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9월 23일 일요일

라 살레트 발현 166주년을 위한 친목 모임.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다시 너희에게 나의 라 살레트에서의 현현을 통해 내 양치기들인 막시미노와 멜라니를 통하여 전했던 사랑의 부름에 응답하라고 하러 왔다.

너희의 사랑으로 나의 갈증을 해소해 주기를 청한다.

순수하고 진실한, 그리고 항상 주의 계명에 충실한 너희의 사랑의 물을 나에게 바쳐라. 그래야만 내 마음이 갈망하는 사랑 속에서 응답과 수용, 애정을 찾고 나의 모성적인 눈물이 라 살레트 높은 산에서 내 두 양치기 자녀들에게 보여준 것처럼 너희에 의해 마르게 될 것이다.

내가 흘린 눈물은 신성의 아드님께 대한 모욕 때문만이 아니라, 또한 나는 마음속의 진실한 사랑, 나의 아들과 나 자신을 위한 참된 사랑을 구하고 있지만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너희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가 되어버린 이 광대한 사막 가운데서도 진정한 사랑의 물이 결핍되지 않도록 하라.

주님과 나를 위한 순수하고 진실하며 성실하고 충성스러운 사랑이 너희 마음속에 있게 하여 내 마음이 너희 안에서 위안, 수용 및 애정을 찾게 해라.

나의 메시지를 묵상하고 회개하면서 매일 더 많이 기도하여 주의 뜻의 길을 따르며 나에게 진정한 사랑의 물을 바쳐라. 이는 내 현현 이곳에서 너희에게 광범위하게 명확히 표현되고 계시된 것이다. 그래야만 내가 원하는 길을 따라 주님의 계획에 대한 완전한 수용을 매일 너희 마음과 영혼 속에서 찾고, 그를 통해 삼위 일체께 더 큰 영광을 드리기 위해 완벽한 사랑을 얻게 될 것이다.

선함, 순결, 관대함, 자비심, 품위, 정의와 모든 덕목 속에서 점점 더 나아갈수록 나의 사랑의 물을 바쳐라. 그래야만 내 영혼이 이 세상이 되어버린 추악하고 악취 나는 늪 가운데서도 사랑, 신성함, 그리고 순결함에 대한 갈망 속에서 항상 나의 영혼을 양육할 수 있을 것이다.

시대는 좋지 않고 악덕, 죄악, 불경이 온 세상을 덮고 어둡게 하고 세상을 광대하고 우울하며 위험한 사막으로 만들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큰 어둠의 시대에 나는 너희에게 세상뿐만 아니라 영혼들에게도 구원의 물, 회개와 거룩함을 줄 수 있는 순수한 샘이 되라고 진심으로 부른다. 그래야만 이 광대한 사막이 원죄 이전과 같이 가능한 한 빨리 복원될 것이다: 주 우리 하나님의 더 큰 영광과 기쁨을 위한 천국의 은총, 아름다움, 그리고 완벽한 거룩함.

라 살레트와 이곳에서 나는 진정한 사랑의 영혼, 순수하고 강렬한 사랑의 영혼을 찾으러 왔다. 그들은 내 마음에게 모든 덕목과 함께 나의 아들과 내가 우리 성심 속에 가지고 있던 불타는 사랑을 줄 것이다. 너희 모두 또한 너희 안에도 그것을 가져야 한다.

오직 이 사랑으로만 하늘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며, 왜냐하면 하늘에는 열정적인 자들만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즉 너무 강렬해서 멈추지 않고 온 세상에 퍼져 심지어 그 소유자에게도 천국의 문을 여는 불타는 사랑을 가진 사람들이다.

주님을 한계 없이 사랑하는 거룩한 힘이 있는 사람만이 낙원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나는 매일 너희에게 나의 불꽃의 사랑을 쏟아부어 이 사랑으로 너희 자신을 성화하고 정결하게 하고 언젠가 하늘에 도달하기를 원한다.

그러니 이 불꽃을 받기를 거절하지 마라.

너희 안의 나의 사랑의 불꽃을 저항하지 마라. 그래야만 내가 매일 너희를 가장 완벽하고 성취된 거룩함의 길로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라 살레트, 펠르부아송,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평화가 있거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르코스에게도 평화를 주노니, 내 천사들 중 가장 열정적이고 소중한 자여."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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