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7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성모 학교의 140번째 반 홀리니스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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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11월 7일, 2013년
성모 학교의 140번째 반 'S SCHOOL OF HOLINESS AND LOVE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일일 현현 전달 (월드 웹티브):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이곳 자카레이에서 나의 현현의 또 다른 월간 기념일을 축하하면서 나는 다시 한번 말하기 위해 왔노라.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이며, 주님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분이요, 너희에게 평화를 허락하시는 분이요, 너희의 평화를 보호하시고 보존하며 너희 마음속에 평화를 점점 더 늘려주시는 분이라. 이것은 주님께서 바라시는 충만함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만약 사람들이 그들의 의지를 포기하고 나의 의지를 받아들인다면, 나는 그들에게 평화를 줄 수 있고 세상과 모든 나라에게도 평화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나의 의지가 자신에게 가장 좋다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개인적인 의지에 굳게 머물고 나의 의지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자신의 의리를 포기하지 않고 악한 성향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는 그들에게 평화를 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마음속에, 자만심과 자기애로 가득 찬 혼란스럽고 자기 숭배적인 마음속에는 평화를 주거나 놓아줄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타락한 의지, 악한 성향을 버리고 하느님의 뜻과 나의 뜻에 대한 완강함을 포기해야 한다면 그때 나는 그에게 평화를 줄 수 있다. 만약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를 버리고 나의 것을 받아들인다면 마침내 나의 사랑의 계획이 내 모든 자녀들의 삶에서 실현될 것이고 세상은 죄악의 늪, 증오와 폭력의 지옥으로부터 은총과 거룩함의 정원으로 변화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나의 티 없는 마음이 승리하게 될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했다면 자신의 의지를 버리고 나의 것을 받아들였다면 진정으로 내가 가져다주기 위해 이곳에 현현을 시작했을 때 수년 전에 세상에게 주어졌어야 할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었다. 그러나 인간은 자유 속에서 나의 뜻에 저항하고 자신에게 집착하기 때문에 국가, 사회 및 가족의 사람들 사이에서는 나의 사랑 계획이 실현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마음이 자신의 의지를 버리고 나의 것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마침내 오랫동안 기다려온 너희 마음속에서 '예'라고 말하라고 부르고 수년 동안 갈망해 온 것이며, 마침내 나의 뜻을 향하게 하고 나의 구원 계획을 실현하며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해 전 세계에 걸쳐 나의 모성적인 사랑의 설계를 실현하기 위해 말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와 함께 생생한 마음속으로 '예'라고 외치며 삼위일체께 내 ‘예’로써 당신의 ‘예’를 바치고 그때 그녀는 너희의 ‘예’를 호의적으로 거두어들여 마지막 시대의 사도, 나의 티 없는 마음의 위대한 성인으로 변화시키는 큰 힘을 발휘하여 세상 전체를 하느님을 향한 사랑의 뜨거운 용광로로 불태울 것이다.
오늘 너희는 내가 1994년 11월 7일에 이곳 자카레이에서 너희에게 준 위대한 표징들을 기념하고 있구나. 정말 중요한 날이었고, 결정적인 날이었으며, 내 현현의 역사 속에서 영원히 기억될 날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내가 아들 예수이고 천사들이며 성인들이며 가장 순결한 배우자 요셉이며 또한 신성한 배우자인 성령이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분명하게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곳에 회개로 부르고, 자비의 시간이 끝나고 하느님의 위대한 정의의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하느님께 돌아오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 표징들 이후에는 우리 현현을 믿지 않은 영혼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며,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고 하느님의 뜻과 나의 뜻을 받아들이지 못한 자는 또한 내 사랑의 계획에 모든 사랑과 마음으로 헌신하지 못한 자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죄 속에서 악한 성향 속에, 그들의 마음속 사악한 욕망 속에 단단해진 마음들은 심판 날에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를 통해 비디오로 세상 모든 내 아이들에게 알려진 이 표징들 이후에는 누구도 징벌의 날에 하느님의 위대한 분노의 날에 어떤 정당화 주장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표징들을 보고 진정으로 나에게 "예"라고 말하고, 내 메시지에 순종하며 오늘까지 이 순종을 견지하고 나와 함께 살아가며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또한 이러한 표징들을 보지 못했지만 후에 비디오로 보고 마음을 열어 나에게 다가온 자들도 복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천국에서 두 배의 상을 받게 될 것이며, 심지어 이 영상을 보지도 못했지만 믿고 내게 "예"라고 말한 자도 복이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나의 아이들과 함께 모든 표징들을 목격한 사람들을 통해 나는 내 위대한 사랑의 계획을 완벽하게 성취하고 완전한 승리를 가져올 것이며, 나에게 순종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상이 있을 것이다. 내 메시지를 전파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자들은 이 세상에서 큰 상을 받게 될 것이다.
이곳에 내가 나의 티 없는 마음의 위대한 기적들을 이루어낸 곳에서 나는 내 아이들의 구원을 위해 더 많은 경이를 행할 것이다. 지금 나에게 완전한 "예"를 바치고, 네 마음을 열어 나에게 다가가라. 내 메시지에 순종하고, 내가 너희에게 보낸 모든 덕목을 실천하며, 내가 가리킨 거룩의 길을 따르라. 그러면 너희는 삶과 온 세상에서 나의 능력과 사랑의 경이를 볼 것이다.
오늘 나는 나에게 순종하는 자들, 나를 사랑하고 섬기는 자들을 특별히 축복한다. 또한 1994년 11월 7일에 그의 위대한 고통이 엄청난 기쁨으로 변모하고 눈앞에서 모든 이들이 보는 은총과 경이로 바뀌고 그 마음이 나의 마음으로 크게 위안을 받았으며, 이날에 내 아이들에게 나의 위대한 능력을 보여주었고 수천 개의 심연 앞에서 나의 영광을 나타내어 내 사랑이 자녀들을 구원할 수 있는 능력과 이곳 자카레이에서 너희 모두를 구원하고 천국으로 인도하려는 결의가 얼마나 강한지를 특별히 축복한다.
이 아이에게, 이날 잊지 못할 날에 모든 내 아이들의 눈앞에서 경이와 기적을 행했던 자에게 그리고 지금 나를 듣는 너희 모두에게 사랑으로 엄숙하게 축복하노라. 루르드에서 메주고르고에서 자카레이에서 말이다.
평화,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주님의 평안 속에 있으렴."
(마르코스): "가장 사랑스러운 어머니 감사합니다. 곧 다시 만나요."
자카레이 - 브라질의 현현 성지에서 직접 생중계
자카레이 현현 성지에서 매일 현현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에 밤 9시에 PM | 토요일에 오후 2시에 PM | 일요일에 오전 9시에 (GMT -02: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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