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5일 화요일

마리아께서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다시 나의 사랑의 불꽃을 열어달라고 청한다.

나의 사랑의 불꽃은 너희 마음속에서 커져야 하지만, 이것은 오직 너희가 기도와 묵상으로 더욱더 나의 사랑의 불꽃에 마음을 넓히고 삶과 의지를 온전히 나에게 맡길 때만 일어날 것이다.

때는 충족되었으니 자녀들아, 그리고 내가 지난 수년간 그들에게 준 모든 예언과 메시지가 곧 이루어질 것이다. 이제 너희는 스스로를 준비하고 기도와 믿음과 사랑의 등불을 계속 밝혀라.

사랑 없이는 너희의 기도와 노력이 하느님 앞에서 헛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러므로 작은 자녀들아, 마음속에 하느님과 나를 위한 진정한 사랑을 만들어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여 나의 아들이 다시 오실 때 그가 너희를 그의 씨앗이자 그의 참 제자요 또한 그의 참 사랑의 자녀로 알아보시도록 하여라.

매일 사랑으로 나의 묵주기도를 계속 바르렴.

모든 이에게 파티마, 카라바조와 자카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