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2월 4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이미 알고 계신 문제 때문에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떠날 수 없었어요.
네, 새벽에라도 잠을 자지 않아도 좋으니 꼭 하겠어요. 원하시는 대로 다 하겠습니다. 네, 네. 네.
숙녀님이 오시자마자 알았어요! 그분이 여기 있을 때 기쁨을 아주 숨기지 못하시네요!
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숙녀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은혜가 크니 감사하라고 초대한다. 그분의 너희에 대한 선하신 마음은 참으로 컸다. 특히 너희를 내 신자들로 선택하시고 이곳 제 집인 성스러운 학교와 이곳 저의 불멸의 사랑 요새 안에 두셨을 때 더욱 그러했다!
네, 자녀들아, 이 곳은 나의 불멸의 믿음과 기도와 사랑의 요새이다.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노력과 그의 '네'를 통해 악마가 지난 26년간 모든 방법으로 파괴하려 했지만 실패한 이 불멸의 요새를 세웠다.
네, 나의 모성애와 자카레이에서의 제 구원 사업에 대한 어머니로서의 보살핌 덕분이다.
그리고 내 아들 마르코스가 나에게 순종하고 사랑으로 행한 일들, 묵상 로사리오, 성스러운 기도 시간인 열세 번, 세테나스, 나의 현현 영화를 통해 이곳에 지옥 전체도 무너뜨릴 수 없는 요새를 건설할 수 있었다.
너희 자녀들아, 이 요새 안에 있고 말세를 피해 끝까지 굳건히 서서 모든 악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에게 선택받았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 모두에 대한 큰 사랑의 표징이었다. 수년간 기다려 온 응답인 '네'를 주어 주님께 감사드려라. 결점이 있어도 하느님은 너희의 '네', 그리고 그분의 마음을 원하신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몸과 삶 전체를 바라신다.
그러면 그는 아버지의 사랑 계획을 실행하여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 타데우의 ‘네’로 했던 것처럼 너희의 ‘네’를 통해 수백만 명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가장 큰 시험이 다가왔다. 가톨릭 교회 안에 잠입한 반교회가 일반적인 혼란, 믿음 상실, 배교를 일으키고 심지어 선택받은 자들까지 성스러운 가톨릭 신앙의 빛을 잃게 하려고 한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면류관심장의 위대한 사도이자 전사들이 되어 거짓 교회의 설교에 내 로사리오와 메시지와 성인들의 삶과 진실로 기도 모임을 통해 모든 곳에서 반가톨릭 교회에 맞서 싸우라고 부른다.
나의 용감한 자녀들과 전사들이 믿음, 기도, 용기와 사랑의 칼을 휘두르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해 싸울 때이다. 무엇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며 너희를 통해 진정한 신앙의 빛이 승리하고 라살레트, 파티마의 나의 비밀과 이곳에서의 비밀 또한 드디어 실현될 것이다.
사탄의 힘은 결국 파괴되고 소멸될 것이고 나의 면류관심장의 마음은 이 나의 불멸의 믿음, 사랑 그리고 기도 요새를 통해 승리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성소와 내 어린 아이 마르코스이다.
네, 그것을 통해 나는 세 어두운 날이 끝날 때 신비로운 빛을 비추고 온 세상에 밝힐 것이며 사탄은 눈멀고 마비되어 영원히 지옥의 불길 속으로 던져지고 갇힐 것이다. 그리고 나의 신비로운 빛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정화할 것이다.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하는 매번 묵상 로사리오, 그가 나를 위해 행하는 모든 일들은 이미 영혼에 대한 사탄의 힘을 깨뜨린다.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나에게 드리는 각 로사리오는 영화와 기도 시간과 사탄의 모임은 점점 더 많은 힘을 잃는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가 하는 모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악마는 분노하여 이 두 아들을 공격하고 낙담시키고 복수하려고 한다.
그러나 나의 면류관심장의 마음은 방패처럼 그들을 지켜보고 있으며 적에게 상처를 입힐 수 없다. 비록 그들이 내 발뒤꿈치이고 종종 적의 공격과 모욕과 불의에 시달리지만 말이다.
내 성심은 너희를 통해 승리할 것이고 오늘 너희 각자 자녀들아, '예'라고 해주면 너희 가족을 통해서도 승리하고 브라질에서 승리하며 온 세상에서 승리하겠다. 그리고 모든 인류에게 갈망하는 평화를 주겠다.
매일 내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해라. 그렇게 하면 이 연단에서 끊임없이 나에게 구했던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내가 줄 것을 주겠다: 성인의 마음, 사도의 마음.
그리고 너희를 통해 성령이 제2의 오순절에 강림하는 강력한 도구로 변화시키고 내 성심은 땅에서 승리할 것이다. 이 날들은 특별하고 큰 은총의 날이니 기도해라, 기도를 통해서 너희 마음이 성인의 마음, 사도의 마음, 완전히 나의 마음이 되게 해달라고.
라 살레트와 파티마 그리고 자카레이에게 사랑으로 축복한다".
(성 게랄드): "사랑하는 형제들아, 나는 게랄드가 하늘에서 우리 여왕과 함께 다시 와서 너희 모두를 축복하게 되어 기쁘다.
오, 그녀의 사랑이 얼마나 큰가! 오, 그녀는 너희를 얼마나 애정으로 선택했고, 어머니들의 자궁 속에서 너희에게 표식을 찍고 너희를 자신의 것으로 택했는지! 나는 그 때 함께 있었다.
