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19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보혈 축일 – 성모 학교의 288번째 반 홀리니스와 사랑

 

자카레이, 2014년 6월 19일

보혈 축일

성모 학교의 제288반 홀리니스와 사랑

인터넷을 통한 성모님의 매일 현현 전송 (월드 웹TV):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우리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날이자 주님의 몸이시다. 나는 다시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성체 안 계시는 내 아들 예수를 사랑하고 기쁘게 해라. 불감격한 사람들에게는 너무 경멸당하고 모욕받고 잊혀진 분이시니.

그분을 사랑하고 너희의 사랑과 배려로 보상하여, 진정으로 성체 예수님의 사랑하는 세라핌이 되어라.

성체 예수님의 사랑하는 세라핌이 되어서 예수를 위해 온 삶을 드리세요. 너희의 모든 사랑, 존재 그리고 전부를 드려서, 너희의 전 생애가 영원한 배려와 끊임없는 예수님 찬양이 되어 그분께서 너희 안에서 위로받으시고 너희에 의해 위로받게 하라. 인간의 죄악으로 열린 상처들이 닫히도록 말이다. 그리고 그분이 너희와 함께 기뻐하고 다시 사랑과 즐거움 속에서 환호하며, 하늘 어머니가 매일 기도와 회개, 열정 안에서 성체 예수님을 위한 작은 아이들을 양성하여 그분께 데려다주시는 것을 보시게 하라. 진정한 사랑의 정신으로 예수를 위해 기쁘지 않으신 분이시다.

성체 예수님의 사랑하는 세라핌이 되어서 죄짓는 것을 멈추고, 죄를 포기하고, 너희의 사랑과 진심 어린 소망을 드려서 거룩해지고 그분의 참된 사도와 제자이자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어 나의 아이들이 되어라. 그러면 예수님께서 너희를 보시고 그분의 참 형제들과 나의 아이들로 여기시며 당신의 신성한 심장의 영적인 기름 부음을 쏟아부으시고, 이 은총이 온 세상에 넘쳐날 때까지 더욱더 많은 은혜로 채워주실 것이다.

성체 예수님의 사랑하는 세라핌이 되어서 예수를 위해 '예'를 드리고 그분이 너희에게 갈망하고 기대하는 가장 기분 좋은 선물을 드리세요. 만약 너희가 온 세상 전체를 예수님께 바쳐도, ‘예’와 마음을 주지 않는다면 완전히 만족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너희의 마음이 예수를 죄악과 나누고, 예수를 세상과 나누고, 예수를 너희 의지와 나눈다면, 금과 은으로 가득 찬 세상을 그분께 드려도 기뻐하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이 가장 원하시는 것은 너희의 사랑이고, 너희 존재이며, '예',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의 심장 안에 거하시고 함께 살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큰 배교와 일반화된 죄악이 만연한 이 악한 시대에 매일 많은 모독 행위가 저질러지고, 인간들이 멈추지 않고 멈추려고 하지 않는 죄로 인해 우리 아들 예수님의 수난이 분 단위마다 반복되는 이러한 때에.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성체 안 계시는 예수를 위한 사랑의 세라핌이 되어서 매 순간 사랑, 희망, 믿음, 배려, 굴복, 모든 것을 그분께 봉헌하는 행위로 구원하라고 초대한다. 그러면 예수님을 모욕하는 비방에 대해 감사와 감사의 행동으로 위로해 줄 것이다. 그분을 다시 십자가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영혼의 가장 순수한 사랑과 복종과 믿음의 행동을 취할 것이고, 자주 상처받는 모독과 외침에 대해서는 진정한 배려를 퍼뜨리고 모든 곳에서 그분께 찬양하며 위로해 줄 것이다.

그리고 인간들의 모욕 행위와 망각 및 경멸의 행동을 위해 나의 깨끗한 심장의 장막 안에서 그분과 더욱 강하고 깊은 연합과 우정을 유지함으로써 위로할 것이다.

오늘, 나의 신성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와 영혼 그리고 신성을 기리는 날에: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아, 내 메시지를 순종하고 죄악과 싸우며 죄를 버리고 은총의 길, 기도와 하느님을 향한 사랑 안에서 나와 함께 걷는 너희 안에 예수 그리스도는 위로받고 이미 그분은 가장 뜨거운 사랑으로 가득 찬 세라핌들을 가지고 계신다.

계속해서 기도를 드리고 성체성사를 전파하라, 세상 전체에 끊임없이 그래야 우리가 거룩모독의 물결, 모욕과 신성모독 그리고 성체 예수님께 행해지는 죄악들에 큰 장벽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내 아들의 성심에게도, 어머니인 나의 성체 심장에도 말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해서 드려라.

나는 카라바조에서, 가라반달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모두 다 사랑하고 지금 내 어머니의 심장에 껴안는다."

브라질 상파울루 주 자카레이 현현 성지의 직접 생중계

자카레이 현현 성지에서 보내는 매일의 현현 방송

월요일-금요일 오후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오후 09:00 PM | 토요일에는, 오후 02:00 PM | 일요일에는, 오전 09:00AM (GMT -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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