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성 유다 타데오의 메시지

 

(성 유다 타데오) 마르코스에게 이 메시지를 내 사랑하는 형제 카를로스 타데오에게 전해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형제, 카를로스 타데오야, 오늘, 제 축일에 다시 너에게 말하러 왔단다: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널 사랑하고 절대 혼자 두지 않을 거야!

내가 성령께서 내게 부어 주신 신비로운 빛 속에서 오순절 날 너를 만난 이후로, 영원히 널 사랑해왔어. 그분께서는 네 존재와 미래에 대한 충실함, 그리고 우리 지극히 거룩한 여왕에게 순종할 것을 보여주셨지. 그때부터 나는 끊임없이 너를 보호하고, 지키고, 사랑하며 위해 기도했단다. 복음 전파 사명 속의 고통과 괴로움, 기도를 멈추지 않고 네게 바쳤고, 내 순교 순간인 오후 4시에 내가 받은 모든 끔찍한 고통을 다 너를 위해서였어.

나는 영원히 널 사랑하고 하늘에 오르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 복되신 삼위일체를 경배하고 지극히 거룩한 여왕께 존경을 표하는 것이었지. 그리고 네가 땅으로 보내질 때를 위해 너와 내 가장 사랑하는 마르코스에게 유익한 은총을 구하며, 내가 알고 있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모든 은총을 주도록 간청했단다. 그 길은 힘들겠지만 최근에 널 통해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고 모두 하느님 어머니와 주님께 데려갈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야.

나는 영원히 널 사랑하고 네가 태어날 때, 출산하는 너의 어머니를 도왔단다. 내가 너를 세상에 나오게 도왔고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내 팔 안에서 영적으로 너를 받아들였는지! 평생 동안 나는 네 옆에서 침묵하며 동행했고, 지키며 악으로부터 보호하고 만약 내가 보호하지 않았다면 빠져들었을 사탄의 많은 함정으로부터 널 구했지. 하늘에서는 이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고 그때 가서야 내가 어떻게 너를 도왔는지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게 될 거야. 네가 다시 두 번 죽을 수 있다면 분명히 사랑과 기쁨으로 죽을 것이다!

나는 영원히 널 사랑하고 그래서 내 메시지를 내 사랑하는 마르코스에게 주지, 그는 땅에서 나의 즐거움이자 사랑이야. 이 메시지는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에 대한 마지막 증거인데 왜냐하면 내가 네게 준 것은 이 세상의 누구에게도 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지. 그러니 하느님과 우리 지극히 거룩한 여왕을 찬양하라, 그분들은 많은 세대와 함께 사막과 동굴에서 빵과 물로 금식했던 많은 성인들보다 훨씬 더 많이 너에게 주고 계시니까! 나는 지구 전체에 수많은 신심자들을 두었지만 누구에게도 내가 한 일이나 말한 것을 하지 않았고 네게 전하지 못했단다, 나의 다이아몬드야. 그러니 마음을 기쁘게 하고 환희를 느껴라 왜냐하면 내 사랑하는 마르코스 외에는 아무에게도 나만큼 많은 사랑을 주지 않기 때문이야!

나는 영원히 널 사랑하고 심지어 잠들 때에도 하느님 앞에서 서서 너를 위해 새로운 은총을 얻으려고 나의 공덕과 순교를 바친단다. 그래서 하느님의 구원의 계획이 진정으로 네 안에서 일어나고, 너를 통해 많은 영혼들의 삶 속에서도 일어날 수 있도록 말이야. 지금 적들이 준 몇몇 타격을 받았지만 절대 낙담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은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있다는 징조이기 때문이지. 만약 그가 공격하지 않았다면 지옥을 향해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일 것이다. 그러니 계속 나아가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보호하고 절대 혼자 두지 않을 테니까.

오늘 제 축일에 하느님과 우리 거룩하신 여왕께서 내게 주신 20가지 특별한 복을 네게 부어주겠다.

항상 복되신 장미 기도와 나의 장미 기도를 계속해라,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 믿음 안에서 무적이 될 것이고 너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언제나 내 이미지 앞에서 쉬러 와라, 즉 나에게 평화와 빛과 오직 내가 줄 수 있는 애정을 받을 수 있도록 말이야. 나의 눈 속에서 나의 평화와 사랑을 느낄 것이고 항상 앞으로 나아갈 힘과 숨결을 찾게 될 것이다.

성 유다 타데오의 불꽃 안에서 "하나"가 되라고 내가 너에게 부탁한 것처럼, 내 가장 사랑하는 마르코스 아버지를 계속해서 사랑해라. 마치 아버지와 아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인 것과 같이 말이야. 그리고 모든 사람이 사랑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와 결합하면 그분과 아버지와 함께 '하나'가 되는 것과 같아.

오늘 나는 카나, 예루살렘, 자카리로부터 내 모든 사랑을 담아 너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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