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성모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456기

자카레이, 10월 31일, 2015년
성모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456기
인터넷을 통한 살아있는 일일 현현 메시지 전달: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 메시지 (루시아)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에게 거룩한 로사리오에 대한 더 큰 사랑을 촉구한다. 너희 안의 성모 영성(로사리오)에 대한 사랑이 꺼지지 않고 끝나지 않는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이 되기를."
내 로사리오를 위한 네 마음속에서 사랑의 불꽃을 키워달라고 기도해라. 그러면 그 불꽃은 너희 안에서 더욱 주어지고 커질 것이다. 또한 매일 나의 사랑의 불꽃을 더 많이 구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사랑으로 이해하고 내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사랑으로 행할 수 있도록 하라."
내 사랑의 불꽃이 없이는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고, 나의 고통과 걱정을 느낄 수 없다. 사랑의 불꽃이 없이는 내가 말하는 것을 제대로 할 수 없다."
그러니 나의 사랑의 불꽃을 구하여 메시지 안에서 내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잘 행하고,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와 너희 죄 때문에 얼마나 고통받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라. 미래에 너희가 더 이상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으므로 회개하라고 간청한다."
나의 사랑의 불꽃을 구하여 다른 사람들도 내 고통과 모든 것에 대한 나의 사랑을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게 하라."
나의 사랑의 불꽃을 구하여 성모 영성(로사리오)를 사랑하고, 거룩한 영께서 담고 계신 위대한 은총, 위대한 능력, 그리고 위대한 지혜 보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라."
마지막으로, 나의 사랑의 불꽃을 구하여 기도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이해하도록 하여 그것이 너희 마음속에 평화와 기쁨, 행복, 그리고 사랑을 창조하는 진정한 기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살아있는 기도가 되도록 하라."
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 될 때까지 기도하라.
나는 파티마와 몬치아리와 자카레이로부터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성 루치아):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나 루치는 하늘에서 큰 사랑과 함께 오늘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나는 온 마음을 다해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나의 사랑의 불꽃을 전달하고 싶다."
깊고 진실하고 따뜻한 기도를 통해 내 사랑의 불꽃을 주고 싶다. 그러나 만약 네가 온 마음으로 기도하지 않는다면, 나는 너에게 내 사랑을 느끼게 할 수 없고 나의 사랑을 가질 수도 없다."
그러니 자신의 의견을 포기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뜻과 주님의 뜻, 그리고 나 또한 너희를 위대한 성인으로 만들기 위한 나의 뜻을 받아들임으로써 네 마음을 내게 열어라. 그러면 나는 부드럽게 너를 인도하여 하느님께 이끌 것이다."
내가 진정한 하느님과 나와의 사랑 안에서 매일 성장할 수 있도록, 나 또한 모든 사람에게 나의 사랑의 불꽃을 전달하고 싶다. 그러므로 순결함, 사랑, 복종, 절제, 정의, 용기, 믿음, 희망, 그리고 자선의 덕목들을 가르치고 싶다."
무엇보다도 너희 안에서 사랑의 불꽃은 잘못된 의견을 매일 포기하고 네 육체의 의지, 타락한 자신의 의지를 버릴 때만 성장한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싶다. 여기에 표현되는 메시지에 하느님의 뜻과 성모 영성(로사리오)의 뜻을 받아들여라."
그러면 나는 빠르게 거룩함 안에서 자랐듯이 너희도 빠르게 자랄 것이고, 사랑의 불꽃 또한 나에게서처럼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그리고 짧은 시간 안에 위대한 기쁨과 영광과 만족감을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완성을 이룰 것이다."
나의 사랑의 불꽃을 너희에게 주고 너희 안에서 키워주고 싶다. 그러니 깊은 기도 속으로 나에게 와서 사랑으로 자신들을 내게 맡기면, 나는 너희를 거룩함의 길로 하느님께 이끌 것이다.
사탄의 유혹에 귀 기울이지 마라, 심지어 바라보지도 말고, 유혹에 대한 순종을 반대하며 그것을 경멸하라. 이렇게 함으로써 뱀의 유혹을 망설이고 논쟁하고 생각하고 고려했던 이브의 실수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넘어졌다.
유혹이 나타나는 즉시, 하느님께 대한 완전한 순종에 반대하라, 하느님의 어머니와 그분이 너희를 그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선택하고 임명하신 상급자에게도 마찬가지이고, 유혹에 대항하면 즉시 그것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회개를 서두르라, 세상의 회개 기한이 다 되어가고 곧 계시록이 시작될 것이다. 며칠 전 북미 일부 국가를 거의 파괴했던 거대한 허리케인은 단지 시작일 뿐이며 너희에게 회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큰 경고였다. 그리고 곧 계시록이 일어날 것이니 하느님의 어머니가 부르고 울부짖으셨지만 마음을 굳게 막은 자들은 불행할 것이다.
시라쿠사, 카타니아,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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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라이브 스트리밍.
토요일 오후 3시 30분 - 일요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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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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