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3월 25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미국 순례자들 이 천상회합에 참석했습니다)
(마르코스): "-사랑하는 하늘의 어머니, 당신의 승낙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잠시 멈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주문해도 될까요? (잠시 멈춤)
이미 은총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안에서 머물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당신께서 넣어주시기를 간청합니다. 모든 사람이 평생 동안 믿음과 기도와 사랑과 거룩함 속에서 인내하고, 천국의 영광으로 당신께 옮겨질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잠시 멈춤)
정말 감사합니다! 여왕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잠시 멈춤)
어머니의 선하심과 자비로 더 구하게 허락하신다면 이 은총을 간청합니다." (잠시 멈춤)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성모님께 이 로사리오를 축복해 주십사고 부탁드립니다.
성모님께서 만져주시겠습니까? 이 큰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잠시 멈춤) 네.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관현회 축일날 너희가 당신의 천상의 어머니'S 승낙, 즉 하느님과 온 인류에게 주시고 너희에게 구세주와 속죄자를 가져다주시어 전 인류의 구원을 가능하게 하신 날에, 다시 한번 축복하며 평화를 준다!
땅에서 나의 승낙을 이어가십시오. 주님께 너희 자신의 승낙을 바쳐서 나로부터 온 모성애를 통해 그리스도를 세상으로 가져오고 마음속에 잉태하고 영혼 속에서 자라게 하여 충만함에 이르도록 하고, 모든 사람의 마음에 그분이 다스리시어 인류가 드디어 신적인 평화를 찾고 하느님의 지속적인 평화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하십시오.
나의 승낙을 이어가십시오. 나에게 너희들의 삶을 바쳐서 나의 어린 자녀들인 아폰소 마리아 데 리고리오, 루이즈 마리아 그리뇽 드 몽포르와 같이, 나의 어린 자녀들인 베르나데트가 한 것처럼,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 그리고 나에게 승낙으로 마음을 다해 응답하고 사랑의 길에서 순종적으로 인도받은 수많은 거룩한 영혼들이 했던 것과 같이 말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티 없는 심장은 너희들의 영혼 속에 거룩함, 사랑, 선하심, 순결의 성채를 세우고 모든 덕목이 자라나 삼위일체와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 매력과 기쁨을 줄 것입니다.
땅에서 나의 승낙을 이어가십시오. 순결의 길을 따라 어머니의 발자취를 따르고, 하느님께 자신을 바치고 세상과 너희 자신을 경멸하고 피조물에 대한 무분별한 사랑을 버리고 너희들의 마음에 참된 하느님의 사랑, 진정한 신적인 사랑을 갖고 가꾸십시오. 그것은 너희들을 아름답게 만들 것이며 거룩하게 하고 빛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천사들처럼 하느님께 기쁘게 될 것입니다!
나의 자녀들아, 태양으로 옷 입은 여인의 후손인 너희들은 오늘 나로부터 부름을 받아 내가 너희들을 위해 그려놓은 길을 매일 걸으라고 합니다. 곧 나의 티 없는 심장이 승리할 것이고 경고가 매우 임박하다, 또한 위대한 기적과 위대한 징벌이 올 것임을 확신하십시오.
내 로사리오를 기도한 모든 사람들에게 보상할 기적으로,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고 나에게 승낙으로 응답한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악인을 영원히 어둠의 지옥에 보내시고 선인은 끝이 없을 새로운 평화와 사랑과 행복 시대를 살게 될 것입니다.
나의 티 없는 심장은 너희들의 해방을 위해 날들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 해방이 가까워졌으니 기뻐하십시오! 너희들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던 놀라운 것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너희는 당신의 안과 밖에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룩함, 영적인 아름다움을 알게 될 것입니다. 모든 은총과 모든 아름다움은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니 작은 모습 속에서도 연약하고 가난한 상황 속에서도 나의 티 없는 승리하는 심장을 낙담시키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것은 너희들의 작음 속에서 그의 사랑과 주님의 능력을 보여주며 온 세상에 그분의 영광을 빛낼 것입니다!
여기 내가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멀리서 온 나의 어린 자녀들 디나, 마누엘 그리고 릴리아에게 이제 나는 그들의 친척들에게까지 미치는 깨끗한 심장에서 아주 특별한 축복을 내린다. 여기에 나와 함께 일년 내내 위로해주고 사랑하고 도와주고 메시지를 살아가며 나의 사랑을 전하는 나의 어린 자녀들아, 모든 나의 자녀들께도 너희가 나에게 "예"라고 대답했기 때문에 오늘 특별한 축복을 주겠다. 그리고 너의 “예”는 땅에서 나의 “예”를 계속하게 한다. 마르코스, 20년 전에 내게 준 가장 헌신적인 나의 자녀들아, 네게 주어진 “예”가 나에게 모든 권능과 당신의 인격과 삶에 대한 처분할 수 있는 모든 권리를 주었기 때문에 하늘 어머니인 내가 원하고 기뻐하는 대로. 오랫동안 어떤 필멸자의 영혼에서도 찾지 못한 그런 관대한 그리고 심오한 "예"를 내게 준 너에게, 그 통해 나는 경이로운 일을 행했고 나의 사랑을 나의 자녀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이 할 것이다. 오늘 파티마, 루르드, 라 살레트, 자카레이의 삶 전체를 통하여 너와 함께할 특별한 축복을 내린다.
평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르코스에게도 평화를!"
마르코스: "-여기 당신과 함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발 더 오래 머물러 주세요! (잠시 멈춤) 네. 곧 만나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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