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17일 일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진심으로 마음을 개종하도록 초대한다. 그래야만 너희가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처이자 온 세상에 대한 그분의 사랑의 통로가 될 수 있다. 전 심장과 영혼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며 삶 전체를 그분께 바쳐라. 주님이 너희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묻기보다, 너희가 그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아라. 성인들이 그랬듯이 주님의 종으로서 네 생명을 드리면 우리를 통해 정화의 샘물, 즉 그분의 은총이 죄와 사탄에 지배받는 세상 가운데 흘러넘칠 것이다. 그래야만 모든 사람이 마침내 나의 적에게서 벗어나고 세상은 평화, 은총, 아름다움과 거룩함의 새로운 시대를 알게 될 것이다.

너희 생명은 주님으로부터 받은 소중한 선물이며 그분이 네 영혼이 창조되어 몸에 불어넣어진 순간부터 계획하신 것을 이루실 수 있도록 그분께 바쳐져야 한다. 주님께서 이미 너희에게 완벽한 사랑의 계획을 짜셨지만, 그것은 스스로 기꺼이 진심으로 전적으로 긍정하지 않는 한 실현될 수 없다.

더 이상 반역과 말씀에 따르지 않음으로써 주님의 계획을 망치지 마라. 그러나 우선 오늘 너희 마음을 그분께 돌려, 그분이 네 삶에서 사랑의 신성한 계획을 시작하게 하라. 그것은 결국 너와 온 세상 안에서 나의 깨끗하신 심장의 영광스러운 승리로 이어질 것이다.

내 작은 딸 마리아나 데 헤수스에게 나타난 것을 내 아이들에게 전 세계에 알리도록 하여, 내가 그곳에서 예언하고 요청한 모든 것이 가능한 한 빨리 이루어지게 하고 나의 마음이 브라질과 에콰도르 그리고 온 세상에서 승리하여 사탄을 지옥의 쇠사슬로 속박하여 땅에 해를 끼치기 위해 더 이상 나가지 못하게 하도록 하여라.

이곳 자카레이에서의 나의 현현 안에서, 나는 키토에서의 나의 현현에서 시작한 것을 끝낼 것이다. 내 마음이 너무 위안받고 사랑받고 영광스럽게 찬양되는 이 거룩한 곳에서, 13살 때부터 전심으로 나를 섬겨온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는 온 생명을 바쳐 오직 나와 함께 해왔다. 그가 작품을 통해 내 마음을 세상에 드러냈으니, 나는 그의 안에서 모든 현현의 예언들을 이루고 특히 마리아나 데 헤수스에게 나타난 현현들을 성취할 것이다. 그는 나의 딸과 시작한 것을 수행하고 온 세상을 위한 나의 깨끗하신 심장의 진정한 표징이며 이곳 내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곳에서, 나는 모든 비밀과 작품과 계획을 완벽하게 이루리라. 그러므로 이 위대한 일에 포함된 너희는 혼란스러운 인간의 욕망을 추구하는 것을 더 이상 낭비하지 말고 오히려 네 작품과 시간과 삶을 거룩히 하여 나를 위해 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내가 이곳에서 준 성시간 기도와 마르코스 타데우스가 내게 만들어준 현현 비디오에 힘쓰도록 하라. 그래야만 가능한 한 빨리 나의 마음이 온 세상으로 사랑의 불꽃을 쏟아부어 주님을 위한 하나의 사랑 용광로로 변모시키고, 그렇게 지옥 제국은 전복되고 나의 제국인 주님의 제국이자 하늘의 사랑 제국이 마침내 땅에 세워질 것이다.

이곳에서 내가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하여라. 그들을 통해 나의 깨끗하신 심장은 매일 너희에게 많은 효과적인 은총을 쏟아부어 네 안과 주변, 가정과 세상의 죄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하면 구원의 새로운 새벽이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새 날이 세상에 떠오르리라.

이 순간 나는 살레트와 퐁텐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관대하게 축복한다. 평화, 마르코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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