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성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기념일 - 2012년 4월 15일 자카레이의 현현 메시지

 

자카레이, 4월 15, 2012

우리 예수 그리스도 성심과 성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의 메시지

예수 그리스도 성심의 메시지

(주님) :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신성한 자비 축일에 나의 성심이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를 주러 왔구나!

나의 자비의 바다는 너무나 넓어서 영혼이라도 천 번이나 삶을 살았다 해도 이 자비의 바다 전체를 알 수 없을 것이다. 하늘과 땅을 초월하며, 내가 천국에 있는 십억 개의 천사와 백만 명의 성인들을 기쁘게 하는 나의 자비의 완전한 깊이를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다.

그래, 어떤 영혼도 나의 자비의 바다의 깊이와 넓이, 폭을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자비의 바다가 너희 모두에게 쏟아지기를 원한다. 죄로 더럽혀지고 어두워진 너희 영혼들이 내가 너희를 창조했을 때, 주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처럼 그 아름다움과 은혜를 되찾도록 말이다. 이와 같이 너희 영혼이 나의 사랑의 빛에 피신하고 세상에 쏟아지게 된 죄와 악의 어둠 속에서도 밝은 표징: 나의 사랑, 너희 가운데에서의 나의 임재, 그리고 나의 자비를 주기를 바란다.

나의 자비의 바다는 너무나 넓어서 한 영혼이 단 하나의 삶에서 이 바다를 스스로 담을 수 없을 것이다. 소용돌이는 치는 파도와 함께 이 자비가 너희에게 쏟아지고 흘러내린다. 내 자녀들아, 이 바다에 몸을 맡겨라! 나의 자비의 물에 진정으로 흡수되고 열린 마음과 사랑이 넘치는 관대함으로 받아들여라: 나의 거룩한 뜻을 말이다. 너희 개인적인 의지를 포기하고 신성한 은총이 너희 안에서 승리하도록, 내 뜻대로 삶을 변화시키도록 허용하라.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존재가 될 때까지 말이다.

나의 자비의 바다는 너무나 넓은 바다라서 너희 마음이라도 가장 높은 세라핌과 같다 해도 그 위대함, 범위, 달콤함, 아름다움을 평가할 수 없을 것이다. 내 작은 딸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와 같이 그리고 많은 성인들처럼 자신의 마음을 열어 나의 성심이 그의 자비의 바다를 쏟아붓도록 하는 영혼들은 복되도다. 그래, 나에게 구하는 영혼, 그녀에게 나의 자비의 바다가 쏟아지기를 간청하는 영혼이라면 죄인이더라도 내가 그 물을 부으리라. 그러나 만약 그녀가 자신의 죄에서 벗어나 진정한 욕망이 있다면, 거룩해지고 기쁘게 하고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말이다. 나는 그러한 영혼에게 나의 자비의 물을 부정하지 않겠지만 오히려 땅에 일어나 침범하는 바다처럼 그 영혼을 나의 자비의 물로 침범시키고 풍부한 나의 자비의 바다에서 범람하고 잠기게 하리라.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며, 여기 이 거룩한 자카레이 현현에서의 어머니의 메시지를 따르는 사람들이다. 너희는 나의 자비의 대상이며, 너희는 나의 자비가 사랑하는 존재이고, 나의 자비가 사랑하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고 축복하고 나의 자비의 바다에서 오는 은총을 허락하는데 결코 지치지 않는다. 매일 너희를 위해 흘러내리는 이 바다로부터 너무나 많은 은혜를 낭비하지 마라! 악과 자신을 포기하고 내 뜻이 성취되도록 더욱 마음을 열어 이러한 은혜를 활용하라. 그래야만 너희의 입술은 나의 자비를 찬양하고, 나의 자비의 위대함을 노래하며, 너희 영혼 자체가 사랑 없는 세상, 선량한 사람들을 위한 정의가 없고 자선이 없는 나의 자비에 대한 반영이 될 것이다."

나, 너희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해 내 생명을 바쳤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나의 모든 피를 흘렸으니, 나의 자비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너희를 구원하려는 나의 갈망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나는 나의 사랑으로 죄인들을 추구한다! 매일 나의 자비로 너희를 쫓아가지만, 만약 너희가 악하고 타락한 의지에 완고해지고 고집스러워진다면, 나는 지치기 시작할 것이며, 너희에게 분노하게 될 것이고, 결국에는 악과 독을 주어 너희를 버릴 것이다. 즉, 네가 원하는 것을 주고, 네가 원하도록 허용하여 그것이 너희 영혼을 죽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간청한다: 회개하라! 악에서 도망쳐라! 죄에서 도망쳐라! 내 심장을 아프게 하고 나를 향한 무궁무진한 자비의 문을 닫는 모든 것에서 도망쳐라.

여기, 나는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이신 자비의 다리를 주었다. 또한 나의 아버지 성 요셉이다. 그 둘은 이 자비의 다리이며, 이는 너희를 나에게로 인도하고, 죄와 환상과 유혹과 함정으로 가득 찬 세상, 즉 삶을 흐르는 강, 폭풍우치는 강을 건너게 할 것이다. 그리고 안전하게 나에게로 인도하여 나의 무궁무진한 자비의 은총으로 너희를 채워줄 것이다. 내 복되신 어머니의 거룩함 학교에 있는 너희들, 여기 우리의 현현이 있는 너희들은 나의 자비를 배우는 제자들이다. 매일 더 성스럽게 성장하고, 진정한 사랑 안에서 더욱 성장하며, 우리 영원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계획을 이행하는 데 더욱 힘쓰는 좋은 학생들이 되어라. 그분께서는 여러분 모두가 당신의 임재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기를 바라신다.

