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월 20일 일요일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예수가 오늘 너희를 다시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준다. 오늘은 너희가 내 거룩한 심장의 언제나 향기롭고 빛나는 성스러운 제단이 되라고 부른다. 그곳에서 나의 심장이 진정으로 다스리고 너희 영혼 안에서 사랑의 기적을 실현할 수 있는 곳 말이다.

내 거룩한 심장의 제단이 되어라, 언제나 선함과 순수와 사랑과 시간과 온유와 인간성의 덕목으로 향기롭게 하거니, 그리하면 나의 거룩한 심장이 너희 마음에 머물고 가장 다양한 미덕의 꽃을 많이 발견하여 기뻐하며, 또 너희 마음이 모든 덕목의 부드러운 향기를 내뿜어 나의 은총으로 다른 영혼과 온 세상에 퍼져 나가서 나의 적과 죄로 파괴되고 폐허가 된 제단을 다시 향기롭고 아름답고 순수한 제단으로 바꾸게 하거니, 그리하여 많은 제단에 자리 잡은 죄의 악취를 대신하고 그 안에 다시 거룩함과 미덕의 달콤한 향기를 채우도록 하여라.

내 거룩한 심장의 제단이 되어라, 언제나 기도와 묵상과 나의 말씀을 끊임없이 찾고 나의 뜻을 알고 나를 아는 빛으로 비추어지거니, 그리하면 너희 제단의 빛이 어둠이 아니라 진정으로 타오르고 밝게 빛나는 등불이 되어서 그 빛으로 모든 어둠을 몰아내고 성령의 빛과 죄로부터 영혼을 해방시키고 악과 무지의 모든 어둠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모두가 점점 성장하고 나의 거룩한 심장 안에서 관대하게 제공하는 구원에 이르도록 하여라.

내 마음의 제단이 되어라, 언제나 아름답고 순수하며, 언제나 귀중하고 가장 다양한 덕목과 특히 진정한 자선과 사랑으로 장식되어지거니. 너희가 참된 사랑의 불꽃이 있는 곳, 참된 사랑의 루비가 있는 제단에 간다면 나의 심장이 너희 제단, 너희 영혼 안으로 내려와서 거주하고 함께 살고 너희 안에 다스리며, 신성한 사랑의 불로 너희 내면을 가득 채워서 완전히 소비시키고 너희에게 새로운 피조물을 낳게 하고, 성화된 피조물과 신성한 어린 양의 성스러운 아내와 나의 거룩한 심장에 가장 적합한 이상적인 영혼을 만들어 주리라.

나는 이 위대한 일을 너희 안에서 이루고 싶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폐허만 보일 뿐이다. 죄와 내 원수, 악마의 행동으로 너희 영혼의 제단이 황폐해졌는데, 너희 스스로 그가 너희 안에 들어오도록 동의했기 때문이다. 얼마나 큰 파괴인가! 너희 제단에는 뱀과 전갈보다 더 많이 서식하고 있는데, 죄와 부패와 거짓말과 악행이 가득하다. 나는 도망치고 이러한 뱀과 전갈을 너희에게서 몰아내고 너희 영혼의 제단의 옛 아름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왔다. 세례 때처럼 순수하게 만들고 거룩함으로 더 높은 곳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에게 "예"라고 말하고 나의 은총이 진정으로 너희 영혼 안으로 들어가서 새롭게 하고 변화시키고 정화하고 높여 주도록 하여라.

죄를 버리지 않으면 나는 너희 안에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얼마나 원하든 너희 영혼을 구원할 수 없는데, 왜냐하면 내가 스스로 제정하고 선포했기 때문이다. 구원받으려면 영혼은 죄를 새롭게 하고 은총을 갈망해야 한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 자신과 타락한 의지, 나에게 불쾌감을 주고 영원히 나와 떨어져 있게 하는 모든 형태의 죄를 완전히 버리고 그리하면 내가 진정으로 너희 안에서 나의 기적을 행하고 위대한 성인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한다! 너희를 너무나 원한다! 그리고 나의 사랑은 이미 천 번이나 시험되고 보여주었는데, 여기 이 계시들 속에서 어머니와 요셉과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말이다. 나는 항상 너희를 내 거룩한 심장으로 불러 돌이키기를 지치지 않는다. 그러나 회개를 서두르거니 곧 나의 심장이 세상의 자비의 시간, 회개의 시간을 끝내고 불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며, 은혜에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집과 나라에 불을 내릴 것이다!

