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30일 토요일
성 토요일 - 슬픔의 성모 신심 단체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성 토요일, 나의 큰 고독의 날에 다시 너희에게 와서 말한다. 나는 고독의 어머니시다.
나의 거룩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 없이 이 하루를 보내며 그 영광스러운 부활을 기대하며 끊임없이 울부짖었지만, 또한 너희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당하신 모든 고문과 괴로움, 그리고 잔혹한 죽음을 깊이 기억했다. 그는 신의 왕국에 그의 부활 시간과 죄와 죽음에 대한 결정적인 승리를 서둘러 주시어 온 세상 모든 인류에게 새로운 삶을 확립하고 너희 모두를 그가 너희 모두에게 가져오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영원한 구원으로 인도해 달라고 끊임없이 간구했다.
고독의 어머니로서 나는 미래에 세상에 올 의로운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을 뿐만 아니라 나의 거룩하신 아들의 사랑, 그가 당하신 모든 괴로움과 또한 내가 겪은 모든 것을 무시하고 우리의 사랑, 우정 그리고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내 아들이 제정한 성스러운 계명을 따르지 않음으로써 길을 잃게 될 타락한 자들을 슬퍼하며 울부짖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끊임없이 울었고 수세기 동안 나의 마음이 많은 아이들이 신을 버리고 나를 떠나 이 세상의 허무한 것, 죄 그리고 그들을 멀리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을 추구하여 영원히 길을 잃게 될 모습을 보면서 고독감을 느꼈다.
나는 오늘에도 고독의 어머니이다. 왜냐하면 많은 아이들이 나를 버리고 나와 함께 기도하기 싫어하며, 기도와 회개 그리고 거룩함의 길을 따라가지 않으려 하고 매일 허무한 것을 추구하고 그들의 성향과 혼란스러운 욕망만을 충족시키고 탐욕과 교만의 죄에 빠져 세상의 명예와 영광만 쫓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아이들의 영혼은 시들어 죽어가며 자신들을 위해 영원한 구원의 문을 닫는다. 그렇기에 나는 이 아이들을 잃어버린 슬픔 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오늘 그 어느 때보다도 고통과 외로움의 어머니이다.
나는 수세기 동안 나타나 메시지를 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나를 등지고 내게 마음을 닫고 신에 대한 반역, 사랑의 법 거부 그리고 모든 성향과 혼란스러운 욕구의 무분별한 추구를 끊임없이 탐색하기 때문에 오늘에도 고독의 어머니이다. 그렇기에 나는 아직도 많은 아이들에게서 받는 거절로 인해 괴로워하고 이것이 내가 오늘 여전히 외로움의 어머니인 이유이다.
가족들이 하나님의 은총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더 이상 장미기도를 바르지 않고 대신에 음란한 TV 프로그램, 속된 쇼 그리고 이교도적인 아이들의 교육이 있고 젊음은 사탄과 죄로 완전히 지배받고 심지어 노인들도 오늘날 기도보다는 죽음에 이르는 춤과 오락만을 추구하기 때문에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고독의 어머니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교회에 상처가 가득하고 실질적으로 죽었고 배교의 무덤 속에 이미 파묻힌 것을 볼 때, 나의 거룩한 마음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만이 이 배교의 무덤에서 그녀를 구해낼 수 있을 때 나는 고독의 어머니이다. 예, 교회의 목회자들은 영혼을 죽이는 오류들을 받아들임으로써 스스로 교회에 배교를 초래했고 이러한 오류들을 가르침으로써 정신과 마음을 독살했으며 그렇기에 모든 인류는 죄와 영적 혼란의 가장 짙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어 그들의 마음에 사탄의 오류들과 연기를 환영하고 이것이 내가 오늘 고독의 어머니인 이유이다.
