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월 13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메신저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다시 천국에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어: 나는 희망의 모녀야! 나는 퐁텐느의 모녀란다!
나는 천국에서 너희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왔고 이렇게 말하러 왔지: 마침내 나의 지상 성심이 승리할 거야! 내가 악마 용과 벌이는 위대한 전투가 끝날 때, 영원한 내 적과의 싸움에서 오직 나만이 승리할 것이다. 그러니 자신감을 갖고 희망을 가져라. 믿음, 사랑, 그리고 희망의 무기로 모든 사악한 세력에 맞서 싸워라.
매일 너희의 믿음을 실천하고 하느님 안에서 많은 행위를 함으로써, 나 안에서도 믿음의 무기를 사용하여 진정한 믿음의 불꽃을 너희 안에 키울 수 있도록 해라.
무엇보다도 시련 속에서, 고통 속에서, 삶의 어려움 속에서 내가 실천했던 것처럼 믿음을 행사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고, 특히 역경이 찾아올 때 믿음으로 행동하도록 노력해라. 이 시간 동안 너희 마음을 열고 신뢰로 가득 채워 주님을 믿고 그분 안에서 굳건히 서서 큰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해라.
사랑의 무기로 싸우며 매일 더 넓혀가고, 끊임없이 봉사하고 나 또한 너희 어머니를 섬기면서 인류 구원을 위한 나의 계획을 돕고 마음을 확장해 나가렴. 기도를 통해 거룩한 성결에 대한 열망이 생겨 하느님과 나를 더욱 사랑하고 영혼들을 더 많이 사랑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고 감수하도록 해라.
너희 자신, 너희 의지를 포기하고 주님의 뜻에 “예”라고 말하면서 사랑의 무기로 싸워라. 나의 지상 성심에게도 "예"라고 말하여 나의 사랑 계획을 이루도록 하렴.
끝까지 희생적인 사랑으로, 진정한 희생적인 사랑으로 너희의 사랑을 전하고 베풀면서 사랑의 무기로 싸워라!
항상 천국을 생각하며 예수님과 내가 하늘에서 너희를 위해 준비한 곳을 생각하면서 희망의 무기를 사용해 언젠가 그곳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겸손한 희망을 가져라.
아무것도 너에게 달려 있는 것처럼 기대하고, 동시에 하느님만을 위해서 모든 것을 행하되 마치 아무것도 그분께 달려 있지 않고 모두 네게 달려 있는 것처럼 싸워라.
매일 마음과 생각을 천국으로 향하게 하고 나를 위해 많은 묵상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드리면서 희망의 무기로 싸우렴. 특히 너희 마음을 열고 하늘에 대한 갈망,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정신적인 기도는 더욱 중요하다.
아이들아, 영생의 면류관과 기대되는 천상의 거처를 얻기 위해 주님을 섬기는 데 끈기를 가지는데 이것 또한 성스러운 희망의 열매이다. 그러니 사랑 안에서 끊임없이 자신에게 세상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악마의 유혹과 타락한 너희 자신의 의지를 버리면서 인내심으로 싸워라. 그래야만 나의 아들이 하늘에 준비하신 영생의 면류관과 거처를 진정하게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끈기와 희망을 통해 마침내 승리를 이룰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경멸하고, 포기하며, 너희 자신을 잊고 나에게 완전히 내어주고 주님께도 온전히 바쳐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도와라. 그렇게 하면 아이들아, 너희는 스스로를 완전히 죽이고 이 세상에 십자가로 못 박혀 하느님만을 위해 살 수 있고, 나의 삶의 유일한 목적을 통해 많은 영혼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나타난 첫 순간부터 "예"라고 말했던 퐁텐느 아이들을 본받아라. 그들의 “예”는 평생 지속되었다. 그래야만 그 “예”, 순종, 나의 봉사와 사랑 안에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너희의 그러한 인내심을 통해 나는 나를 필요로 하고 구원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 많은 아이들 마음에 사랑의 불꽃이 닿게 할 수 있다.
"예"라고 말함으로써, 나는 구세주를 데려왔고 너희와 하느님 사이의 간극을 메웠다. “예”라고 말함으로써,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모든 사람과 아버지를 화해시킨 속죄자를 가져왔다. 그러므로 나는 세상의 구원의 원인이다.
그러니, 나는 나의 아이들 모두가 구원에 이르도록 도울 수 있고 또 그렇게 하고 싶어. 네가 내게 “예”를 준다면, 내 사랑의 불꽃은 너무나 강렬하게 타올라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을 거야. 그러면 내가 나의 모성적인 빛이 가장 멀리 떨어져 있거나 죄에 굳어진 마음에도 미치도록 하겠지. 그리고 그때는 나의 무염시심의 승리가 될 거란다.
불행히도,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어.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마음들이 내 사랑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내 사랑의 불꽃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내 사랑의 불꽃이 모든 영혼에게 전해질 수 없거든.