내가 미리 경고하노니 나중에 내가 부당하다고 비난하지 않도록 말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한다. 진정한 시간은 멈추고 너희와의 약속에서 마비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버리고 하늘로부터 오는 것은 모두 주어질 것이다.

지금, 특히 열렬한 나의 거룩한 심장의 신자이자 내 거룩한 심장의 종인 마르코에게 관대하게 축복한다. 내 거룩한 심장의 성전이다."

세바스티안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주님의 종이자 순교자인 세바스티안이 오늘 다시 와서 두 번째로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메시지를 전하려 한다.

나는 온 마음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매일 너희 삶의 날마다 더 큰 보호로 감싸 안는다. 오늘은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 마리아를 위한 사랑의 정양화가 되라고 부르기 위해 왔다.

주님과 성모 마리아를 위한 류트 연주자가 되어 그들을 위한 위대하고 완벽한 사랑 찬가를 삶으로 만들어라. 너희 마음을 드리며, 그들을 존중하며 살고, 순종하여 알리고, 단순하고 일상적인 삶 속에서 모든 사람이 주님의 사랑과 성모 마리아의 웅장함을 보고 인식하도록 하라. 그리고 덕의 부드러운 향기와 영혼의 숨겨진 아름다움에 이끌린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고 온 마음으로 그분께 자신을 바치도록 하라.

사랑의 정양화가 되어 매일 주님께 드리세요: 사랑은 사랑에게, 모든 것은 모든 것에게, 삶은 삶에게. 그분이 너희에게 모든 사랑을 주셨고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죽으심으로써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셨으니, 온전한 삶과 존재 전체를 주님께 드리세요. 각자는 부름받은 소명 안에서 살아가되, 힘껏, 영혼의 전부로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 외에는 아무것도 더 이상 사랑하지 마라. 그렇게 하면 너희 영혼이 향기롭고 아름다운 정양화처럼 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의 진정한 표징이 되어 하나님 눈에 기쁨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때 너희 삶은 주님을 위한 너희 사랑을 맛보게 되고, 그분께서는 너희를 기뻐하시며 너희 안에 거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을 위해 류트 연주자가 되어 진정으로 세바스티안이 너희가 그분을 사랑한다는 것을 증명하라. 죄를 버리고 자신을 포기하고, 결점을 전쟁처럼 싸우고 죄와 함께 평화롭게 기도하며 사는 것에 절대 물러서지 마라. 그러나 진실로 타락한 자아와 싸움으로써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너희의 사랑이 참되고 믿음이 진실하다는 것을 증거하라. 그리하여 너희로부터, 그리고 너희를 통해 성령의 빛이 어둠 속에 있는 모든 이에게 강력하게 터져 나오게 하여 그들도 영적인 죽음을 인식하고 죄와 내면에 있는 악을 버리고 회개하고 거룩해지도록 하라.

마지막으로 하나님에 대한 용감한 믿음, 즉 내가 가졌던 것과 같은 믿음에 이끌리며, 말이나 행동으로 예수의 사랑을 포기하기 전에 십자가와 고통과 삶의 아픔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랑을 불러본다.

나처럼 희생과 순교에 이를 용감한 믿음을 가져서 언젠가 내가 천국의 광대한 높이에 거하는 곳에서 나와 함께 살 수 있도록 하라. 그곳은 타락한 천사들이 비워둔 장소 중 하나이다. 그래, 나는 너무나 사랑했고 내 피로 예수의 사랑을 증거했기 때문에 하늘에서 가장 숭고한 성인들 중 한 명이다.

자, 형제 여러분! 영적인 완벽의 길을 따라가라. 이제부터 너희의 가장 크고 유일한 소망은 위대한 성인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세상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진정한 성인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말과 삶으로 자신들의 말을 넘어, 보이는 것보다 더 나아가 참된 자선과 이 자선에서 태어난 행위로 하나님을 위해 영혼들을 정복한다.

지금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축복한다. 내게 너무나 소중하고 특별한 보호와 보살핌을 받는 이곳, 마르코스에게도 특히 축복하며 평생 동안 나의 날에 나를 잊지 않았고 고통받거나 바쁠 때에도 그랬다. 매년 나의 행렬과 함께 신심으로 사랑으로 동행했던 너희에게 지금 아낌없이 축복하고 진정한 제자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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