그리고 많은 너희에 대해 나도 나의 사랑스러운 시선을 던졌다. 그때에도 주님과 그녀께 간구하며 기도하여 너희가 은총의 상태로 머물도록, 죽음의 죄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하고 악마의 모든 올무로부터 자유롭게 해달라고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각자 너희를 보호하는 수호자가 될 은혜를 주님과 그녀께 구했다. 주님과 그녀는 나에게 너희, 즉 그녀가 사랑하시는 자녀들과 이 성지의 순례자들을 보호하고 지키고 동행하라는 사명을 주셨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그래서 그녀는 네 잘못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여기로 불렀고 선택했고, 사랑했으며 기도의 더딤과 회개와 속죄와 세속적인 것들을 포기하는 것을 참아냈다.
너희 완악한 마음과 귀가 뚫릴 때까지 같은 메시지를 지치지 않고 반복하며 여기 머물렀고 그녀의 말씀을 받을 수 있도록, 그것을 너희 마음에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얼마나 큰 사랑으로 너희를 채우셨는지! 이곳에서 그렇게 많은 은총과 표징과 메시지와 사랑스러운 조언들을 주셨다.
그녀에게 만족을 주고, 그렇게 많은 은천에 대한 보답으로 '예'라고 말하고 마침내 그녀와 같은 마음을 너희 안에 창조해라. 즉, 그녀가 하느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섬기는지, 세속적인 것들과 죄악과 사탄을 멸시하는지를 살아라.
그렇게 하면 매일 그녀는 너희 안에서 승리할 것이고 너희 삶은 더 이상 공허하지 않고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에 '그리고 동정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라는 말이 얼마나 옳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즉, 바다의 별이자 부인이며 여왕이고 생명이자 달이요 태양이요 평화와 희망과 영원이다.
그러면 너희는 진실로 천국을 땅에서 살게 되고 너희 마음은 모든 인류를 비추는 빛의 원천이 될 것이다.
내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해라, 나는 이미 이곳에 나의 은총들을 시작했다. 만약 기도를 끈기 있게 이어간다면 곧 그렇게 많은 은총으로 너희를 채울 것이고 너희는 기쁨으로 환호하며 주님 안에서 사랑이 넘쳐 마치 나처럼 공중 부양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축복하고 특히 하느님의 어머니의 가장 순종적인 종인 마르코스에게, 그리고 내가 매우 사랑하고 언제나 나의 은총으로 선호하는 형제 카를로 타데오에게도 끊임없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이 전해진다. 언제든지 나를 필요로 할 때마다, 필요로 해라, 필요로 해라.
나는 계속해서 너희 마음과 입에 시선을 두고 있다. 단 한마디만 하면 번개보다 빠르게 와서 돕고 축복하고 여왕 마리아의 평화를 언제나 더 많이 주겠다.
무로 루카노, 마테르도미니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성녀 루치아):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루치아가 오늘 다시 와서 말합니다: 하느님께 감사하십시오. 그분은 선하시고, 당신에게 베푸신 자비는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 감사하십시오. 그분의 당신에 대한 자비가 컸습니다. 당신을 선택하고 이곳으로 불러 모아 여러분의 복된 어머니 안에서 형성되게 하시어 마지막 시대에 필요한 위대한 성인들이 되도록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수백만 영혼의 구원을 위해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말이죠."
그분은 당신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당신이 받을 만했지만, 죄 때문에 심판하거나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새로운 기회와 주님의 사랑 안에서 나아갈 수 있는 새 은총을 선물하셨습니다. 그분과 어머니께서 주신 많은 징표와 조언으로 당신을 채워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삶의 매일을 축복과 은혜로 가득 채웠습니다. 다른 어떤 세대도 경험하지 못한 강력한 기도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배교, 죄악이 만연하고 파멸이 도래하는 이러한 악한 시대에 진정으로 거룩해지고 세상에 거룩함, 믿음, 사랑, 그리고 하느님께 대한 충실의 빛나는 본보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말이죠.
그분은 당신을 이곳으로 불러 모아 오랜 세월 동안 사랑으로 보살피셨기 때문에 하느님께 감사하십시오. 단 한 성인이나 혈과 육의 사람만이 아닌, 복되신 어머니와 하늘나라 모든 천사들을 통해 말이죠. 이 곳에 나타나시는 것을 통해서요.
아무도 하느님이 당신에게 은혜를 아끼셨다고, 인색하게 주셨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말씀이 육화된 이후 지금까지 전에 없었던 풍성함으로 이곳에 쏟아부으셨습니다.
그러니 기뻐하십시오, 환호하십시오, 하느님께 감사하십시오. 그분이 당신과 모든 이들에게 매우 자비롭고 사랑스러우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말하기 위해 왔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복되신 여왕의 심장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드리십시오, 그러면 그녀는 당신의 마음을 그분께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그녀를 통해 인도된 당신의 마음을 보시면 거부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랑하시고, 그들의 마음에 은총을 내리시며 아름답게 하고 성화시키시고 거룩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택받은 여러분은 하느님께 많은 사랑과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거룩하게 살아주십시오. 자카리의 이러한 현현들은 이전의 현현들에서 복되신 어머니께서 이루셨던 모든 예언을 완성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라 살레트와 마리아나 데 헤수스 토레스에게 주신 것들을 말이죠.
네, 우리 사랑하는 마르코스는 마지막 시대에 올 것이라고 그녀가 예언한 위대한 사도이자 위대한 선지자입니다. 20세기에 와서 그분을 알리고 사랑하게 하고 교회 안에 설치되어 내부에서부터 파괴하려는 반교회와 싸우기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이러한 현현들을 통해 진정한 가톨릭 신앙의 불꽃이 빛날 것입니다, 인류 안에서 계속 타오를 것이며 사탄의 어둠은 승리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랑으로 지금 모든 이들에게 축복하며 간청합니다: 매일 복되신 어머니님의 묵주기도와 저의 묵주기도를 계속하십시오.
카타니아, 시라쿠사와 자카레이의 축복."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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