나는 여전히 길을 잃어버린 많은 아이들을 분리시키고 괴로워하는 것을 볼 때, 영원히 사라진 자들의 몰락으로 인해 아직도 슬픔에 잠겨 있는 고독의 어머니이다. 그러나 또한 위안의 어머니이며 나의 기적적인 부활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여기 Jacareí에서의 발현에서 나는 너무나 사랑받고 위로를 받기 때문이다. 여기서 내 작은 아들 Marcos는 메시지와 함께 많은 묵상 장미기도를 만들었고, 메시지와 함께 많은 기도 시간을 보냈으며 또한 전 세계 모든 곳의 나의 발현과 눈물 그리고 이 작품 속 성인들의 삶을 담은 비디오들을 통해 나는 엄청나게 위로받는다. 나는 영혼이 많이 나에게 돌아오고 이것으로 인해 내 큰 고독감이 줄어들고 진심 어린 회개에 대한 많은 작은 아이들의 마음이 다시 행복하고 기쁨으로 가득 차기 때문에 위안을 받는다.
여기에서 저는 크게 위로받고 비록 아직도 많은 자녀들의 거부와 제 메시지를 따르지 않는 수많은 영혼의 파멸 때문에 고통스럽지만, 동시에 이미 저의 작은 아이들 중 많은 이들이 영적으로 부활하는 것을 보는 기쁨에 찬 어머니입니다. 이것은 저의 면류관 심장 승리의 전조 신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너무나 사랑받고 위로받고 순종당하고 마르코스 제 어린 아들과 그 다음으로 제게 “예”라고 대답한 모든 이들에 의해 먼저 영광을 받는 이곳에서, 그들은 제가 요청하는 모든 것을 성취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저와 함께 일합니다. 이러한 제 아이들 안에서 저는 사랑받고 영광스럽고 크게 위로를 받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라 내 자녀들아. 여기에서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만약 네가 그 안에 있다면 항상 영적인 죽음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줄 것이며, 은총 안에는 떨어지지 않도록 보호하고 하나님 안에서의 진정한 삶과 성화하는 은혜와 주님의 더 큰 영광과 승리를 위한 모든 덕목의 완성을 통해 더욱 성장하게 할 것이다.
오늘 이 고독한 날에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그러나 또한 주의 부활에 대한 기쁨에 찬 기대 속에서 말이다.
시라쿠사의 성스러운 빛
"사랑하는 마르코스,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내게서 온 나 루치아, 루지아 데 시라쿠사가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를 주기 위해 다시 왔다.
이 시대의 무덤 속에서 인류 전체는 지금 주님께 반역하고 계신 사랑의 율법에 거부하며 그분을 삶과 가슴으로부터 추방하여 살기를 선호하면서 폭력, 부도덕함, 이기심, 냉담함, 불의, 증오와 악의 가장 깊은 심연으로 빠져들었고 더 이상 탈출할 방법을 알지 못한다. 오직 주님만이 인류를 그들이 떨어진 심연에서 끌어낼 수 있으며, 이는 하나님께서 여기와 다른 선택된 장소에서의 현현 속에서 보내시는 어머니의 메시지를 따르기 시작할 때만 그렇게 하실 것이다. 이 방법으로만 인류는 마침내 스스로 파 놓은 심연으로부터 들어 올려지고 진정한 평화의 길을 찾고 마음과 사람들 사이의 연합, 지속적인 평화와 인간이 세상의 헛된 것들과 즐거움 속에서 결코 발견하지 못하는 행복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충만함 안에서의 행복은 오직 하나님과 하나님의 어머니 안에서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무덤에는 미디어를 통해 그들에게 주어진 사탄의 해로운 음식에 중독되어 영적인 죽음에 빠지고 지금은 심지어 고통받고 있는 가족, 청소년 및 아이들이 있다. 가족들은 오직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돌아갈 때만 행복과 평화와 사랑과 단결을 찾을 수 있으며, 청소년기와 어린 시절은 그들 안에서 재생될 것이다. 가족, 청소년 및 아동이 거룩한 심장의 메시지를 따르기 시작할 때만 부모와 자녀 사이의 평화가 마침내 찾아오고 형제자매 사이에 자유로워질 것이며 모든 청소년들은 사탄의 지배로부터 해방되어 폭력과 범죄, 증오, 악으로부터 구원받아 마침내 구원의 길을 찾고 거룩함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무덤에는 그들의 목자들이 스스로 심연으로 빠져들게 하여 영혼에 오류를 가르치면서 힘을 약화시키고 적은 끊임없이 전진하여 많은 영혼이 믿음을 잃고 심지어 영원히 자신들을 잃게 된 교회가 있다. 