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1일 화요일

성 게랄도 마젤라의 메시지 - 성모 신성 학교 및 사랑 제212기 –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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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pparitionstv.com/v21-01-2014.php

포함:

하느님 성스러운 천사들의 시간

성 게랄도 마젤라의 현현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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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2014년 1월 21일

성모 학교 제211기 '의 신성 및 사랑 학급

인터넷을 통한 매일 현현 생방송 전송 (월드 웹TV): WWW.APPARITIONSTV.COM

성 게랄도 마젤라의 메시지

(성 제라드): "사랑하는 나의 형제들이여, 나는 제라드 마젤라는 오늘 다시 너희를 축복하고 내 평화를 주노라.

이것은 과거에 예언된 큰 시련의 때이다. 사탄이 너희에게 많은 고통을 주고, 온갖 면에서 시험이 닥쳐오며, 온 세상이 혼란스럽다*. 어디에도 더 이상 평화도 없고 질서도 사랑도 없다.

인간은 마음을 하느님으로부터 돌려 악마와 같이 되었고, 이것 때문에 불의가 세상을 뒤덮는다. 그러나 낙심하지 마라. 계속 기도하라. 언젠가는 이 세상이 신성한 기적에 의해 변화될 것이다. 그러면 모든 시련이 끝나고, 하느님이 너희 모두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며, 그때부터 너희는 오랜 평화로운 시간을 살게 될 것이다. 그것은 성모 마리아의 지상 승리이며, 그러한 때에 너희의 모든 고통은 영원한 상과 보상으로 바뀔 것이다.

낙심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 또한 많은 고통을 받았지만 기도를 통해 모든 것을 이겨냈고, 기도함으로써 너희도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계속 기도하라. 왜냐하면 회개하는 죄인이 한 명 늘어날 때마다 너 자신과 자녀들을 괴롭히는 고문관**이 하나 줄기 때문이다.

평화! 평화! 평화! 너희 마음속에 평화가 넘치기를 바란다. 평화가 절대적인 여왕으로서 너희 마음속에서 군림하기를 바란다. 평화를 받아들이고 환영하라. 나에게 오면, 나는 너희 모두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겠다.

묵주 기도를 하라. 묵주 기도 없이는 평화가 있을 수 없다.

무로 루카노에서, 마테르도미니와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마르코스): "곧 다시 만나자."

*Consternation: 고통에 시달려 괴로워하는 정신 상태.

**Algoz: 집행인

브라질 상파울루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직접 생방송

자카레이 현현 성소로부터 매일 현현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밤 9시 | 토요일에 낮 2시 | 일요일에 아침 9시 (GMT-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