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15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자카레이, 2014년 6월 15일
성모 학교의 제286기 졸업반'성결과 사랑의 학교
세계 웹 TV를 통한 인터넷으로 매일 생방 성모 현현 전송::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오늘 다시 너희를 축복하며 평화를 말한다. 마음의 평화, 영혼의 평화, 아무것도 너희의 평화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라.
많이 기도하라.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너희 안에 평화를 가질 수 있고 이 평화를 모든 사람에게, 온 세상에 전할 수 있다.
오직 평화로만이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사람의 마음에 심고 열매를 맺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가서 주님의 평화를 모든 마음속에 가져다라. 땅에 평화가 있고 영혼에 평화가 있다면, 너희가 선포하고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진실과 사랑과 평화의 하나님을 찾을 것이니, 나의 안토니오 리스본과 많은 성인들이 세상에 설교하고 알린 바로 그 하나님이다.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 성인들이 드리던 대로,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사랑으로 불타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총과 진실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죄를 버리고 주님을 온 힘을 다해 사랑할 수 있는 큰 능력을 열어라.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는 자에게는 죽음의 죄에 빠지지 않으리라고 약속한다. 오히려 내가 모든 것을 하여 이 영혼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고, 잃어버린 은총을 회복하고, 성화 상태로 세상을 떠나 하늘에서 영원한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하겠다.
너희가 어떤 문제와 고난과 시련에 처하더라도 묵주기도를 바쳐라. 그러면 너희 삶 속에서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묵주기도의 기도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므로 매일 많이 묵주기도를 바치면 내가 너희 삶 안에서 강력하게 작용하여 주님으로부터 큰 은총을 이루는 것을 알게 되리라.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시간이 다 되어 간다. 이 세상의 하찮고, 덧없고, 환상적인 것에 시간을 낭비할 때가 더 이상 없다. 너희가 창조되고 태어난 진정한 이유로 마음을 돌려라. 바로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가엾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다른 모든 것은 이제 뒤로 물러서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 영혼 안에서 영생의 사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삶 속에서 큰 정화와 청소를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 죄를 유혹하는 것, 또는 죄에 대한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모든 것을 버려라.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너희가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 있다. 하나님께 가까이 머무르는 것이 영혼 안에서 하나님의 갈망을 증가시키는 것처럼, 죄의 욕망을 유발하는 것에 가까이 머무르면 이 악한 욕망만 커질 뿐이다.
그러므로 너희를 죄로 인도하고, 무한히 선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언젠가 지옥 불에 던져 영원한 구원을 잃게 하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라.
악마의 속임수에 빠지지 마라. 그는 먼저 너희에게 이 세상과 육체의 즐거움을 제공하며 행복과 기쁨과 영화로운 삶을 약속한다. 그러나 결국에는 그를 영원한 지옥 불꽃 속에 가두어 영원히 고문할 것이다. 사탄의 악마적인 속임수에 빠지지 말고, 많이 기도하고 죄로 인도하는 모든 것에서 도망치고, 또는 그것에 대한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모든 것을 배척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순수한 삶을 살라.
나는 세상 곳곳에 나타났지만 그곳은 황량하고 사람들은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다. 간음할 시간, 죄를 지을 시간, 즐길 시간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내 은총을 구하기 위해 내가 나타나는 이곳에 올 시간만 없을 뿐이다. 열린 마음과 진실함으로 그리고 나의 사랑과 평화를 갈망하며 나에게 오는 모든 피조물에게 나는 나의 사랑을 준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을 괴롭게 허락하시는 이유이다. 그들이 그렇게 찾는 죄악 속에서 만족도, 마음의 평화도 찾지 못한다. 그들의 양심은 밤낮으로 죄책감이라는 벌레에게 갉아 먹힌다. 그리고 그들이 구하는 모든 것에서 잠시 스쳐 지나가는 즐거움 뒤에 곧 불만족스러운 맛과 불안함, 영혼의 외로움, 쓰라림을 느낀다. 왜냐하면 그들은 평화를 줄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신 하나님께 달려가지 않기 때문이다. 바로 나를 통해 말이다.
