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18일 금요일

영원하신 하느님 성부와 마리아님의 메시지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금요일 – 마리아 학교의 256번째 반

 

자카레이, 2014년 4월 18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금요일

마리아 학교의 제257반

월드 웹티브를 통한 인터넷으로 매일 생방 성체 현시 송신: WWW.APPARITIONSTV.COM

영원하신 하느님 성부와 마리아님의 제4차 메시지

(영원하신 성부):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나의 아들 예수의 날에, 나는 다시 와서 나의 사랑을 주고 회개로 부르노라. 회개하라! 스스로 돌이켜라! 회개하라! 더 이상 나의 아들 예수가 당하신 고통스러운 수난을 되풀이하지 마라."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는 나의 아들을 하늘에서 지켜보는 동안 내가 얼마나 괴로워했는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너희의 빚을 갚기 위해, 원죄로 인해 인간에게 모욕받은 나의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 모두 위에 드리워져 있던 영원한 죽음의 선고를 없애기 위해 오셨다.

나의 아들의 슬픔과 고통을 통해 그분께서는 다시 하늘 문을 열어주시고, 또 너희를 나와 화해시켜 주셨다.

나는 너희의 아버지이며, 너희 모두 구원받도록 내 아들을 주었다.

내가 세상에 나의 아들 예수를 준 후로 어떤 사람도 나의 사랑을 의심할 수 없다. 인류를 향한 나의 사랑, 각자를 향한 나의 사랑이다. 얼마나 많이 너희를 사랑했는지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다.

자기의 적들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줄 정도로 아버지라면? 만약 네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아들의 생명을 주거나 희생할 용기가 없다면, 더더욱 원수들을 위해서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나의 적이었을 때, 죄 속에 있었을 때, 모두 눈이 멀고 사탄이라는 나의 대적의 친구였을 때에도 이렇게 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전에 너희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지만, 너희 구원을 위해 내 아들을 죽게 하셨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을 믿고 받아들이며 보고 세상에 전해야 한다. 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타오르는 사랑의 증거로 내 아들을 주었다.

그러니 나에게 오너라,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나의 계명을 순종하며 모든 죄를 혐오하고 삶에서 버려라. 왜냐하면 죄는 나의 가장 큰 적이며 너희를 나와 멀어지게 하고, 분리시키며, 내가 주고 싶은 나의 우정, 나의 사랑과 은총의 보물을 박탈하기 때문이다.

내 아들을 통해 나에게 오너라.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어떤 것을 구하든지 나의 아들 예수 이름으로 간구하면 그것을 주리라.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나는 기뻐하시며, 나의 영광처럼 내 아들을 사랑하고, 내 아들에게는 아무것도 거절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아들의 계명을 순종하고 내 아들의 말씀을 지키면 내가 너희를 친히 살펴보고 나의 아들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주리라. 또한 나의 가장 사랑하시는 딸, 즉 나의 아들 예수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원하는 모든 것을 나에게 간구하라. 그분께는 내 눈이 사랑과 기쁨으로 머물렀다. 내가 직접 창조하시고 너희를 위로하기 위해 선택하신 분이며, 나의 두 번째 하늘이자 즐거움의 정원이고, 나의 대적은 결코 들어갈 수 없었던 봉인된 정원이시다. 그분께서는 죄의 독으로 모든 것을 오염시킬 수도 없었다.

나는 거기에서 내 왕좌에 앉아 쉬고, 마치 내 궁전과 같은 두 번째 하늘에서 휴식을 취한다.

그분의 슬픔과 눈물을 통해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루어 주리라. 이 눈물과 슬픔은 내 앞에서 거의 무한한 가치를 지니기 때문이니, 이는 사랑을 위해 겪으신 고통과 흘리신 눈물이셨고, 내 뜻에 완벽하게 순종하셔서 내가 그분께 바랄 수 있는 가장 큰 희생인 당신의 보배이자 유일하신 아들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드리는 희생이셨기 때문이라. 예수 그리스도.

그러므로 슬픔에 잠긴 성모 마리아를 통해, 그분의 눈물을 통해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루어 주리라. 내 사랑으로 회개하고, 그분을 위해 회개하며, 모세에게 이끌려 광야에서처럼 내 말씀과 뜻을 끊임없이 거스르던 백성들처럼 완고하게 굳게 마음먹지 마라. 갑작스러운 심판이 너희에게 임할 수 있으며, 그때에는 나를 찾아 울부짖어도 소용없으리니, 나는 너희의 외침을 듣지 않겠노라.

오, 완고하고 굳은 마음 가진 백성들아! 오늘 죄를 버리고 내 구원의 은총으로 방문하겠다. 이 세상이 공포와 범죄, 전쟁, 죄악의 수렁인 지옥에서 새로운 하늘로, 새로운 낙원으로, 은혜와 거룩함의 정원으로 변모할 것이다.

