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 영원한 사랑의 부름을 다시 전한다. 하늘 높은 곳에서 너희를 거룩함으로 이끄는 길로 초대하고 있다.
주님과 나도 너희를 위대한 거룩함을 향해 불러오지만 죄에 집착하며 성인이 될 수는 없다. 그러니 내 아들 예수님의 강림 전에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회개하고 삶을 변화시켜서 너희의 삶이 완전히 새롭고, 내 아들 예수님의 뜻과 온전히 일치하도록 하라.
내가 몬티키아리에서 나의 작은 딸 피에리나 질리를 통해 보여주었던 것, 즉 심장에 품은 금빛 노란 장미와 같은 것이다. 기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희생도 부족하다.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참회 또한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의 기도는 멀리 나아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완전히 삶을 바꿔서 내 아들 예수님이 크리스마스 날에 너희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라.
사랑에게 마음을 열어라. 하나님은 너희로부터 큰 것을 기대하신다. 나도 너희로부터 큰 사랑과 위대한 거룩함을 바란다. 필멸자들의 평범함에 갇히지 말고 한계 없이 예수를 사랑하고, 온 힘으로, 영혼 전체로, 존재 전부로 그분을 구하며 기쁘게 해드리고 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당신의 뜻을 행하도록 노력하라.
게으름을 버려라. 무기력함을 버려라. 질투심을 버려라. 교만을 버려라. 마음속 거짓됨을 버려라. 왜냐하면 이러한 것들을 가진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착하게 살아라, 예수님이 완전하신 것처럼, 나처럼 완전해져라. 그리고 성인들이 평생 동안 힘겹게 싸워 마침내 완전하고 거룩한 존재가 되었던 것과 같이 말이다. 성인들의 완성을 향한 투쟁은 힘들었고 엄청나게 어려웠지만 그들의 마음속에 있던 하나님을 향한 사랑, 영혼 구원을 위한 사랑이 모든 것을 포기하게 만들었다. 내 아들 예수를 위해 모든 것을 드리고 삶 전체를 바치고 노력과 힘을 다하여 예수님을 사랑하고 기쁘게 해드리며 당신의 뜻에 응답하도록 말이다.
이것 또한 너희의 삶이 되도록, 이것이 너희의 갈망이 되도록, 이것만이 유일한 이상이 되도록 하라. 그래야 너희도 진정한 거룩함으로 향하는 길을 걷고 따르고 성장할 수 있다.
이곳에서 많은 거룩의 꽃들이 피어나기를 바란다. 하지만 너희가 순종하며 내 손에 자신들을 맡기고 당신들의 계획을 버리고 나의 것을 받아들인다면만 가능하다. 자신의 뜻을 포기하지 못하고 나의 뜻을 원하는 영혼이 많고, 심지어는 나의 뜻을 원한다고 말하면서도 내가 원하는 대로 따르지 않는 자들도 있다. 그렇게 하면 결코 거룩해질 수 없고 천국에 들어갈 수도 없다. 그러니 너희의 영혼을 구원하기를 바란다면 이것들을 모두 행하라: 내 손에 자신들을 맡기고, 당신들의 뜻은 제쳐두고 나의 것을 받아들여라. 딸 바바라와 루치아, 바키타처럼 말이다. 아들 헤랄도, 루이 마리아 그리뇽 드 몽포르, 알폰소 데 리구오리, 암브로지우스 그리고 내 모든 아들이 했던 것처럼 말이다. 그러면 내가 너희를 진정한 성스러움의 길로 이끌 것이다.
지금 세상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진실한 성인들이다. 그들은 삶의 본보기, 말씀과 기도와 하나님을 향한 진실하고 뜨거운 사랑으로 땅의 모습을 밝히고 사탄의 어둠을 온 세계에서, 모든 나라에서, 모든 영혼으로부터 몰아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스도의 용사들이여 일어나라! 나의 티 없는 심장의 용사들이여 일어나라! 재빨리 거룩함을 향해 나아가라! 로사리오가 너희 손에 항상 영혼 속에서 진정한 깊이를 얻고 참된 성스러움으로 이르는 데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도록 하라.
