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4월 22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금요일
성모님과 슬픔의 동정 마리아와 가브리엘의 메시지

슬픔의 성모님의 메시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마리아, 고통받는 동정녀로서 오늘 십자가 발치에서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죽으시고 당신의 생명을 내어주시는 나의 아들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나는 너희 자녀들을 초대합니다: 오너라, 진정한 슬픔의 어머니의 아이들이 되어라.
와서 당신의 사랑과 우리에게 바치는 삶으로 나의 슬픔의 어머니와 예수님을 위로하는 천사가 되십시오. 그래, 자녀들아, 예수 곁에서, 십자가 곁에서 나는 고통에 의해 갈기갈기 찢긴 영혼과 함께 있었고 거기서 나의 모성적인 고난을 당신의 신성한 아들의 고난과 결합하여 세상 구원의 업적 달성에 효과적으로 도왔으며 너희에게 다시 천국의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이는 아담과 이브의 죄 이후 닫혀 있던 문이었으니, 이제 진정으로 천국에 들어가서 하나님께서 당신들을 위해 하늘에서 준비하신 영원한 영광 속에서 복락과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와서 끊임없이 기도와 사랑이 넘치는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너희의 슬픔의 어머니를 위로하는 천사가 되십시오. 진정으로 우리의 마음을 달래고자 하는 뜨겁고 강렬한 믿음, 더욱 타오르는 사랑, 끊임없이 준비되고 더 격렬하고 생생한 충실함으로 말입니다. 그리하여 이와 같이 당신들의 삶이 나의 아들 예수님과 나에게 완전하고 위대한 위로가 되도록 하고, 오늘날 당신의 사랑이 신성한 아드님의 몸에 있는 모든 상처를 닫고 고통의 칼에 찔린 어머니의 마음에도 모든 상처를 닫게 하십시오.
와서 끊임없는 회개와 거룩함을 추구하고, 항상 해야 할 죄악의 기회를 피하며 사탄과 세상이 당신에게 제시하는 온갖 악함, 부패, 유혹으로부터 벗어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과 너희의 슬픔의 어머니를 위로하는 천사가 되십시오. 그리하여 이와 같이 거룩함, 회개, 진정한 사랑, 고행과 자기 포기의 길을 끊임없이 걸어가면서 당신은 나의 모성적인 눈물을 닦는 가장 향기롭고 사랑스러운 부드럽고 순수한 스카프가 될 것입니다. 이는 세상이 더욱 우리를 부정하고, 잊어버리고 등돌리는 그 세계에서 왜곡되고 피투성이인 아들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내는 베로니카의 새로운 장포와 같습니다.
와서 당신의 '네'를 더욱 많이 주시고, 당신의 삶을 더 많이 주고, 당신의 의지를 더 많이 포기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과 너희의 슬픔의 어머니가 당신들을 위해 가장 큰 선을 이루고 영혼들의 유익과 모든 사람의 구원을 이룰 수 있도록 하십시오. 사랑, 충실함, 기쁨과 자신감을 가지고 매일 우리를 더욱 섬기며 자기 포기를 더 많이 하고 우리의 부름에 "네"라고 말하고 당신 삶의 하루하루가 우리가 성스러운 마음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원하는 대로 당신들을 처분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강렬한 헌신이 되도록 하십시오. 인류와 또한 당신들의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와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했던 가족에서 하는 친목 모임을 하고, 여기에 보낸 모든 기도를 드리고 우리가 여기 준 모든 성경 시간 동안 위로를 받는 예수 그리스도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위로하는 천사가 되십시오. 우리의 메시지를 모두에게 알리도록 하여 모두 회개하고 구원받게 하십시오.
이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진정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과 너희의 슬픔의 어머니를 위로하는 천사가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시대의 큰 갈보리에서 예수님과 내가 다시 거부당하고, 비난받고, 가시관을 쓰고, 채찍질 당하고 십자가를 지시고 인류가 우리의 사랑, 메시지, 주님의 성스러운 법률, 카톨릭 신앙, 나의 많은 현현 장소에서 한 끊임없는 회개 부름을 더욱 거부하는 것에 의해 살해당할 때 말입니다. 당신은 진정으로 우리를 위로하고 십자가 발치에 서서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사랑의 가장 귀중한 연고를 우리의 상처에 붓는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천사가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며 저의 딸 마리아 피에리나 데 미켈리를 통해 제 현현 중에 제가 요청했던 저의 아들 예수님의 성스러운 얼굴 메달 또한 축복합니다. 저의 신성한 아들의 얼굴이 새겨진 이러한 메달이 닿는 곳마다, 우리 연합된 거룩한 심장의 효력 있는 은총을 내려 모든 경이를 실현하고 주님의 평화와 은총과 구원을 베풀고 그것을 사용하는 우리의 자녀들 모두의 삶에 성령의 빛으로 채우며 천국의 빛으로, 저의 신비롭고 신성한 배우자의 변화시키는 작용의 은총으로 가득하게 할 것입니다. 이러한 메달이 닿는 곳마다 사탄과 그가 일으킨 모든 악은 떠나가 사라질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에게 관대히 축복합니다."
성 가브리엘 슬픔의 처녀로부터 온 첫 번째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들, 슬픔의 처녀인 나, 가브리엘이 오늘 여러분을 축복하며 평화를 드립니다.
