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8월 14일 일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 승천 대축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여기서 나의 천상승천 축일을 몸과 영혼으로 기념할 때,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하러 왔노라:
나는 해를 입은 여인이다.
나는 무염시태의 성모님이다.
나는 전투 대형을 갖춘 군대 같은 끔찍한 여인이다.
그리고 너희가 살고 있는 이 마지막 시대, 큰 배교와 환난 속에서 나는 폭풍우 치는 삶의 바다 위에서 확실한 표징으로 빛나며 모든 너희를 지옥의 뱀을 넘어 하느님 우리 주께 승리하도록 인도하여 마침내 낙원에서 영원히 그분과 함께 행복하게 살도록 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광채를 따라야 한다, 그래야만 매일 안전하게 삶을 걸어가며 하느님이 너희에게 바라시는 완전한 거룩함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각자로부터 기대하시는 바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모성 광채를 따랐고, 매일 적어도 하루 세 시간씩 기도하며 내가 이곳에서 발현을 시작했을 때부터 너희에게 준 기도 시들을 모두 행하라고 요청했다. 내 메시지를 깊이 묵상하고 항상 내면 생활을 가꾸며 성인들의 삶을 읽고, 그리스도 본받기 책과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신부의 책, 루이스 마리아 그리뇽 드 몽포르 신부의 책, 그리고 나를 가장 사랑하는 성인들의 책을 읽었다. 그래야 매일 너희가 선함으로 가는 길에서 더 멀리 인도하고 거룩함과 하느님에 대한 불타는 사랑 속에서 내가 너희 영혼 속에 나의 형상을 새겨 넣고 내 모습을 조각할 수 있다. 마치 어머니가 무염하면 성스럽고 아름다운 것처럼, 그분의 아이들도 또한 성스럽고 순수하며 흠이 없어야 한다.
나는 모성 광채를 따랐고 매일 너희에게 인도받도록 허락했고 항상 복종하면서 저항하지 않고 자신을 포기하고 사랑의 길에서 나를 따라가게 했다, 희생과 고행과 정화와 사랑과 관대함 속에서 하느님께 온전히 자신을 바치기까지. 그래야 진정으로 너희 삶 속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신성한 축복이 이루어지고 나의 모성적인 사랑 계획이 성취될 수 있다. 그리고 내 계획은 느림없이, 지체 없이 어떤 장애물도 없이 너희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나의 모성 광채를 따르고 내 메시지로 더욱 형성받도록 허락하고 하늘 정원 안에 더 깊숙이 갇히게 하라, 그래야 그곳에서 내가 너희를 가꾸고 가지치기하며 비옥하게 만들어 무성한 나무로 자라나 많은 영혼들이 가지고 있는 하느님에 대한 갈증과 배고픔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너희 안에서 나 자신과 주님을 더욱 영화롭게 할 수 있다.
이 큰 환난의 시대, 배교의 어둠이 세상을 휩쓸고 교회를 상처 입혀 마치 나병환자처럼 만들 때, 너희는 나의 모성 광채를 따라 진정한 믿음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항상 너희 마음속에 무염한 신앙의 씨앗을 간직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래야 오늘날 존재하는 오류와 거짓 교사들의 나방과 도둑들이 너희에게서 신앙의 보물을 훔치거나 귀중한 믿음의 보화를 부식시키지 못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타나는 것이고, 그렇게 많은 해 동안 땅 위에서 새로운 특별하고 전례 없는 방식으로 끊임없이 발현을 드러낸 것은 너희 신앙의 보물을 온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배교가 모든 내 아이들의 마음속에 거룩한 가톨릭 믿음을 잠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너희는 하늘 어머니의 모성 광채를 따라야 하고 따라서 나의 메시지를 따르는 것이 의무적이지 않다고 말하는 자들로부터 더욱 도망쳐야 한다, 내 메시대를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중죄를 짓지 않고 성경에 담긴 말씀만이 중요하다고 하는 자들에게서. 오 안돼 아이들아!
나는 나의 신성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말씀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러 왔다!
나는 너희 안에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당신 안에서 은혜를 새롭게 하러 왔어요!
나는 너희를 죄의 잠에서 깨우기 위해 왔다!
나는 이 시대에 너희에게 닥쳐오는 위험으로부터 구원하고 하느님이 지금 너희가 해야 할 일을 드러내어 그분 이름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자주 나타나는 거란다! 나는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너희 모두를 부르기 위해 내 이미지에 피눈물을 흘렸고,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모든 자녀의 구원을 얼마나 갈망하는지를 보여주었단다.
