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8월 11일 일요일
성녀 파라의 모습과 메시지 |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사랑하는 어머니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나의 귀한 보석으로 부르노라: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사랑 안에서, 덕 안에서 그리고 거룩함 안에서.

성현 현시 영상:
성체 현시 영상:
https://www.apparitionstv.com/apptv/video/601
자카레이, 2013년 8월 11일
성모 학교의 제56기거룩함과 사랑 반
인터넷을 통한 생방송 현시 전송 (World Webtv):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과 성녀 파라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사랑하는 어머니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나의 귀한 보석으로 부르노라: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사랑 안에서, 덕 안에서 그리고 거룩함 안에서. 내가 너희가 호박처럼 되기를 바란다, 그래, 그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는 이 모두를 매료시키는 호박 말이다. 너희의 거룩함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눈길을 끄는 호박의 아름다움과 같아서, 너희를 보는 모든 사람이 나에게 오게 하기를 바란다."
호박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어라, 호박처럼. 그러면 너희 영혼은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온갖 덕을 갖게 될 것이다: 겸손, 사랑, 순결, 천진함, 신성한 자비심, 용기, 희망, 인내, 관대함 말이다. 그래야만 너희의 아름다움이 죄로 얼룩진 이 세상에서 살아가며 이미 죄를 범하고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모든 영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러면 그들이 너희 영혼의 덕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또한 죄악의 추함으로부터 벗어나 너에게 오기를 원할 것이니, 하느님을 알고, 당신의 사랑을 알고, 나의 모성애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와 우정을 나누고, 그들의 영혼이 우리와 완벽하게 결합함으로써 그들도 죄악의 추함을 벗어나 호박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얻어 하느님이 기쁨과 사랑으로 바라보시고 당신의 보물 중 하나로 여기시기를 바란다."
호박처럼 아름다운 모습이 되어라, 호박처럼. 그러면 너희 영혼은 죄를 통해 사탄을 닮지 않게 될 것이고, 너희 영혼은 하느님의 아름다움 자체를 발산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아름다움 말이다. 그 아름다움은 너무나도 크며 매 순간 너에게 비치려고 하고 너를 통하여 드러내려고 한다. 그래야만 내 모든 자녀들이 나를 알아보고, 사랑하고, 나에게 오게 될 것이다."
강아지가 냄새로 어머니를 알아보는 것처럼, 새끼 고양이가 냄새로 어머니를 알아보는 것처럼 말이다. 마찬가지로 나의 자녀들은 너희 안에 있는 나의 향기, 나의 아름다움으로 나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내가 너희 영혼 안에서 너무나도 원하는 덕을 가지고 있다면, 무엇보다 사랑의 덕을, 무엇보다 선함을, 내 모습과 매우 닮은 천진함 말이다."
만약 너희 안에 나의 아름다움이 있고, 너희 안에 나의 존재의 향기가 있으며, 너희가 호박처럼 아름답다면, 이 세상에서 길을 잃은 나의 자녀들은 너희 안에서 나를 찾고 나에게 와서 나와 결합하고 내 평화와 축복과 사랑의 은총을 받아 안전하게 천국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 각자가 진심으로 회개하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더 이상 시간을 잃을 수 없다. 시간은 무자비하고 주님의 작품과 소망에 따라 날들이 예전보다 빠르게 흘러가고 있고 이것이 너희의 시간이 예전보다 빨리 다 되어 간다는 것을 나타낸다. 자비를 베푸는 때는 지나가고 정의로운 심판의 때가 이미 닥쳐오고 있다. 만약 회개하지 않는다면, 삶을 바꾸지 않는다면, 죄를 완전히 버리지 않는다면 곧 신성한 정의가 너희에게 끔찍한 벌로 다가올 것이며 나는 너희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자비의 때, 즉 너희 구원을 위한 모든 은총은 지금이다.
그때, 정의로운 심판의 시간에 나는 예수님과 함께 재판관이 되어 너희에게 아들이 내리는 선고를 집행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제 내가 너희 어머니이고, 친구이며, 모든 은총을 가지고 너희와 함께 있는 지금 나에게 오너라,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필요한 어떤 은총이라도 나에게 구하고 나는 그것을 주겠다. 하지만 나의 현현을 삶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나의 메시지를 삶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 하느님이 사랑과 자비로 너희를 바라보시고 내가 필요에 따라 돕도록 허락하시게 해라. 만약 나의 현현을 너희의 삶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둔다면 나 또한 너희를 내 마음속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은총으로 도울 것이다.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시간은 다 되어 가고 구원으로 장난칠 시간이 더 이상 없다.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나는 너희가 고통받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벌이 오기 전에 나의 메시지를 통해 너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미래에 고통받지 않도록 온다. 다가올 일 때문에 괴롭고 너희의 고통과 함께 괴로워한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나에게 간청한다: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여 미래에 고통받지 않고 위대한 심판 후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속에 던져지지 않도록 하라!