내가 이곳에서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해서 바쳐라.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매일 너희 영혼 속에 나의 티 없는 심장의 완벽한 형상을 조각하고 싶기 때문이다. 순수하고, 얼룩이 없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으며 주님께 완전히 헌신된 모습으로 말이다. 오직 이렇게만 아버지 하늘나라를 기쁘게 해드리고 그분의 진정한 자녀로 인정받을 수 있다.
회개를 서두르라! 나는 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회개를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다가오고 있고 너희는 여전히 같은 약점, 같은 비참함, 반복적으로 저질렀던 같은 실수 속에 마비되어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이번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진정으로 회개하고 주님을 찾기 위해 노력하라. 당신의 뜻을 찾기 위해 힘쓰라. 새로운 결단력과 꾸준함을 가지고 주님께로 나아가는 여정을 시작하라. 이제부터 너희 삶이 더 이상 같지 않도록 하고 마침내 하나님께 이르는 진정한 회개의 길에 들어서도록 하라.
내가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서, 여기 있는 사랑스러운 종들에게서, 그리고 나에게 '예'라고 말하고 내가 가리킨 길을 따라오려고 노력하는 많은 자녀들에게서 온전하게 사랑받고 영광스럽게 숭배받는 이 곳에서. 매일 여기서 나는 내 축복을 발견하고, 여기서 너희는 나의 기쁨을 찾는다. 아직 나에게 상처를 주고 '예'라고 말하기 싫어하는 마음들이 있지만. 오늘 다시 그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씀한다: 자신과 당신의 의지를 버리고 나의 것을 받아들여라. 그러면 앞으로 여러분 모두 안에서 내가 행할 놀라운 거룩한 일들을 보게 될 것이다.
회개하라! 하나님의 정의의 때가 곧 울릴 것이고, 정의의 천사들의 나팔이 울리면 온 땅이 흔들리고, 온 가족들이 묻히고, 온 가족들이 불로 가득 찬 땅의 심연 속으로 삼켜져 사라질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복음을 거부하고 주님의 법을 경멸하며, 고통과 사랑의 메시지를 가지고 여러 번 세상에 왔던 나, 당신들의 어머니를 경멸했기 때문이다.
이미 그때에는 더 이상 구제책이 없고 항소할 기회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의 현현으로 땅을 방문하는 동안 나를 멸시했던 모든 이들의 외침에 귀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그들이 내 부름을 듣고 싶어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시간이 짧다, 자녀들아. 곧 너희는 천사들과 함께 공중으로 들어 올려질 것이며 지금 너무나 사랑하고 온 힘을 다해 매달리는 이 세상은 지나갈 것이고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올 새로운 하늘과 새 땅에서 너희는 천사와 성인들처럼 영원히 주님의 찬양가를 부를 것이다. 모든 것이 새로워지고, 눈물 한 방울도 닦여질 것이며,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이 너희 앞에 드러날 것이다. 폭력, 죄악, 악함은 지옥의 뱀의 토사물이 함께 영원의 심연으로 떨어질 것이다. 그리고 주님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에게 다시 섬김을 받고 경배받고 사랑받고 영화롭게 될 것이며 그분의 옆에서 나는 발이 지옥의 뱀의 받침대인 채로 나를 사랑하고, 순종하며 자신보다 나의 뜻을 더 선호했던 자녀들과 함께 최고의 영광으로 왕관을 쓸 것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앞으로 나아가라! 많이 기도하라! 기도를 하지 않으면 너희의 영혼은 곧 죽을 것이니, 기도는 너희 영혼의 산소이다. 기도를 멈추면 너희의 영혼은 즉시 죽는다. 많이 기도하면 너희의 영혼은 좋은 산소인 하나님의 은총과 성령으로 채워지고 빛나고 부드럽게 주님께 빠르게 달려갈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라 살레트, 마르핑겐, 헤롤츠바흐와 자카레이를 아낌없이 축복한다.
평화가 있기를 내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주마, 마르코스에게도 말이다. 나의 종 루시아 데 시라쿠사와 하늘의 모든 성인들을 통해 끊임없이 나를 기쁘게 하는 가장 헌신적이고 열심히 일하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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