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2004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경야제 종료 시 – 성모 영성 및 사랑 학교 제35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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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2014년 12월 25일
2014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경야제 종료 후
성모 영성 및 사랑 학교 제358기
인터넷을 통한 매일의 생생한 현현 전송 (월드 와이드 웹):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그녀는 오전 6시 이후 아기 예수님을 품에 안고 나타나셨습니다)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오늘은 내가 신성한 아들 예수를 팔에 안고 다시 와서 너희에게 나의 축복과 평화의 왕자의 축복을 주려고 한다.
오늘 나로부터 태어나 온 세상에 평화를 주고, 너희 마음과 가족 그리고 전 우주에 평화를 주기 위해 평화의 왕이신 내 아들의 마음에 문을 열어라.
매일 영원한 평화를 너희 영혼에 가져다 주도록 평화의 왕에게 마음을 열어라. 불협화음, 전쟁, 증오 그리고 죄로 인해 상처 입은 세상 전체가 마침내 평화를 찾고 소유할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라.
사람들이 내 아들을 평화의 왕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들의 왕이자 구세주로 모시지 않기 때문에 세상에는 평화가 없다. 그렇기에 나는 평화의 여왕으로서 매일 현현을 통해 너희를 평화에 부르고, 너희를 평화로 인도하고, 사랑으로 내 아들 예수님을 섬김으로써 삶의 모든 날마다 더욱더 그분의 평화를 살 수 있도록 마음의 평화를 주려고 하늘에서 내려온다.
매일 너희 마음에 방문하여 마음의 평화를 주고 싶어하시는 평화의 왕에게 마음을 열어라. 오직 그분만이 너희가 갈망하고 배고파하는 행복, 평화 그리고 사랑을 줄 수 있다. 그러니 목자들과 현자들이 왔듯이 나에게 와서 내가 지지 않는 석양을 아는 평화를 가지고 평화의 왕을 주도록 하라. 그러면 너희 영혼은 세상적인 것에서 찾지 못해 많은 것을 찾는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발견하여 하나님 안에서 마침내 쉬게 될 것이다.
죄를 버림으로써 평화의 왕에게 마음을 열어라, 왜냐하면 죄가 있으면 아무도 내 아들과 그분의 평화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번 크리스마스에 너희에게 부탁한다: 진정으로 회개하여 내 아들이 너희 마음에 들어가고 함께 평화 또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라.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해! 그리고 오늘 밤 내가 구세주를 가져다 주면서 실제로 하나님의 어머니가 되었을 때, 이렇게 말한다: 진정으로 너희를 하나님께 데려오기를 원하고, 너희 모두를 주로 인도하기를 원한다. 그러니 나에게 손을 잡고 주님께로 가도록 하라.
내가 성육신하신 말씀을 잉태한 순간부터 나는 하나님의 어머니였으며 이제 내 새롭게 태어난 아들과 함께 진정으로 너희를 그분께 인도할 수 있고 이 아들을 또한 줄 수 있다. 나에게 와서 나의 귀중한 보물을 너희 영혼에 주도록 하라. 그러면 너희 영혼은 하나님 안에서 기쁨과 사랑 속에서 환호하고 풍성한 삶을 누릴 것이다.
아들이 여기 계시고, 너희들의 ‘예’ 말고는 더 바라는 것 없다. 너희 마음 말고는, 너희 사랑 말고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신다. 그분을 받아들여라. 그분이 너희 마음에 들어오도록 해라. 내 아드님 예수와 모순되는 모든 것을 너희 마음에서 버리고, 그분과 멀어지는 모든 것을 없애버려라. 그러면 그분께서 오셔서 너희 마음에 들어가서 큰 일을 하실 것이다.
나의 아들 예님의 두 번째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고 있으니 준비해라. 그분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는 가난 속에서, 베들레헴의 겸손함 속에 있었지만, 두 번째 크리스마스는 영광 가운데 있을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천사들과 함께 곧 돌아오셔서 온 세상을 변화시키실 것이고, 악한 자들을 마른 짚처럼 취하여 영원히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불에 던지실 것이다.
요한 세례자가 말했듯이 나도 너희에게 말한다: 회개하라! 나무 뿌리에 이미 도끼가 놓여 있다.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모든 나무는 베어져서 불에 던져질 것이다.
얘들아, 회개하고 매일 기도와 사랑과 하느님께 대한 충실함 같은 작은 선행으로 너희 손을 채워라. 그래야 내 아드님 예수께서 너희를 그분의 영원한 정원에 심으시고, 가장 큰 만족감과 기쁨으로 거기에서 너희 열매의 맛을 보시게 될 것이다.
매일 많은 열매를 맺는 나무처럼 너희들을 가꾸고 싶다. 나에게 가지치기를 당하고, 비료를 주고, 자라도록 만들고, 내가 가꿔지도록 해라. 나에게 가꿔지는 사람들은 곧 크고 무성하며 매우 풍요로운 나무가 된다. 그러므로 사랑과 거룩함의 학교를 따르라고 말한다. 이곳에서 너희들에게 주었다.
나의 아들 예님의 영광스러운 크리스마스가 아주 가까워지고 있으니 준비해라. 결정적인 사건들이 너희에게 다가오고 있다. 내가 과거에 너희에게 발표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것은 세상이 마침내 사탄의 지배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한다.
너희 기도, 특히 묵주 기도를 통해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모든 유혹을 극복하며, 모든 은총과 승리를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매일 내 묵주를 계속 기도해라. 왜냐하면 묵주를 통해서 나는 너희 영혼에 아들 예님을 생성하시고, 그분이 너희 안에서 더욱 완전한 나이와 은총으로 자라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에게 밤새 이곳 나의 성스러운 성소에서 나와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여러분은 잊혀진 내 깨끗한 마음을 크게 위로해주셨고, 사람들의 배신으로 지불되었다.
나는 너희들에게 구원자를 주었고 세상은 나에게 망각으로 보답한다. 아들이 하늘에서 땅에 내려와서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는데, 그분이 태어나신 밤 인간이 받으시는 것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가움과 무관심, 배신감과 망각뿐이다. 얼마나 잔인한 사람들인가! 그분은 자신의 구세주를 기억하지 못하고, 자신들을 구원하기 위해 태어난 구세주와 함께 하려고 단 하루라도 낼 수 없다.
오늘 나와 아들과 함께 머물렀던 너희에게 감사드리고 이제 나자렛과 베들레헴 그리고 자카레이의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축복한다."
브라질 스파우 주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직접 방송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의 일일 현현 방송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9시 | 토요일, 오후 3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오후 9시 PM | 토요일, 오후 3시 PM | 일요일, 오전 9시 (GMT -02: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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