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0월 9일 일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메시지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나를 지극히 거룩한 묵주의 모후로 묵상할 때, 나는 다시 하늘에서 내려와 말하러 왔노라. 나는 묵주의 모후다!

이 구원의 무기인 내가 나의 아들 구스마오의 도미니코에게 준 강력한 기도는 알비젠스 이단으로부터 세상을 구원했다. 그 당시 레판토 전투 때 내 아이들의 손에 든 이 강력한 무기는 다시 한번 세상을 구했고, 내 아들의 적들에게서 가톨릭이 근절당하는 것을 막았다.

그리고 지금 이 어려운 시기의 끝자락인 배교와 너희가 살고 있는 큰 환난 속에서 나의 묵주는 다시 세상의 구원이 될 무기가 되어 세상을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구할 것이다.

그래, 내 아이들아, 나의 아들은 묵주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기 원하신다. 그리하여 온 세상이 너희 시대의 이 구원은 나의 작품임을 알게 하실 것이다.

그러니 모든 사람이 나를 여왕이자 중재자이며 인류의 통로로 알아보고, 내 슬픈 마음은 아들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 곁에서 그분이 그렇게 원하시고 딸 베르타 페티와 나의 작은딸 파티마의 루치아 수녀에게 간절히 요청하신 대로 존경받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세상의 구원, 죄인들의 회개,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악한 시대에 평화는 전적으로 나의 작품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경멸하는 가장 단순하고 허례허식 없는 기도를 통해 이것을 행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나의 묵주다.

그를 통해 죄인들을 회개시키고, 많은 회개와 마음의 변화의 기적을 일으키고, 많은 나라를 구원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모든 인류를 내 주님께로 데려갈 것이니, 너희의 구원과 평화의 하느님이시다!

나는 지극히 거룩한 묵주의 모후이며 오늘 다시 한번 나의 묵주에 대한 너희 마음속 사랑을 새롭게 해달라고 부탁하러 왔다. 내 아이들아, 나의 묵주를 차갑게 기도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나를 괴롭히고 하루는 헤르만이라는 아들이 냉담하게 기도했던 것처럼 울게 만들 것이다.

나는 너희가 열정적으로 기도하기 원한다. 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마음이 진실로 타오르는 가운데, 그래야 내가 진심으로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언젠가는 죽음의 날에 아름답고 영광스럽고 빛나는 모습으로 너희에게 와서 하늘나라로 데려갈 것이다. 그곳에서 나는 너희가 놀라운 즐거움을 경험하고 맛보게 해줄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경이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무엇보다도 매일 땅 위에서 나의 묵주를 기도하며 내 머리에 올려놓았던 장미 화관에 대한 인정과 보상으로 너희의 머리에도 영광의 왕관을 놓아줄 것이다.

나는 지극히 거룩한 묵주의 모후이며 다시 한번 자카레이에서, 이 성소에서 여기 나의 묵주가 있는 땅에 있다. 내 묵주를 너무나 사랑하고 기도하며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지금까지 나를 위해 300개가 넘는 묵주를 녹음하여 세상에 알리고 매일 수천 심지어 백만 명의 아이들이 그것을 기도하게 만들고 있는 곳이다.

여기 내 묵주가 진실로 사랑받고 기도되고 전파되는 이곳에서 나는 다시 너희 모두에게 나의 자애로운 은총을 부어주고 싶다. 그러므로 나의 묵주의 기도를 더욱 퍼뜨리고 그러면 사탄의 왕국은 나에 의해 파괴될 것이며, 내 티 없는 마음이 승리할 것이다.

매일 사랑으로 나의 메시지를 살아가고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곧 나의 목소리가 침묵해 버릴 테니까. 그리고 내가 이 성소에서 나타났을 때 초기에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말했듯이, 끔찍한 심판의 시대에 나의 메시지는 가뭄 시기의 물보다 더 찾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목소리는 이미 침묵해 버릴 것이며 지금 내 목소리가 이 어려운 심판의 시대에 지구 네 구석구석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 동안 듣고 싶지 않았던 사람들은 이제 나를 다시는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숨 쉬는 공기처럼 내가 너희에게 가까이 다가가도록 지금 내게 오너라. 밤낮으로 나의 축복, 은총과 사랑을 너희에게 주고 있다.

그리고 그러면 작은 아이들아 진실로 나를 통해 주님의 모든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그때 너희의 삶은 땅에서 하늘나라로 변화될 것이다.

매일 하느님과 나와에 대한 참된 사랑, 자식으로서의 사랑이 너희 마음속으로 성장하도록 진실하고 끊임없는 금욕주의를 실천하라.

즉, 많은 기도와 제 메시지에 대한 묵상, 간청, 무엇보다 제가 여기서 가르쳐 드린 사랑의 행위를 많이 바침으로써 매일 하느님께 향하는 끊임없는 상승과 성장을 통해 완전한 하느님과의 합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수요일에 저는 아들 예수와 함께 세상과 브라질에게 다시 한번 축복을 내릴 것입니다.

이제 모든 이들에게 사랑으로 파티마, 폼페이 그리고 자카리를 축복합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