나는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나의 발현을 통해 모든 자녀에게 나의 영광스러운 몸과 이름의 광휘가 느껴지게 했어. 그래서 내 자녀들아, 이곳에서 특별한 밝음으로 빛나고 큰 힘과 영광이 넘치는 곳이지. 그리고 자연 속에서 나타내며, 또한 나의 아들 마르코스를 통해 이미 세상에 전파된 나의 묵상 로사리오와 발현 메시지로 모든 시대 중 가장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지. 특히 알려지지 않고 잊혀지고 경멸받던 것들을 말이야. 내 뜻과 나의 모성적인 호소, 그리고 내 눈물을 모든 자녀에게 알린 그이지. 성인들의 아름다움, 덕 있는 삶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드러내고 하느님과 내 마음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보여준 사람이다. 또한 남편 요셉의 영광과 너희 모두를 위한 천사와 성인의 자선을 나타낸 사람이기도 하다. 이미 이 가장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 낸 나의 아들 안에서 나는 나의 힘, 나의 영광을 드러내고 이곳에서 빛나는 큰 영광으로 밝게 비추며 내 사랑이 얼마나 크고 광대하며 모든 자녀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구원받아 나와 함께 천국에 있기를 얼마나 갈망하는지를 보여주겠어.
그래서 나는 여기서 매일 너희를 위해 싸우고, 부르고, 나의 면면한 마음의 메아리가 여기에서 너희에게 주어진 메시지라는 것을 듣기 위해 더욱 간청하고 있어.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엄청난 풍요로움으로 말이야.
와라 내 자녀들아! 어둠이 드리우고, 큰 환난의 밤과 악과 사탄의 지배가 세상에 닥치니 내가 나의 양떼를 모성적인 품 안으로 불러모으기를 원한다네. 그분의 문이 열려 있는 동안 나의 면면한 마음 속으로 들어가서 너희에게 발견되도록 하렴.
와라, 더 이상 지체하지 마라! 나에게 네 '예'를 드려라! 나와 세상 사이에서 망설이는 자들은 이미 악마와 함께 있다네.
와라 내 자녀들아! 시간이 빨리 흐르고 어둠이 드리우고 밤 이후에는 새로운 시대, 부활의 영광스러운 날, 나의 아들 예수님의 마음과 나의 면면한 마음의 영광스러운 왕국이 오니 말이야.
곧 경고가 세상 전체에 깜짝 놀라게 닥칠 것이다. 각 사람은 하느님 눈으로 자신의 삶을 보고 모든 죄를 보게 될 것이며, 땅의 모든 나라에서 큰 울음소리와 이를 가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환난이 그러하니 내 자녀들아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집 안 여주인, 포도원의 주인이 곧 돌아오신다네. 밤은 빨리 다가오고 만약 그분이 잠자는 모습으로 너희를 발견하거나 집을 허물거나 심지어 주의 다른 종들을 학대한다면 하느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그분께 충실하지 않다면, 그분은 신뢰할 수 있는 종들에게 널 결박하여 발과 손발에 묶고 어둠의 우물 안으로 던져 영원히 울음소리와 이를 가는 소리를 내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삶을 개혁하고 관습을 개혁하고 생활 방식을 개혁하라. 하느님이 맑고 투명한 물의 호수에 비치는 태양처럼 너희 안에서 반영되도록 말이야. 오직 이런 방식으로만 네 삶이 삼위일체의 뜻에 부합하고 그분의 거룩함과 사랑의 살아있는 진정한 반영이 될 것이다.
와라 내 자녀들아! 믿음은 땅에서 사라지고, 사랑은 식어 버리고 영원히 무너진다.
나는 라 살레트에서의 나의 발현 때 내가 부르신 최근 시대의 진정한 사도들을 부른다! 이것이 마지막 시간이다!.
나가라! 어둠 속에 있는 내 모든 자녀에게 빛을 가져다 주어라. 한 시간, 심지어 하루라도 놓치지 마라.
말해! 달려! 안대이! 나의 말씀을 온전히 모든 아이들에게 전해주렴! 최근의 내 사도들아, 마지막 때의 내 사도들아, 너희를 믿는다! 곧 주님께서 각 종에게 그의 일과 그가 한 만큼대로 상을 내려주실 것이다.
모두에게 지금 이 순간 말한다:
따라와라. 나의 영광스러운 몸의 광채를 천국으로 따르렴, 그리하여 매일 너희는 하늘 어머니에 의해 치유받고 정화되고 아름다워지고 빛나며 구원받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모두에게 관대하게 축복한다. 라 살레트, 헤롤즈바흐, 산 다미아노 그리고 여기 내 자카레이의 현현 성소로부터, 나의 눈동자의 소녀이자 나의 마음의 모든 계시로 사랑하는 자에게 평화가 있기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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