네가 “예”를 주어 마침내 나의 사랑의 불꽃이 나의 아이들 모두에게 미치도록 해줘라. 그래야만 모두가 하느님의 빛을 보고 구원받을 수 있을 거야!
내가 요청한 비서실들을 만들어라. 아직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 메시지들은 항상 같은 사람들로 막혀 있고 나에게 멀리 떨어져 있는 아이들에게 닿지 않거든. 비서실들을 만들어라. 나의 메시지가 세상 끝까지 모든 아이들에게 미치도록 조직적이고 효과적으로 일해줘라.
나는, 내 아이들아, 마침내 나의 사랑의 불꽃이 많은 아이들의 마음에서 사탄을 파괴하도록 너희를 믿고 있단다. 그가 들어와 왕좌에 앉은 곳 말이야. 나는 그의 왕위를 내려놓게 하고 싶어. 그리고 오직 너희만이 그를 쫓아내고 다시 내 자리, 그리고 나의 아들 자리를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되찾도록 도울 수 있어. 너무나 많은 나의 어린아이들아.
그러니 가거라. 일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내 메시지를 전달해줘라. 그래야만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동안, 나의 아이들이 내가 여기에 쏟아부은 무염시심의 빛에 의해 구원받을 수 있을 거야. 나는 번역했고, 내 메시지의 말 속에 구현했단다.
Pontmain은 희망의 땅이다. 그래, 내 아이들아, 그곳에서 나는 너희에게 매우 강한 희망의 징표를 주었어. 인류가 맞이할 힘든 시기에 위로해주기 위해서 말이야. 영적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이 20세기를 말이지.
그래, 아직 러시아의 실수, 내 적이 인류에게 도입하고 세상 구석구석에 퍼뜨린 악마적인 실수의 결과를 겪고 있단다. 오직 큰 기도의 힘으로, 기도 모임과 나의 메시지 확산을 통해서만 나의 무염시심이 승리할 수 있어.
그러니 가거라 내 아이들아, cenacles를 만들어라, 기도 모임을 만들어라. 그래야 나의 무염시심이 승리하고 너희에게 평화와 사랑의 시간을 가져다줄 수 있을 거야. 매일 나 자신과 예수님의 마음이 애정으로 준비하는 말이야.
힘든 순간에 Pontmain을 바라보고 해를 입은 옷을 입은 여인을 보거라, 혼자서 작은 아이들의 도움으로 Pontmain을 점령하고 파괴하려던 거대한 군대를 정복했거든. 희망으로 가득 차거라 내 아이들아. 왜냐하면 Pontmain을 구원했던 똑같은 희망의 어머니가 여기에 있으니까! 그리고 그녀는 너희 각자와 모든 인류를 구하기 위한 완벽한 계획을 세웠단다.
고통과 낙담하는 시기에 Pontmain을 바라보거라, 여인을 보거라, 해를 입은 옷을 입은 여인, 별로 치장된 여인, 손에 아들 예수님을 든 채 혼자서 강력한 군대를 정복하는 여인이 말이야. 그러면 너희는 다시 희망과 용기를 얻고 기뻐할 수 있을 거야… 왜냐하면 홀로 강력한 군대를 이긴 그 여인은 이번 마지막 전투, 그녀가 싸우고 있고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마지막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똑같은 해를 입은 옷을 입은 별로 치장된 여인이 모든 순종적인 아이들을 영광스러운 승리로 인도할 것이다! 희망. 기도…희생.
매일 나의 로사리오 기도를 바르고, 그 로사리오와 함께 나 자신과 예수님, 그리고 영혼의 구원을 위한 무한한 사랑의 은총을 청하거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하고 특히 내 가장 사랑하는 작은 아들 Marcos에게는 Pontmain에서 나의 현현을 너무나 많은 아이들에게 알린 것에 대해 특별히 축복한다, 나 자신을 몰랐던 아이들이 말이야.
기억하니, 어린아들아? 내가 너희에게 Pontmain에서의 내 현현에 대한 비디오를 보냈었지? 네가 심지어 Pontmain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무엇이었는지조차 몰랐는데, 나는 정확히 어떻게 Pontmain이라고 쓰여 있는지 말해줬단다. 그래야 찾을 수 있도록 말이야.
네가 내 apparition 영화를 만들었구나! 아! 얼마나 내 마음을 위로했는지! 그래, 인간의 퐁텐맹에 대한 망각과 경멸, 불순종으로 내 마음에 박힌 79만 개의 고통스러운 칼날을 제거해줬지.
오!..내 마음에서 가시를 그렇게 많이 뽑아냈구나. 정말 많았어 아들아. 너무나 많은 것들이. 그래서 내가 너에게 말하는 거야: 이 영화로 인생 끝까지 회개하는 모든 영혼은, 하늘에서 내 머리 주위에 놓을 별처럼 빛날 것이라고. 그건 또 다른 영광의 왕관이 될 거고, 네가 하늘에서 받게 될 거야.
