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25일 토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올리베토 치트라 현현 28주년 축제
(마르코스): "네. 네, 그렇게 할게요. 올리베토 치트라에서의 당신들의 현현 기념일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오 시! 예! 아름다운 카스텔로의 마돈나!"
"-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들이 올리베토 치트라에서의 내 현현 기념일을 축하할 때, 나는 카스텔로 여왕이자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로서 다시 평화를 주며 이렇게 말한다.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올리베토 치트라와 여기뿐만 아니라 세상 곳곳에서 나의 긴 현현은 이것이 내가 너희들을 회개, 기도, 그리고 참회로 부르는 마지막 때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처럼 특별하고 길고 지속적인 내 현현 이후에는 다시는 이 세상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회개를 서둘러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아버지로서 너희들을 그분의 팔로 돌아가라고 부르시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어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그분 안에 살게 하며, 성삼위일체의 완전한 영광과 너희들의 완벽한 거룩함을 가져다주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죄의 어둠에 잠긴 이 세상은 마침내 평화와 오직 하느님 안에서만 발견되는 진정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너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으며, 나의 아이들아, 너희들은 앞으로 일어날 일과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완전히 무의식적이고 나태하게 하루하루를 보낸다. 큰 배교의 징조들, 하느님과 그분의 계명에 대한 인간의 위대한 반역의 징조들, 많은 영혼들의 상실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자연과 나라에서 일어날 변화의 징조들이 이미 너희 눈앞에 있지만, 마치 장님이 된 것처럼 모든 것에 무관심하고 마음은 완전히 단단해져서 가장 깊고 완전한 영적인 어둠 속에 잠겨 있다."
너희들의 파멸이 얼마나 큰가! 나의 적이 너희 영혼에게 저지른 황폐화는 얼마나 크다. 한때 하느님과 내가 거주할 수 있었던 아름답고 향기로운 도시들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뱀과 전갈, 독사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너희 안에서 죄와 혼란을 더욱 번식시키는 폐허 더미가 되었다."
오, 하느님께 돌아오라! 내가 은총의 어머니이자 사랑과 자비로서 발견될 수 있을 때 회개하라. 나의 마음은 너희를 너무나도 많이 사랑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 것을 측정하지 않았고 결코 측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너희 심전 앞에 서 있지만, 그들은 열리지 않는다. 오직 너희만이 나에게 그것을 열 수 있다. 그러므로 내게 "예"를 바치면 하느님의 은총과 함께 너희 영혼 안으로 들어가 죄의 늪인 너희 영혼들을 아름답고 향기로운 정원으로 변화시켜 매일 더 많은 덕목들이 자라나도록 할 것이다."
나는 비록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할지라도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모든 것, 네 안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이 끝나는 것을 알고 있으며, 매일 너희에게 닥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모든 것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그 모든 것에 대해 신성한 관면의 어머니로서 약과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찾고 있다. 잠시 동안이라도 십자가를 버리지 마라, 절망하거나 반항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가 바치는 십자가는 부수지 않고 오히려 강화시키기 때문이다! 죽이지 않지만 은총의 삶, 영원한 생명을 준다. 아프면 사실 치유한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오직 하느님 안에서만 삶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너희들의 삶은 그분과 함께해야만 가치가 있고, 진정한 기쁨은 그분 안에만 있으며, 너희의 생명이 창조된 완전한 거룩함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오직 그분과 함께 살 수 있다."
그러므로 나의 아이들아, 주님께 감사하라. 그는 심지어 시련 속에서도 자비를 베풀어 죄와 혼란과 악으로부터 너희를 치유하고 회개, 거룩함 그리고 삶의 길로 이끌기 때문이다. 의인에게도 주께서 십자가를 버리실 때 실제로 그것을 지고 갈 힘을 주시며 그들과 함께 더욱 정당화되어 하느님의 마음속에서 의로운 자는 가치와 완벽성뿐만 아니라 주님께서 그들을 위해 가지시는 사랑과 애정 속에서도 성장한다."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널 큰 거룩함으로 이끌고 싶다. 하지만 네가 나를 허락하고 나와 협력한다면 그래야만 할 수 있다. 와라! 내게 너희 마음을 드려라. 내 승낙을 해 주면 내가 너희를 하느님께로 인도할 것이다.
올리베토 치트라에서 있었던 나의 현현이,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로서 인류 전체에게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오라고 드렸던 가장 강력한 경고 중 하나가 되어 네게 모든 행동의 가구처럼, 모든 노력의 기초가 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그리스도의 군사이자 내 군사로 일어나라! 와서 나의 현현 메시지들을 올리베토 치트라와 카라바조에서 뿐만 아니라 내가 있거나 나타났던 모든 곳에 있는 내 자녀들에게 알리는 것을 도와주렴.
아직까지 너희 어머니의 사랑을 모르는 온 세상이 마침내 나를 알고, 내 말을 듣고,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나와 함께 구원과 평화의 길을 걷도록 하라.
솔직해라! 이웃에게 정당하게 대하라! 네 이웃 것이면 이웃에게 돌려주어라! 아무것도 숨기지 마라! 만약 누군가로부터 무엇인가를 가져왔다면 지체하지 말고 돌려줘라! 만약 누군가에게 물질적, 재정적 또는 도덕적인 피해를 입혔다면 두 배로 보상하여 이웃에게 해로운 것을 복구해라! 네가 당하고 싶지 않은 것은 이웃에게도 하지 마라.
그러니 이웃에게 정당하게 대하면 하느님께 기쁘고 나처럼 내게도 기쁠 것이다. 나는 항상 공정했고, 이웃에게 그들이 받을 자격이 있는 존경과 예우를 주었으며, 그의 재산, 명예와 생명에 대한 존중 또한 마찬가지였다.
나의 자녀들아 주의 평화 안에서 가라. 이제 너희의 묵주들을 들어 올리고 내가 그것들을 모두 축복하여 어디든 가져가도 내 축복과 모성 은총이 함께 하도록 할 것이다. (긴 침묵)
모든 사람에게, 특히 가장 근면하고 헌신적인 나의 자녀인 마르코스 너에게, 그리고 여기에 있는 나의 자녀들과 지금 나를 듣는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풍성하게 축복한다.
(마르코스) "곧 만나요! 내일 봐요 어머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