곧 내가 친히 와서 이 세상의 모습을 깨끗하게 하리니, 나는 더 이상 땅에 사람들이 분분히 쌓아 올리는 죄악과 범죄를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사흘 동안 어둠으로 이 세상을 방문할 것이며, 그 완전한 어둠 속에서 하늘로부터 불을 내려 보내 인류의 삼분의 이에게 임하게 하리라. 죄에 빠져 있는 자들, 죄를 사랑하는 자들은 모두 죽고, 그러면 나는 세상과 모든 혼란을 정화하고 내 뜻과 말씀대로, 그리고 아들의 마음과 성모님의 마음에 따라 평화와 사랑이 가득한 세계로 변형시키겠다.

정화되고 준비되지 못한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그 불은 너희를 삼키고 나를 위해 타오르게 할 것이며, 아들의 어머니께 울부짖겠지만 때는 이미 늦었으리니, 내가 회개를 위한 시간을 지금 주노라.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더 이상 내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라. 곧 다할 것이고 한계가 있으니, 나는 이제 성모님의 어머니께 풍성하게 베풀어 주고 있는 기회를 다시는 너희에게 주지 않겠다.

내가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나는 너희 아버지이고, 앞으로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손으로 하는 일을 불순하고 죄악된 일에서 거룩한 일로 바꾸라. 그래야 내 신성한 자비를 너희에게 부어 줄 수 있다.

내가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나의 법은 사랑이라고 말했노라. 그리고 사랑이란 무엇인가? 바로 죄를 짓지 않는 것이니, 나를 상처 입히지 않기 위함이다. 진정한 내 사랑이란 무엇인가? 바로 내 은총 안에서 살아가며 당신들의 영혼이 나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성스러운 만족을 느끼는 것이다. 거룩한 말씀에 이르기를 “사랑은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했다.

그래, 나는 사랑이다. 그러므로 죄와 악마와 함께 같은 영혼을 나누어 가질 수 없다. 그래서 너희에게 말한다. 내쫓으라! 당신들의 영혼에서 이 두 명의 치명적인 적들을 쫓아내라고 한다. 그러면 내가 그곳에 들어가 방문하고, 나의 성스러운 사랑과 은총으로 채워 주겠다.

당신들의 마음이 나 안에 머물고 나는 당신들 안에 머물 것이다.

오늘 나는 슬픔에 잠긴 마리아의 꿰뚫린 심장을 통해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모든 풍요로운 복과 은총을 부어 주겠다.

내가 너희를 하늘에서 만나고 싶다. 나는 하늘에서 너희가 내게 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리라. 회개하고 매일 묵주기도를 바르라. 왜냐하면 내가 말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 마리아와 나에게 봉사하며 매일 묵주기도를 바르는 자는 죽지 않으리라고.

거룩한 묵주의 기도를 통해 내 모든 신성한 은총과 함께 성모님의 은총을 베풀 것이며, 묵주기도를 바르는 사람은 천사들 앞에서 나의 진정한 아들과 그분의 아들로 인정받으리라.

가장 거룩한 마리아의 묵주의 기도를 통해 내가 이루지 못할 은혜는 없다. 사랑과 믿음으로 매일 기도하라. 그러면 구원을 위해 모든 은총을 주겠다.

지금 너희를 모두 사랑으로 축복한다."

(축복받은 마리아):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나의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근처에서 나와 함께 머물며 나의 모성적 마음을 위로하고 그와 함께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 나의 고통을 바치는 것을 도와라. 나는 눈물의 어머니이고, 매우 슬픈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의 매우 슬픈 어머니인데, 심지어 오늘날에도 인류는 여전히 나의 아들 예수를 등지고 그분 없이 살기를 선호하고 많은 이들은 오히려 그분을 거스르는 삶을 선택하며 그분의 신성을 부정하고 그분의 교회와 성스러운 가톨릭 신앙 안에서 그분의 종과 제자들을 박해하여 세상에 오류, 죄악, 배교의 어둠을 더욱 퍼뜨려 더 많은 영혼들이 영원한 파멸로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나는 너희의 매우 슬픈 어머니인데, 많은 사람들이 죄를 선호하고 육신의 쾌락과 세상의 즐거움, 명예와 이 세대의 영광을 선호하며 이 세대의 계명을 따라 살아가는데, 즉 오직 쾌락, 돈, 영광, 재미와 이 땅의 기쁨만을 추구한다. 단지 육적인 것에만 살아 각자는 자신의 구원뿐 아니라 온 세상의 구원을 소홀히 하고 있다."

그래서 사탄은 헤도니즘적이고 물질주의적이며 소비 지향적이고 무신론적인 세상에서 매일 더 승리하며 하느님과 그분의 거룩한 사랑 법에 대해 더욱 반항한다."