나는 나의 현현과 메시지와 심지어 피의 눈물로도, 모든 은총으로 너희를 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재앙으로부터 너희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 이상 나의 노력을 좌절시키지 말고 하느님의 어머니가 회개와 평화의 길을 통해 모두 주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극단적인 노력을 무효로 만들지 마라. 오히려 나와 협력하고 나를 돕고, 나의 노력을 도우며, 너희 안에서 나의 은총이 승리하도록 하고 삶과 많은 자녀들의 삶 속에서 나의 사랑이 승리하도록 도와라.
마음으로 기도하라,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예를 따르라. 그는 나에 의해 교육받았고 그의 마음으로 그렇게 잘 기도를 할 줄 안다. 마음으로 기도하라, 왜냐하면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영혼 속에서 기쁨과 은총과 평화의 근원이다. 그것은 사탄이 극복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방패이며 미지근함이나 정신적 메마름, 감각적인 것 또는 육체적인 유혹으로부터 영혼을 보호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영혼은 결코 하느님의 성령을 잃지 않고 그 안에 성령의 임재를 잃지 않으며 하느님과의 연합을 잃지 않을 것이며 시험과 시련 속에서도 가장 완전한 평화와 기쁨 속에 살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하고 결코 기억하지 마라,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하나하나 선택하여 여기에 있도록 했다는 것을. 너희 중 누구도 나의 현현을 우연히 만난 것도 아니고 이곳에 온 것도 아니지만 나는 너희를 사랑했고 나보다 먼저 너희를 택했으며 성인이 되도록 예정하고 천국으로 예정했다. 내가 준 은총을 잃지 말고 내가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로 선택한 것을 좌절시키지 마라, 그들이 영원히 천국에서 주님을 찬양할 것이다.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너희를 위해 만든 명상적인 성모기도를 기도하라, 그것들은 모두 가장 아름다운 성모기도이며 나에게 가장 기쁨을 주고 나를 매혹시키고 너희와 묶는 것들이다.
또한 내가 이곳에서 준 모든 기도를 기도하라, 왜냐하면 그들을 통해 나는 너희 안에서 살고 너희는 내 안에 살기 때문이다.
녹크, 비첸차, 제노바 그리고 자카레이의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전한다. 마르코에게도 평화가 있기를, 너는 나의 가장 순종적이고 근면한 아이이다."
(마르코): "천국의 아름다운 공주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아니요, 저는 성모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몰랐습니다! 네. 네."
(성녀 파라):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나는 주님의 종인 파라, 하느님 어머니의 종으로서 오늘 여러분에게 나의 첫 번째 메시지를 전하고 성모 마리아와 함께 축복해 드리러 왔습니다. 너희들의 어머니이자 나의 여왕이신 분과 함께 말입니다."
주님과 하느님 어머니의 사랑의 석판이 되어 그분들께 더욱 순수한 사랑, 인간적인 욕심 없이 맑은 아름다움을 드려라. 하나님과 성모 마리아에게 점점 더 뜨겁고 강렬하며 순수한 의도로 가득 찬 너희들의 사랑을 바쳐라: 그들을 사랑하고 섬기고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왜냐하면 그분들은 사랑받아 마땅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인간적인 불순물로 오염되지 않은 너희들의 사랑이 주님과 하느님 어머니를 영화롭게 하고 그분의 눈에 더욱 아름다운 석판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사랑의 석판이 되어 모든 것을 다 주고, 생명은 생명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마음은 마음으로 바쳐라. 주 예수께서 너희에게 당신의 온 삶과 몸과 피를 주셨고, 오직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사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분처럼 또한 그의 복되신 어머니도 오직 너희를 사랑하며 모든 것을 다 드렸으니, 몸과 영혼과 마음과 눈물과 피까지 말이다. 그래야만 너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러면 모든 것을 다 주고, 생명은 생명으로, 마음은 마음으로 바쳐라. 인색하고 이기적이지 말고 당신의 삶을 오직 자신만을 위해 간직하지 마라.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신의 목숨을 지키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자신의 목숨을 그분께 주는 자는 찾으리라." 그러므로 하나님께 온 마음을 드리세요, 마치 그분이 이미 당신에게 당신의 모든 마음을 드린 것처럼 말입니다. 하느님 어머니께도 당신의 온 마음을 바치세요, 마치 성모 마리아께서 이미 당신에게 당신의 모든 마음을 드린 것처럼 말입니다."