교회는 오직 주님과 하나님의 어머니의 강력한 손길로 기적적으로 어둠 속에서 나올 수 있으며, 이는 너희 모두가 그분의 메시지를 순종하고 그분의 구원의 계획에 진정으로 협력할 때만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예”라고 말하여 그들을 돕고 주님과 어머니를 이 위대한 회복의 일 안에서 도우라, 그리하면 네 삶이 그들의 손 안에 효과적인 기구가 되어 사탄의 어둠과 오류가 마침내 극복되고 교회가 마치 그리스도처럼 영광스럽고 승리하고 빛나는 무덤으로부터 일어나 주님의 본보기를 따라 세상 전체를 사탄의 지배로부터 해방시키고 교회와 인류에게 평화로운 새로운 시대가 밝아오게 하라.
나 루치아, 루지아 여기 이 곳에서 나는 무엇보다도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르코스에 의해 크게 영광받고 있는데 그분은 당신의 사랑으로 나를 끌어당기고 끊임없이 그분과 나를 하나로 묶으시며 언제나 당신의 입술과 마음속에 내 이름을 지니시고 매 순간 나를 알리고, 사랑하고 더욱 존경하게 만드셨습니다. 나의 순교와 기적을 담은 영상물을 본 모든 이들뿐만 아니라 또한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르코스가 퍼뜨린 나의 삶을 받아들이고 나를 알아가고, 사랑하며 내 덕행을 모방하고 거룩함과 완전함을 향한 길에서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에 의해서도 나는 영광받습니다.
여기 내가 매우 위로받고 있으며 정말로 큰 성인들을 만들기를 원합니다. 그러니 나에게 오세요, 그리고 내가 당신을 완전함의 길에서 교육하도록 맡기십시오. 그래야만 그 길이 더욱 높아질 수 있고 주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당신을 점점 더 훌륭한 성인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 여기 이 곳에서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요셉님의 심장은 이 곳과 이러한 현현들 덕분에 크게 위로받고 있으며 하늘에 우리 가장 사랑하는 마르코스가 드린 '예' 덕분입니다.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계획들과 예언들은 완벽하게 이루어집니다. 마르코스가 만든 성공의 여인의 현현 영상물, 그분의 예언과 메시지, 그분의 계획들, 그분의 모성적인 계획들이 완벽하게 실현되고 있으며 여인님의 적들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강력히 나아가 승리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승리의 여왕이시며 어떤 존재도, 어떤 피조물도 신의 계획과 당신의 모성적 계획을 성취하는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계속 전진하세요! 믿으세요! 거룩한 심장들이 말하는 모든 것, 여기 하늘에서 말하는 모든 것을 기도하며 행하십시오. 그래야만 주님의 계획이 당신 안에서 그리고 당신을 통해 가능한 한 빨리 이루어지고 그분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승리가 곧 와서 온 인류를 해방시킬 수 있습니다.
나 루치아는 너희를 사랑하며 마르코스가 내게 작곡하고 내가 축복하고 인정하는 나의 묵주기도를 이제 가지고 있는 너희들을 위해 끊임없이 간구합니다. 그러니 지체하지 말고 그것을 퍼뜨려라, 그래야만 내가 당신들 가운데 더욱 강력하게 행동하여 당신의 삶에서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이끌 수 있습니다.
지금 나는 시라쿠사와 베네치아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너희 모두에게 관대히 축복을 내립니다.
평화! 마르코스 사랑하는 자야, 평화!"
(마르코스:) "곧 다시 만나게 될 거야. 곧 다시 만나요, 어머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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