내 심장은 이곳에서 승리할 것이고, 나의 자비는 이곳에 머물 것이다! 여기는 나의 자비의 왕좌이니, 왜냐하면 내가 작은 딸 성 파우스티나에게 준 메시지들이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즉,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와 진정으로 그들의 말과 삶으로 나의 자비를 영광스럽게 하는 많은 내 아이들에 의해 믿어지고 전파되고 따르고 사랑받고 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에게 나를 향한 무궁무진한 은총을 아낌없이 내려준다."

(성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 "사랑하는 내 형제들이여! 나는 주와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종인 파우스티나는 오늘 다시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신성 자비의 사도가 되라. 매일 살아감으로써 하느님의 자비를 더 잘 알리고, 더 사랑하고, 더 영광스럽게 만들어라. 이 주님께서 너무 크고 아름다운 속성을 더욱 영광스럽게 하는 데 너희 삶을 바쳐라.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 의해 특히 가장 죄인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다. 말과 본보기와 삶으로 하느님의 자비를 알리고 사랑하게 하고, 그리하여 고통받으며 신음하는 이 인류에게 온 세상에 주님께서 베푸시는 자비를 선사하라. 즉 스스로 묶은 속박의 굴레 아래에서, 죄의 굴레,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 법에 대한 반역의 굴레가 열어놓은 고통스럽고 깊은 상처를 치유하게 하라: 영혼 안에서, 가정 안에서, 사회 안에서 그리고 국가 안에서. 신성 자비가 모든 영혼에게 진정으로 깊이, 광범위하고 풍부하게 알려질 때에만 이 상처들이 닫히고 치유될 것이며 세상은 마침내 끊임없는 평화와 완전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신성 자비의 사도가 되어 너희가 할 수 있는 모든 영혼에게 알리라: 즉, 주님과 그분의 어머니께서 나에게 주신 메시지들, 자비의 로사리오, 긍휼하신 예수님의 이미지, 자비 축제와 하느님의 자비를 향한 다른 형태들을. 이는 주님께서 나에게 요청하셨다. 이를 위한 강력한 수단은 마르코스가 내 영혼 안에서 신성 자비에 대해 만든 비디오를 광범위하게 보급하고 또한 묵상 로사리오, 즉 그를 통해 영혼이 예수님의 사랑의 경이를 알고 봄 햇살 아래 꽃처럼 빛나는 마음으로 열리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예수를 가장 크게 영광스럽게 하고, 위로해 주는데 왜냐하면 죄인들을 당신의 신성 심장에 더 가깝게 이끌기 때문이며 따라서 신성 자비가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쏟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이러한 길을 따라 신성 자비를 모든 사람이 알도록 전파한다면, 언젠가는 하늘에서 이 신성 자비에 의해 왕관을 쓰고 주님께서 진정한 사도와 제자들을 위해 준비하신 상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설명한 방식으로 주님의 자비를 전할 때, 나는 너희에게 매우 가까이 있고, 너희는 나, 파우스티나에게 큰 기쁨과 위안을 준다. 마침내 우리 주님께서 내게 요청하신 모든 것들이 퍼져나가고, 또 인간들에게 방해받아 내가 널리 알리고 사랑하게 할 수 없었던 것을 전파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좋다. 이렇게 너희는 나를 통해 하느님 안에서 기뻐하고, 나는 또한 너희를 위해 자비로운 주님께 간청하며 중재하여 그분의 자비의 바다로부터 효과적인 은총을 얻고, 그분의 숭배하는 심장으로부터 너희 거룩함을 위한 도움을 받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나를 매우 사랑하시는 예수님은 항상 내가 너희를 위해 구하는 그분의 자비의 무한한 은총을 기꺼이 허락하신다.

내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시간이 짧고 회개와 자비를 위한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곧 우리 주님께서 큰 심판의 날을 가져오실 것이다. 그러니 재빨리 회개하라. 왜냐하면 Jacarei에서의 이러한 현현은 땅에서 하느님의 마지막 은총이며, 이를 경멸하는 사람은 인류에게 던져진 마지막 구원의 판자를 경멸하는 것이고, 배교와 죄악과 사탄의 지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그것을 붙잡아야 한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 구원의 판자에 매달려라! 이러한 현현과 메시지를 굳게 잡으십시오. 그래야 너희 안에서 믿음의 불꽃이 결코 꺼지지 않고 커져 신비로운 사랑의 큰 불길로 타오를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너무나도 큰 사랑으로 너희를 위해 던지신 이 구원의 판자를 붙잡아라. 이는 너희가 살고 있는 배신의 격랑 속에서, 고통스러운 악한 시대로부터 너희를 구해낼 것이다.

나 파우스티나는 크게 기뻐하며 이곳 현현 성소에 순례하고 주님의 자비의 모든 것을 배우고 알고 사랑하는 모든 좋은 제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이 마지막 시대의 주님 자비의 사도들이 되어 나와 함께 시작한 일을 계속하는 너희 모두에게, 특히 내 가장 친애하는 형제이자 친구이며 옹호자이고 주님의 자비를 전파하는 마르코스에게 풍성한 축복을 지금 부어준다. 그는 마지막 시대의 주님 자비의 사도로서 나의 마음과 자비로운 예수님의 심장에 가장 소중하다."

(마르코스): "주님, 곧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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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평화의 전령 라디오

www.radiomensageiradapazjacarei.blogspot.com.br

공식 성소 웹사이트:

www.aparicoesdejacarei.com.br

웹TV:

www.apparitionstv.com

온라인 상점:

www.presentedivino.com.br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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