먼저 너희 삶에 그분들의 현현들을 두고 그러면 그분들도 또한 너희를 우선순위에 두시고 간구하는 은총을 주실 것이다.
온 마음으로 주님과 하느님 어머니를 사랑하고, 그분들도 또한 모든 마음으로 너희를 사랑하시고 당신에게 모든 사랑을 베푸실 것이다.
사랑의 석판이 되어 매일 자신을 죽이는 것을 노력하라. 즉, 너희 마음속에 있는 죄악적이고 혼란스러운 욕망을 포기하고 반항적이고 허영심 많은 의지를 버려라. 이 의지는 항상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기를 거부하지만 세상에서는 당신의 의지가 지체 없이 굴복하고 복종한다. 그리고 너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희생을 아끼지 않는다. 이러한 반항을 포기하고 하나님과 성모 마리아께 온 마음을 바치고, 너희 자신의 뜻이 아닌 그분들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버려라."
사랑의 석판이 되어 진정으로 신비로운 기도 생활, 사랑, 묵상, 명상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라. 내가 스스로 살아왔던 것처럼 말이다. 그래야만 나처럼 하나님께 대한 완전한 사랑의 석판이 될 수 있다. 나는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데 잠시도 머무르지 않았고 심지어 나의 아버지가 수도자가 되려는 내 소명에 반대하고 예수님과 마리아에게 온전히 자신을 바치려 했을 때에도 주저하지 않았다. 오히려 사랑하는 예수님과 천상의 어머니의 사랑보다 아버지의 사랑을 잃는 것을 선호했다. 나는 내 영혼의 배우자를 상처 입히거나 내 배우자의 어머니를 상처 입히지 않았지만, 그분들을 우선순위에 두고 온 마음으로 충실하게 따랐다. 또한 너희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느님 어머니의 사랑을 먼저 두세요. 그리고 이 해로운 허영심을 버려라. 이것은 너무나 자주 너희가 세상 사람들의 존경보다 그분들의 사랑을 잃는 것을 선호하도록 만들었다."
나는 파라로서 모든 덕목을 달성하고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성인이 되고 완전한 사랑의 종이 되도록 여러분 옆에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하느님 어머니께서 선택하시고 그분의 신전이 된 이 장소에서 살았기 때문에 나는 너희의 기도를 듣고 나의 기도와 함께 합쳐서 하나님께 바치며, 너희가 여기 와서 구하는 모든 은총을 얻도록 노력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하고 너희 기도를 들으니 기쁘고, 그 기도를 하느님께 드릴 수 있어서도 기쁘지만 성령과 그 선물들, 사랑의 은총들을 먼저 구하는 영혼들과 더더욱 기쁘다. 그래, 이 기도들과 이 사람들과 더 기쁘며 항상 이곳에서 거룩한 심장의 발현을 삶보다 우선시하고 그것을 위해 살고 하느님의 마음이 너희에게 요구하는 메시지를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한다.
나, 파라는 언제나 악마를 너희로부터 멀리 떨어뜨리고 그들이 너희를 해치거나 영혼을 괴롭히는 것을 막는다. 유혹의 순간에도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나에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즉시 와서 위로하고 보호해 주겠다. 오,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내 가슴에 널 안고 내가 너희에게 가진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느끼게 하고 싶을 정도로 간절하다. 내 눈에는 너희 모두가 귀한 보석과 같으니 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소중히 여긴다. 나에게 오너라, 내 팔에 자신을 맡기면 영혼의 완벽함,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그리고 주와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서 진정 현명하고 진정 거룩하게 되도록 너희 마음에 신성한 지혜를 얻는 방법을 가르쳐 줄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석판들아, 이제 관대히 축복하며 특히 성인들의 가장 열렬한 친구이자 하느님 어머니의 자녀들 중 가장 순종적인 너희 마르코스에게도 내 망토로 덮어 주겠다."
(마르코스): "곧 다시 만나자, 사랑하는 나의 성인 파라. 곧 다시 만나자, 하느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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