우리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과 슬픈 성모님을 위로하시고 사랑의 연고를 더욱 많이 드리며 자선, 믿음, 관용의 마땅한 물을 더하십시오. 그들의 시든 입술이 드디어 적셔지고 상쾌해지도록 하고 여러분은 충실함, 순종, 정결함과 관용으로 그들에게 활력을 주십시오.
그래요, 사랑하는 형제들, 우리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과 슬픈 성모님을 위로하시고 끊임없이 자신과 세상을 포기하고 더욱 버리세요: 여러분의 허영심, 완강하고 오만하며 교만한 부패한 의지를 버리고 그것이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반대되는 것에 기울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들의 거룩한 뜻과 계명에 따라 여러분의 의지가 점점 더 순종적이고 복종적이 되어 매일 성결, 완전함, 사랑 그리고 은총의 길을 나아가게 하세요.
우리 주님과 슬픈 성모님을 위로하시고 그들의 연합되고 슬픈 심장을 여러분의 삶으로 영적인 꽃다발처럼 위로하십시오. 항상 기도와 메시지 묵상, 성인들의 삶, 매일 존재하는 당신의 존재 속에서 숨겨진 하느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더욱 향기롭게 채우십시오. 그것이 그들이 그의 수난 중에 가시덤불로 왕관을 쓰셨고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이 세상에 상처를 입히는 혹독한 가시 대신 위대한 아름다운 장미 정원이 되게 하세요. 이렇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그들의 눈물을 닦아내고 모든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 믿음 그리고 충실함의 가장 순수하고 밝은 꽃을 제자리에 놓으십시오.
우리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과 슬픈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세요. 그들을 끊임없이 더욱 매료시키는 사랑의 생생한 찬가를 드리며, 모든 덕목을 실천하고 가장 거룩한 본보기를 모방하며 선함, 진실함, 성결함, 정결함 그리고 사랑의 길을 따라 그들을 따르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여러분은 그들의 참된 위로자가 될 것이고 당신의 삶은 그들의 연합된 심장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천상의 음악으로 변모하고 세상 전체의 죄 때문에 그들이 느끼는 엄청난 고통과 슬픔으로부터 더욱 안도받게 할 것입니다.
저와 함께 우리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과 슬픈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세요. 제가 했던 것처럼, 그들을 도우고 위로하고 완화하며 지지하기 위해 사랑의 끊임없는 희생으로 자신의 삶을 바치십시오.
그들의 메시지를 모든 영혼에게 알리세요.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여러분은 그들이 갈망하는 가장 큰 위안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슬픔을 제가 사랑했던 것처럼 사랑하세요. 그것이 저를 은총 속에 머물게 했고, 축복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숨겨진 성결의 비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들의 슬픔은 제 삶을 만들었고 항상 하느님과 슬픈 성모님을 당신의 심장의 모든 힘으로 사랑하고 영혼의 강렬함으로 은총을 베풀어 저 안에서 불, 사랑의 용광로가 결코 꺼지지 않고 줄어들거나 식지 않도록 했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모방한다면 똑같은 은총, 항상 타오르고, 항상 백열하고, 하느님과 축복받은 성모님을 위해 항상 격렬한 사랑의 은총을 당신 안에서 갖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줄어들거나 식지 않거나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슬픔 많은 성모 가브리엘로서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밤낮으로 이 거룩한 장소에 항상 함께 있다. 그들이 알기도 전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랑 안에서 자라도록 도왔다. 그리고 너희가 나에게 기도하고, 나의 도움을 청하고, 나와 함께 살라고 부르고, 내가 보여준 성도의 길을 따라 내 친구가 되면 너희 모두를 계속해서 돕겠다. 너희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는 더욱더 사랑으로 성장하고 내가 큰 하느님과 슬픔 많은 동정 마리아에 대한 사랑을 통해 도달한 영원한 행복에 이르도록 손을 뻗어 도와줄 것이다. 그곳에서 나 또한 각자에게 기다리고 있으며, 함께 하늘의 영광을 찬양하는 영원한 노래를 부르기 위해 너희 모두를 기다린다.
매일 고통의 로사리오를 바쳐라. 눈물의 로사리오를, 많은 사랑으로 슬픔 많은 성모님을 위로하며, 매일 그녀의 눈물을 닦아드려라.
나의 대지 위의 연장자가 되어라. 슬픔 많은 성모님의 고통과 눈물에 더욱더 사랑을 퍼뜨려라. 그러니 내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나는 너희를 위해 하늘에서 아름답고 빛나며 위대한 거처를 준비하겠다고 약속한다. 슬픔 많은 동정 마리아의 왕좌 바로 곁에서 함께 그녀와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고 축복하며 천사와 성도들과 함께 하겠다.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에게 복을 빌고, 슬픔 많은 성모님과 함께 그녀의 고통과 눈물의 효력 있는 은총을 쏟아붓는다. 또한 매일 어머니님의 고통과 눈물을 잊지 않고 고통의 로사리오나 눈물의 로사리오를 바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면죄를 베푼다. 그녀에게 위로가 되도록, 그리고 사랑으로 그녀의 메시지를 살아가며 순종하고 전파하는 모든 사람이 매년 토요일 오후에 잊지 않고 그녀에게 봉헌하도록 하라.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에게 관대하게 복을 빌어준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