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이번 주에도 그걸 가져갈게요, 엄마. 꼭 해내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다만 제 다리가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요. 오늘 하루 종일 아팠고 심지어 일어서서 기도조차 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이번 주에는 그 때문에 모든 일을 제대로 못 할까 봐 걱정되지만, 당신의 은총으로 분명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요.
만약 성모님이 원하신다면 세상 끝날 때까지 그렇게 함께 머물겠어요. 다만 제 봉사에 방해가 될까 두려울 뿐이에요. 할 일이 너무 많고, 제대로 걷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네.
이 내용을 파티마 영화에 넣어도 괜찮을까요? 아, 네. 그리고 라 살레트에도요? 네. 아키타는 파티마 아니면 엘 에스코리알에 넣어야 할까요? 에스코리알이요, 네. 그럼 예수 십자가 성현의 발현은 진짜인가요? 항상 제 마음속으로 그랬다고 느꼈어요.
저도 그렇게 넣어드릴게요, 네. 알겠어요, 엄마. 네, 그럴게요. 테레사 무스코 다시 한번. 엘레나 아이엘로, 네. 성시간에 넣을게요. 카피스꼬!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에게 진정한 하느님 사랑 안에서 더 나아가라고 부른다."
영혼의 내면 생활을 통해 하느님과 더욱 일치한 후에는 정신 수양, 기도와 명상을 함으로써 이 진실된 사랑의 단계를 키워나가야 한다. 마음속에 아직도 너희들의 완전한 하느님과의 합일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포기함으로써 말이다.
개인적인 삶에서든 지금 시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든, 너무나 세속적이고 죄악으로 가득 찬 모든 것을 버려라. 심지어 진실된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적인 애착마저도 포기해야 한다.
내가 이것을 여러 번 들었으리라는 걸 알고 있지만, 아직 오늘까지 실제로 실천하지 않았으니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해야만 하고, 그게 나를 지치게 만든다.
마침내 내가 말하는 것을 실행하고 심지어 명상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는 너희들의 개인적인 의도조차도 포기해야 하며 때로는 기도 중에 마음속으로 떠오르는 너희들 자신의 상상마저도 버려야 한다. 그래야만 영혼이 완전히 평화로워지고 하느님의 작용에 온전히 순응할 수 있다.
사실, 너희들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인쇄하실 수 있는 빈 백지와 같아야 하고, 그분께서 원하시는 것을 기록하시거나 쓰실 수 있도록 말이다. 깊은 기도 중에 마음속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기도를 할 때에는 인간적인 것들이 항상 기도 가운데 들어오는 상상의 충동조차도 포기해야 한다. 진정히 영적 생활을 걷는 사람들은 나의 말씀을 이해할 것이다.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아,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그러다 보면 이해하게 될 것이고 명상 안에서 나아가가 내가 말하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일주일에 최소한 한 번은 영혼을 정화해야 한다. 즉 시간을 내어 양심 성찰을 잘 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살펴보고 새로운 기운으로 너희들의 결점을 극복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하면 크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하루 종일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을 찾아 나와 하느님과 함께 혼자 있게 될 것이다. 그곳에서 내가 진정으로 너희의 마음을 방문할 것이고, 깊은 마음속 기도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자들만이 경험하는 달콤한 평화를 너희의 마음에 느끼게 해줄 것이다.
헤드에서 내가 준 메시지에 대해 더 많이 묵상하기를 원한다. 그 당시 나와 나의 아들 예수가 세상에 경고했지만, 듣지 않았고 믿지도 않았다. 이 때문에 세상은 점점 완전한 파멸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내 자녀들에게 헤드에 대해 알려야 한다. 그래야만 나의 지성심의 메시지에 진정으로 서둘러 응답하고, 신성 정의가 범죄로 세상을 벌하기 위해 준비하는 큰 처벌을 최대한 피할 수 있다.
기도하고 라 살레트에서의 내 발현을 계속 전파하라. 더 많은 사람들이 라 살레트를 알게 될수록 죄의 맹목에서 벗어나는 영혼이 많아지고, 세상과 교회와 사회 전체가 처한 끔찍한 상태를 보지 못하게 막는 정신적인 맹목으로부터 말이다.