세상이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 한,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인 나 안에서 구하지 않는다면 결코 평화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죄를 버려라. 너희 안에 죄가 있는 동안 나의 평화는 너희 안으로 들어올 수 없다.
죄를 버리고 내 안에서 평화를 찾으러 오면 내가 그것을 주겠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준 후에는 이 평화로 너희를 가득 채워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넘쳐흐르게 하겠다.
매일 나의 평화의 시간을 계속 기도하고, 묵상하는 장미기도와 로사리오, 그리고 한 달에 한번씩 Septena와 내가 여기에 준 모든 기도를 드려라. 내 자녀들아, 나는 심판의 날과 경고의 날에 너희를 보호하겠다고 약속한다.
아무도 하나님의 보복적인 팔에서 벗어날 수 없고 각자가 자신이 저지른 모든 죄와 하지 못한 선행을 보고해야 하는 끔찍한 날들이다. 그날, 너희의 모든 죄가 하나씩 누적될 때 나의 기도를 드리고 순수한 삶을 살았던 자들은 나로부터 큰 상과 위대한 보상을 받겠다고 약속한다. 빛이 주어지고 놀라운 것이 보여질 것이다. 신실함과 선행하려는 노력에 대한 대가로 전에 없던 기쁨이 너희에게 주어진다. 나의 진정한 아이들이 되기 위해 말이다.
그리고 나는 내 자녀들아, 그 순간 나를 감사하고 축복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내가 여기에 준 복된 기도와 메시지 시간에 대해 말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너희의 불멸한 심장에 헌신하여 나의 아이들, 마지막 시대 사도이자 종이 된 것에 대해 말이다.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인 이곳에서 주어진 내 메시지와 내가 세상 모든 곳에 준 것들이 가능한 한 빨리 내 자녀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일하고 걷고 이야기하고 기도하라.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기도 모임, 집집마다 다니며 나의 말씀과 기도와 사랑과 평화를 전하는 가족 Cenacles를 하라.
얼마나 많은 내 자녀들이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고통 속에 홀로 헛되이 괴로워할까? 그들에게 나의 사랑과 평화를 가져다주어라. 나는 모든 고통받는 사람, 슬픔에 잠긴 사람, 십자가 아래 신음하는 사람에게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 나는 내 자녀들 모두에게 나의 사랑을 주고 싶고 너희의 말과 몸 그리고 거룩함의 본보기와 삶의 본보기를 통해 그것을 하고 싶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 은총, 평화를 모든 사람에게 가져다주면 이 세상에서 내 불멸한 심장의 위대한 승리의 기적이 시작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미래에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으므로 작은 아이들아, 지체 없이 회개하고 삶을 바꾸고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해 놓은 안전한 피난처인 내 불멸한 심장으로 오라고 말한다.
여기에서 자신 있게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이들에게, 여기에 있는 나의 존경스러운 새로운 이미지에 다가가는 이들에게, 내가 그토록 사랑과 선함과 자비로 너희를 바라보는 곳에. 그리고 이를 통해 나는 내 평화와 사랑의 은총을 너희에게 전달하고 싶다. 이러한 모든 이들에게 성령님의 풍성하고 넉넉한 축복, 하늘로부터 온 빛, 여기에 있는 나의 전능하신 어머니 이미지에서 나를 사랑으로 존경하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우리 신성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은총을 약속한다.
이 이미지를 통해 나는 모든 이에게 사랑을 주고 내 평화를 주며 피난처이자 맹세인 나의 깨끗하신 성심, 확실한 위로의 보장, 평화, 자비와 구원을 줄 것이다.
파티마, 메주고르예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큰 사랑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한다.
내 작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평화를.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작은 사랑의 종들, 나의 선택받은 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평화를. 마르코스야,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자여, 성인 사도들과 모든 나의 아이들 중 가장 열심히 일하는 너에게 평화를. 곧 만나자."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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