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4월 28일 일요일
산타 이레네의 메시지

(성녀 이레네가 두 천사에게 둘러싸여 나타나셨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나는, 이레네입니다. 오늘 다시 여기에 돌아와서 당신들이 완전함과 사랑 그리고 평화의 길을 가는 데 도움이 될 또 하나의 메시지를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레바논의 삼나무처럼 믿음 안에서 강하고, 신뢰 안에서 강하며, 희망 안에서 강하고, 사랑 안에서 강해지세요. 그래야 당신들의 모든 모습으로부터 강력하고 생생한 증언이 세상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이 주님의 빛을 보고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굳건한 삼나무가 되어 끊임없이 강렬하고 심오한 기도를 드리세요. 잠시도 그치지 않는 기도, 일하거나 공부하는 순간에도 하늘로 올라가는 기도입니다. 당신들의 모든 행동과 생각을 성스러운 마음들이 하나 된 것들과 함께 주님께 바치십시오. 우리와 당신들의 합심된 기도가 많은 죄인들을 개종시키고 땅 위의 수많은 나라를 구원하기 위한 큰 힘이 되도록 하세요.
굳건한 삼나무가 되어 성스러운 마음을 매우 즐겁게 하는 덕목을 실천하여 당신들의 영적 완전함이 천국에 도달할 때까지 날마다 자라나십시오.
전통과 성인들의 저작물을 통해 전해져 온 가톨릭 교리를 연구하고 공부하십시오. 그래야 주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가르치신 것을 완벽하게 이해하여 천국으로 가는 길을 잘 알게 되고, 당신들과 함께 진정한 길을 보여주고 인도할 사람이 필요한 수많은 형제자매들을 데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굳건한 삼나무가 되어 끊임없이 개인적인 고행 속에서 살아가십시오. 즉, 자신과 자신의 의지, 혼란스러운 애착을 포기하십시오. 그래야 당신들의 마음과 영혼이 자유로워져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길 수 있고 모든 헌신과 기쁨으로 다른 많은 길을 열어 형제자매들이 주님께 이르는 길, 천국에 가는 길을 찾도록 도울 것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참된 길이 인도하는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십시오.
끊임없이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며 당신들의 감정, 생각, 욕망 그리고 갈망을 주님의 것으로 다듬으세요. 주님의 성령이 당신들의 영혼 안에 어떤 장벽이나 장애물도 찾지 못하도록 당신들의 생각을 주님께 맞추십시오. 매일 진정한 사랑을 키우고 그 안에서 죽게 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의 영혼 안의 참된 사랑의 장미를 질식시키거나 태우는 모든 것, 말리는 모든 것을 피하십시오. 그래야 하나님에 대한 참된 사랑으로 날마다 더 성장하여 결국 영원한 영광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이레네이고 주님의 순교자입니다. 항상 당신 곁에서 도와주고 성화의 길을 인도해 줄 것입니다.
여기 하늘이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하십시오. 왜냐하면 이러한 거룩한 기도 시간들을 통해 당신들의 영혼은 향기로운 사랑의 장미처럼 자라나고 피어나서 삼위일체가 갈망하고 모두를 위해 계획하신 성스러움에 더욱 가까워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레네이고, 하나님 뜻을 이루는 깊고 진정한 깨달음에서 비롯되는 신성한 평화를 당신 안에 간직하고자 합니다. 주님께서 각자에게 바라시는 올바른 길 위에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주님의 길이 아닌 모든 길을 포기하고, 주님의 길이 아닌 모든 길을 포기하십시오. 당신들을 위한 주님의 뜻과 계획이 아닌 모든 의지와 계획을 버리십시오.
나는 하나님 뜻을 알고 올바르게 실천하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함께 할 것입니다. 내가 생각보다 더 가까이에 있습니다. 고통 속에서 나를 부르고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당신들을 품에 안고 모든 시련을 극복할 힘을 줄 것입니다.
지금 나는 사랑으로 너희에게 관대하게 축복하며, 특히 나의 가장 소중한 형제이자 진실된 헌신자이자 친구인 마르코스에게 더욱더 큰 축복을 내립니다."
(마르코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곧 만나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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