오직 라 살레트가 깊이 알려지고 순종받을 때에만 이 세상에서 사탄의 왕국은 진정으로 전복될 것이고 나의 마음이 승리할 것이다!
매일 나의 묵주를 계속 기도해라. 그들을 통해 너희는 영적 삶, 하느님과의 일치된 삶, 그리고 내가 여기서 너희 모두에게 이루려고 온 거룩함 속에서 더욱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들아, 카를로스 태대오야. 나는 너를 온 마음으로 사랑한다. 내가 여러 번 말했듯이 두려워하지 마라! 아들이 어머니를 신뢰하듯 나를 완전히 믿어라. 내가 너를 돌보고 네 삶과 문제들을 돌본다. 네 심장에서 나오는 '고통'은 하나도 나의 주의 깊은 시선을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 아들아, 항상 모든 필요를 나에게 맡기고 나로 하여금 너 안에서 그리고 너를 통해 행동하게 해라."
깊이 있는 기도 생활을 계속해라. 그 기도를 통해 내가 많은 큰 은총을 주겠다. 나의 종 유다 태대오가 이미 말했듯이, 너는 적에게 공격받고 있는데 이는 네가 그의 반대 방향으로 가기 때문이다. 만약 그가 너를 공격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네가 그와 같은 방향으로 즉시 심판의 길로 향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아들아, 사탄에 대항하는 것을 기뻐해라. 그리고 그에게 반대하기 때문에 그는 오히려 너를 미워하고 공격한다. 그러나 나의 성인들과 나는 항상 엘리엘과 함께 너와 있고 네 머리카락 한 올도 내가 보지 못하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너는 내 깨끗한 심장 깊숙이 있다, 너는 사랑으로 이 심장의 중심 깊숙이에 있으며, 나의 팔에 새겨져 있고 불처럼 타오르는 나의 마음과 생각 속에 새겨져 있다.
그러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뱀은 잠시 동안 격렬하게 휘돌아다닐 것이다. 그는 여전히 그의 꼬리로 너를 공격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고 항상 그녀의 머리를 부수고 결국에는 나와 함께 승리할 것이다.
계속해서 땅에서 나의 위로가 되어주고 지금도 내 아들과 나는 더 많은 아이들이 우리의 심장에서 멀어지고 길을 잃는 것을 보면서 마셔야 하는 쓰디쓴 잔에 꿀방울을 늘려라, 더욱더 많은 영혼이 기도를 버리고 하느님에게서 완전히 등을 돌린다.
이 쓰디쓴 잔에 꿀방울을 계속해서 더하고 우리에게 위로와 기쁨과 안도감을 주어라. 그래, 아들아, 오늘날 내 아들 예수께서는 땅의 특정 부분을 벌하려고 하셨다. 그러나 너희의 충실함과 나를 향한 사랑 때문에,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충실함과 사랑 덕분에 그분은 처벌을 포기하고 그들에게 회개할 더 많은 시간을 주기로 결정하셨다.
보아라? 너희의 거룩함이 벌을 없애고 자비를 끌어들이는 것이니 이것이 너희가 항상 계속해야 할 일이다. 나를 사랑해라, 세상을 구원하는 것은 오직 사랑뿐이고 십자가에서 세상을 구원한 것도 사랑이며 지금도 하느님과 나에게 기쁨으로 바쳐지는 사랑만이 많은 영혼을 구원한다.
내 아들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아라? 그가 너를 얼마나 좋게 사랑하는지 보아라? 하느님 앞에서 네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보아라? 나도 또한 너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보아라! 자, 나의 아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묵주 기도와 내가 부탁한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해라. 그것들을 통해 너는 믿음과 사랑 안에서 무적일 것이고 지옥 전체도 너를 이길 수 없을 것이다.
내 발현의 멋진 영화로 나의 심장에서 많은 고통의 칼을 제거하고, 너무나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나의 아이들을 회개시키고 그들이 나를 기도하게 함으로써 나와 사랑에 빠지게 한 너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에게.
이 축복받은 내 아들에게 이제 나는 로드, 라 살레뜨 그리고 자카리의 모든 순종적인 아이들을 사랑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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