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성모 학교 217기 홀리니스와 사랑의 반 – 생중계

 

이 천상의 모임을 시청하세요:

http://www.apparitionstv.com/v27-01-2014.php

포함:

성령의 시간 N. 11

성 에드위게스의 삶에서 읽고 명상하기

가장 거룩한 마리아의 현현과 메시지

www.apparitionsTV.com

자카레이, 2014년 1월 27일

성모 학교 217기 홀리니스와 사랑의 반

인터넷을 통한 매일 현현 생중계 전송 (월드 웹 TV):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천상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계속하겠습니다. 네. 네. 네, 노력해 보겠습니다."

(복된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나의 사명은 너희를 주님께 더욱 인도하는 것이다.”

평화! 평화! 평화! 너희 마음 속에 평화를! 나와 함께 기뻐하라. 왜냐하면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내 현현을 알게 된 너희는 나의 깨끗한 마음에 이름을 새겼고, 너희는 선택받은 자들이다. 이것을 기뻐하고 친절과 긍휼로 너희를 보신 주님께 영광을 돌려라.”

하느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너희도 거룩해져라!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해져라. 기도와 희생, 참회하는 길을 따르십시오. 세상의 규칙과 유행, 감각적인 것들, 영광을 경멸하고 나는 너희에게 가리킨 길을 따라야 한다: 포기, 겸손, 순결, 용맹 그리고 하느님께 너무나 기쁨을 드리는 덕목들을 말이다.”

많이 기도하십시오. 왜냐하면 신성한 정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죄를 벌하기 위해, 매일 눈덩이처럼 점점 더 커져가는 죄들 말이다.

정의의 집행관인 수확 천사들이 곧 땅을 지나갈 것이며 조용히 죄를 지은 자들은 불쌍하다. 하느님께 헌신했지만 서약들을 배반한 영혼들에게는 불쌍하다. 거룩함의 열매를 맺지 못한 메마른 무화과 나무와 같다면, 내 아들이 와서 그들의 열매를 찾을 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면 복음에서처럼 저주할 것이고 이 나무는 시들고 죽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던져질 것이다. 하느님이 원하신 대로 거룩하게 살지 못한 자신의 소명을 배반하는 종교인에게는 불쌍하다.”

성결의 정원이 되는 대신 죄악의 늪이 된 가족들에게, 하느님을 위한 사랑의 학교가 되기는커녕 죄와 파멸의 학교가 되어 세상에 따라 살도록 자녀들을 가르치는 가족들에게는 불쌍하다.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다.”

인류에게 화 있을진저! 무도회장 주인과 참석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순결이 사라지고, 천진난만함이 완전히 파괴되고 사탄이 마음의 왕으로 통치하는 곳에 말이다.

수많은 세기 동안 끊임없이 나의 발현을 보여주고, 계속해서 나의 발현과 피눈물을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지 않는 인류여 비참하라, 회개하지 않았구나. 하느님께서 분노를 쏟으실 것이며, 죄가 더 많은 곳에 그분의 분노가 집중될 것이다.

삶을 고치시오, 거룩해지시오, 올바른 길로 돌아오시오, 아직 시간이 있소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며 미래에 너희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으니 이렇게 말하노라: 오늘 마음속으로 "회개하고 싶다. 하느님께 돌아가고 싶다."라고 말하시오.

그렇게 한다면, 내가 네 손을 잡고 하느님께서 이끄시는 안전한 길로 너를 인도할 것이오.

매일 성모기도와 내가 여기서 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하시오, 그것들을 통해 큰 거룩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묵상하고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하며 그 후 내가 말하는 것을 이루면, 너는 결코 큰 거룩함에 이르지 못하지 않을 것이오.

나는 하늘에서 너희를 사랑하기 위해 왔소이다, 경고하기 위해, 충고하기 위해, 고치기 위해, 죄의 눈멀음으로부터 너희를 끌어내기 위해 왔소이다.

내가 너희를 정죄하러 온 것이 아니라 너희 구원을 위한 치료법을 주기 위해서이며, 지금 막 한 이것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진 엄청난 사랑의 위대한 증거요. 만약 내가 회개를 촉구한다면 그것은 네가 소중하기 때문이오, 그리고 나는 너희 중 누구도 잃고 싶지 않소이다.

평화! 평화! 평화! 평화가 너의 마음과 온 세상에 승리하길 바라노라. 평화를 구하시오, 평화를 찾으시오, 그러면 그것이 네 마음에 주어질 것이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사랑으로 풍성하게 축복을 내리오니, 파티마에서, 라 살레트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말하노라."

(Marcos): "사랑하는 하늘의 어머니 곧 만날 날이 오기를 바라오니다."

브라질 자카레이 성모 발현지에서 직접 방송

자카레이 성모 발현지에서의 매일의 발현을 직접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09:00 PM | 토요일에는, 02:00 PM | 일요일에는, 09:00AM (GMT -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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