4년 안에 받으실 수 있는 195,218가지 은총을 지금 드린다. 이렇게 너희 모두에게 관대하게 보답하고 특히 가장 좋아하는 선택받은 자에게 나의 심장의 은총으로 가득 채워 그가 마침내 온 세상과 내가 너무나 사랑하고 구원하기 원하는 영혼 안에서 기적을 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수요일에 딸 레아와 함께 너희를 방문하여 사랑해주고 다시 메시지를 전하러 오겠다. 평화! 다시 한번 행복하게 지내도록 축복하며 나의 평화를 남긴다!"

발현 영상 및 메시지:

https://www.youtube.com/watch?v=TQK17cVd9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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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전령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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