나는 너희의 매우 슬픈 어머니인데, 심지어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사탄을 선호하고 거짓 이데올로기와 그가 세상에 들여놓은 거짓말들, 즉 이단과 교파와 공산주의 및 하느님 부정과 십계명 위반으로 이어지는 모든 것들을 따르기 때문이다. 세상을 사탄의 왕국으로 만들고 피조물을 그의 노예로 심지어 거의 악마처럼 만들어 버린다."

나는 너희의 매우 슬픈 어머니인데, 심지어 오늘날에도 나의 마음은 여전히 인류 대다수가 불순함과 돈에 대한 우상 숭배와 쾌락, 명예와 영광의 바다에서 난파되어 가라앉는 것을 보며 고통받고 있다. 이 사회가 다시 이교도가 되어버린 세상이 만들어낸 거짓 신들을 숭배하며 나의 아들에게 등을 돌리고 너희 구원을 위해 그분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희생을 짓밟기 때문이다."

너희의 파멸은 얼마나 큰지, 너희가 빠져든 죄악의 심연이 얼마나 깊은지, 그리스도인과 성별된 영혼조차도 벗어날 수 없다. 죄는 모든 것과 모두를 오염시켰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희의 매우 슬픈 어머니이며 하느님의 분노에 대한 처벌의 때가 왔음을 의미한다."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고 인류 상당수가 파괴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나중에 신성한 벌을 받지 않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에게 간청한다. 즉시 회개하라! 내가 너희를 통해 자비를 베푸시는 동안 삶을 바꾸어라."

많이 기도하고 참회하며 완벽한 개종을 위해 삶을 변화시켜 매일 작은 단계부터 시작하여 큰 단계, 큰 변화와 인생의 거대한 전환에 도달하라."

나의 눈물과 슬픔의 묵주기도를 많이 바르고 성스러운 묵주기도와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많이 기도하는데, 진심으로 사랑을 담아 이러한 기도를 드리는 영혼들을 나는 완벽한 개종과 거룩함과 하느님에 대한 완전한 사랑의 길로 인도하고 심판의 날, 어둠의 날에 나의 참된 딸들과 아들들로서 그들을 알아보고 영원한 아버지와 처벌 천사들에게 인정하여 이러한 영혼들은 하느님의 정의의 채찍을 받지 않을 것이다."

회개하라. 요한처럼 되어라, 나의 충실한 위로자들아, 내가 나 자신을 인식하고 완벽하게 사랑받고 위로받고 섬겨지고 순종하는 자녀들이여."

너희 영혼에 죄의 얼룩이 없기를 바라며 하느님이나 내게 주지 않으려는 마음속 비밀스러운 부분에 숨어있는 죄가 없기를 바라고,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을 버리지만 나의 마음은 산 샘물처럼 순수하고 맑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하는 슬픈 어머니이고 여기에 나타난 오랜 시간은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며 너희 구원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여주는 큰 표징이다.

내게 오너라, 회개하고 뉘우쳐라. 왜냐하면 지금 너희에게 남은 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 짧기 때문이다. 많이 기도해라; 기도의 길과 참회의 길을 따라오는 자들은 죽지 않을 것이고 지옥의 불도 알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내 아들의 십자가 발치에서 나와 함께 머물면서, 당신의 신음 소리를 듣고, 가장 귀한 보혈을 모으고, 나처럼 거룩한 상처에 입 맞추며, 그분의 신성한 심장을 위로하고, 영혼들을 갈망하는 불타는 목마름을 해소해라.

나와 함께 기도하고 내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여 예수님께 영혼을 드리도록 하고, 그리하여 당신의 갈증을 해소하며, 우리의 사랑으로, 그분의 거룩한 뜻에 대한 순응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행으로 가득 찬 당신의 거룩한 삶으로 함께 십자가에서 내려라. 그렇게 하시면 그의 신성한 심장을 영광스럽게 할 수 있다.

오늘 내 아들의 십자가 발치에서 나를 위로하고 그분께 당연히 드려야 하는 위안, 경배와 사랑을 드리기 위해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온 너희에게 나는 영원한 아버지와 함께 빨간 수난 스카풀라의 완전 면제를 내려주며 또한 나의 슬픔과 눈물도 내려준다. 그리고 오늘 당신들의 영혼에 맡겨진 삼위일체께서 나에게 주신 풍성한 은총을 쏟아부어 준다.

나는 나자렛, 예루살렘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마르코스): "곧 만나게 될 거야."

브라질 상파울루 주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직접 방송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직접 생방송되는 매일의 현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09:00 PM | 토요일에는, 02:00 PM | 일요일에는, 09:00AM (GMT -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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