계속해! 멈추지 마 아들아, 왜냐하면 아직 퐁텐맹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가서 내 apparition과 메시지를 아이들에게 전해주렴. 아주 작고도 위대한 메시지라서 많은 아이들을 구원하고 이미 모든 희망을 잃어버린 마음에게 희망을 줄 수 있거든.
계속 가, 낙담하지 마라. 왜냐하면 네 노력은 언젠가 하늘에서 내 아들에 의해 보상받게 될 테니까. 그리고 이 영화나 로사리오 기도, 시간 기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의 완고한 마음 때문에 좌절하지 마렴. 너는 알지도 못하고 보이지 않겠지만, 나는 침묵 속에서 은밀히 순수한 불로 만들어진 열렬한 영혼들을 준비하고 있거든. 그들은 이 로사리오 기도와 네가 만든 영화들, 시간 기도를 통해 나와 함께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으로 타오르게 될 거야. 그러면 내 성소가 가장 강렬하게 타오르는 성지가 될 것이고, 그때 나는 브라질에서 승리할 거고 전 세계적으로 승리할 거야.
앞으로 나아가! 가서 이 영혼들을 찾아 모두 데려와.
축복한다 내 지칠 줄 모르는 용사야. 네 사랑은 날 끌어당기고 위로해주고 신비롭게 너와 하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하나가 되게 해준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아이들아. 언젠가 나는 승리할 거고 퐁텐맹과 자카레이에서 가져온 나의 신성한 빛이 비추면 온 세상은 어머니의 사랑에 항복하고 나를 우주의 여왕, 세계의 여왕, 모든 인류의 중재자이자 대변인으로 선포하게 될 거야.
계속해! 내 아들을 축복한다 그리고 우리 작은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도 함께 축복한다. 네가 만들어준 풍경에 감사하다. 계속하고 모든 아이들에게 퐁텐맹에 대해 말해주렴, 그래야 그들이 마음으로 간절하게 기도할 수 있을 테니까. 하늘의 어머니는 "예"라고 대답하는 모든 아이들의 삶에서 승리하실 거고 사탄을 부수실 거야. 브라질과 세상은 내 것이 될 거고 너희들은 나의 아들 예수님이 되시고 진정히 내 거룩한 마음의 승리를 알게 될 것이다.
충성스러운 종, 사랑하는 아들이자 영혼들을 찾는 사냥꾼 앞에서. 내가 준 아들과 함께 가라, 특권을 누리고 열심히 일하는 영혼과 함께 가라. 내가 준 아들과 함께 가서 내 대신에 영혼을 구원하고 그들을 모두 나의 거룩한 마음에 데려와라.
내 아들 앞에 서서 너는 나의 희망이고 네 안에서, 나의 시선이 머물고 나의 마음이 쉬게 된다.
너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이제 사랑으로 축복한다: 퐁텐맹과 루르드와 자카레이로부터.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종교 물건에 손대신 후:
"내가 전에 말했듯이, 이 로사리오 기도나 성스러운 물건이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살아있으면서 주님의 큰 은총을 가져갈 것이다."
다시 한번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을 빌어주고 특히 마르코스 자네에게도요. 자네가 고통받고, 장미 기도를 원하지 않는 완고한 마음들을 볼 때 좌절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묵상 장미 기도나 간화 시간, 영화 또는 자네가 하는 어떤 것도 원하지 않죠... 이해합니다. 저 또한 제 아들의 죽음을 경멸하는 많은 영혼을 보면서 고통스러워하니까요… 모든 것이 다 구원을 위해 제가 그리고 아들이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무시하잖아요… 하지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좌절하지 마세요… 내가 자네 편입니다! 사랑한다, 네 엄마가! 사람들이 자네를 이해하지 못할 때도. 도움이 되지 않거나 심지어 자신과 가족을 구하기 위해 하는 일을 감사하지 않을 때에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제가 함께 할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위로해 줄 영혼들을 보내줄 것입니다. 사랑으로 타오르는 영혼들이 자네를 위로하고 격려할 뿐만 아니라 저를 위해 온 세상을 정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믿으세요. 절대, 절대 자네를 실망시키지 않았던 네 엄마가 자네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며 진정한 전사들을 보내서 주님께 넘쳐나는 수확을 가져오도록 도울 것입니다. 저에게도요.
내 전사여, 항상 모든 것과 모두와 싸워왔습니다. 완고한 마음들과 싸우면서 늘 진정한 전사처럼 이겨냈죠. 앞으로 싸움에서 지지 않을 것이며 칼을 내려놓지도 마세요! 나아가라 기사여. 멈추지 말고 싸워라. 곧 위대한 군대가 도착하여 제가 너무나 구원하고 싶은 영혼들을 가져오도록 도울 것입니다.
이제 모든 사람에게 저의 평화와 어머님의 축복을 남깁니다. 특히 제 아들 마르코스가 퐁텐맹 성모 발현 영화를 통해 알리도록 도와주는 모든 자녀들에게 특별한 축복과 면제를 내려줍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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